[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직원들의 행정 역량’ 빛났다…영등포구, 2025년 대외평가 53관왕 달성
– 대통령상, 국무총리‧장관 표창 등 전 분야 고른 수상…‘일 잘하는 영등포’ 입증
– 전국 최초 ‘요양보호가족 휴식제’ 등 직원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 ‘직원이 행복해야 구민도 행복’…근무 환경 개선 지속
영등포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53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탄탄한 행정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복지, 교육, 안전, 일자리, 일반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연중 이어진 평가에서 꾸준히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행정 전반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
구의 노력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장관표창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서울시 최초 사춘기 청소년 트윈세대(12~16세) 전용 공간을 갖춘 선유도서관이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보육유공 및 국가상징 선양 부문에서도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과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연대전에서 각각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획득했다.
직원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사례들도 성과를 거뒀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는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으며, 대림동 일대 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대동단결’ 사업은 외국인 주민지원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을 기록했다.
구정 운영의 핵심 지표인 소통과 투명성 부분에서도 결과가 두드러졌다.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으며,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는 2019년 평가 시작 이래 6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는 고객 만족도 9.7점으로 최우수 등급에 올랐다.
구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직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꼽았다.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행정 서비스 제공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자, 구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직무유공 공무원’ 등을 선발해 포상과 휴식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여가생활 지원,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 조성,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후생복지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영등포구 기획예산과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거둔 성과는 구민 불편 해소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이 만든 소중한 결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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