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근세사 Archives » 영등포 소비자저널 https://ydpcj.kr/news/category/역사/우리-근세사 영등포 소식,소비자평가,뉴스,영등포구 지역포털 Tue, 21 Apr 2026 16:03:29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7.0.4 https://ydpcj.kr/?esm_media_gateway=1&attachment_id=21979&size=full&v=1784315567 우리 근세사 Archives » 영등포 소비자저널 https://ydpcj.kr/news/category/역사/우리-근세사 32 32 서랍 속 민주화운동 기록 찾습니다… 사료 기증 캠페인 추진 https://ydpcj.kr/esm/21493 https://ydpcj.kr/esm/21493#respond Tue, 21 Apr 2026 16:02:50 +0000 https://ydpcj.kr/?p=21493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1960년대부터 2025년까지… 민주화운동 관련 기록 수집 일기·편지·사진 등 시민 삶 속 민주주의 기억 발굴 민주화운동기념관 보이는 수장고와 연계해 기록의 가치 확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 이하 사업회)는 민주주의 관련 기록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민주화운동 사료 기증 캠페인 ‘당신의 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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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1960년대부터 2025년까지… 민주화운동 관련 기록 수집

일기·편지·사진 등 시민 삶 속 민주주의 기억 발굴

민주화운동기념관 보이는 수장고와 연계해 기록의 가치 확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 이하 사업회)는 민주주의 관련 기록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민주화운동 사료 기증 캠페인 ‘당신의 서랍 속 민주주의’’를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보관하고 있는 민주화운동 관련 자료를 수집해 민주주의 역사 기록을 확장하고, 이를 미래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이 간직해 온 생활 기록부터 단체가 보유한 활동 자료까지 폭넓게 수집 범위에 포함된다.

사업회는 2025년 개관한 서울 용산의 민주화운동기념관을 중심으로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 90만 건 이상을 보존·관리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기록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보이는 수장고’와 각종 사료 전시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공공 기록의 범위를 넘어 시민의 일상 속 경험과 기억까지 민주주의 역사로 남기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수집 대상은 1960년대부터 2025년까지 민주화운동 전반에 해당하는 사료로, 문서·사진·도서·박물류 등 다양한 유형이다. 특히 일기, 편지, 사진, 집회 관련 물품 등은 기존 공적 기록에서 담기 어려운 현장의 경험을 보여주는 자료다.

사업회는 접수된 자료에 대해 중복 여부, 민주화운동 관련성, 보존 상태, 활용 가능성, 저작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기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종 확정된 자료는 별도의 절차를 거쳐 수집·보존되며, 향후 연구·전시·교육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다.

이재오 이사장은 “민주주의는 이름 있는 인물들만의 역사가 아니라 평범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들어 온 역사”라며 “오랫동안 서랍 속에 간직해온 사진 한 장, 메모 한 줄도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과정을 증언하는 소중한 기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의 기억을 모으고 지켜나가는 민주화운동 역사의 기록 기관으로서, 더 넓고 깊은 민주주의 아카이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캠페인 참여는 온라인, 이메일, 문자 등으로 가능하다.

· 온라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누리집 접수
· 이메일: mystory@kdemo.or.kr
· 문자: 사진 최대 5장 및 설명 전송

자세한 내용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누리집(https://kdem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소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던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1년 국회에서 제정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19627호, 2023. 8. 16. 일부개정)에 의해 설립됐고, 2007년 4월 11일 행정안전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업회는 국가기념일인 6·10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를 포함해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사업,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 수집 사업, 국내외 민주화운동 및 민주주의 조사 연구 사업, 민주주의 교육 사업 등 우리 사회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사업회는 2018년 말 경찰청으로부터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의 운영권을 이관받아 국가 폭력의 현장이었던 대공분실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장인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건립, 2025년 6월 정식 개관했다. 아울러 2023년 1월부터 이천 소재의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의 위탁 관리를 맡아 묘역 관리 및 추모제 개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kdem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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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66주년… 고등학생 대상 민주화운동 계기 수업 교육자료 배포 https://ydpcj.kr/esm/21422 https://ydpcj.kr/esm/21422#respond Mon, 13 Apr 2026 16:27:57 +0000 https://ydpcj.kr/?p=21422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등 주요 민주화운동 반영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지도안·활동지·PPT 영상 등 수업 자료 ‘올인원’ 제공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 이하 사업회)가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전국 고등학교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민주화운동 계기 교육자료’를 배포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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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등 주요 민주화운동 반영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지도안·활동지·PPT 영상 등 수업 자료 ‘올인원’ 제공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 이하 사업회)가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전국 고등학교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민주화운동 계기 교육자료’를 배포한다.

이번 자료는 △4·19혁명 △부마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등 현대사의 주요 민주화운동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현직 역사교사와 학계 전문가들이 집필과 자문에 참여해 공신력과 현장 활용도를 강화했다.

지도안, PPT, 활동지, 영상 등 수업에 필요한 자료를 한 번에 제공하는 올인원 패키지 형태로 제작해 교사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 참여형 수업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자료는 주제별로 △지도안 △교사용 PPT △학생용 활동지 및 읽기 자료 △교사용 강의 원고(판서 포함) △인터랙티브 활동지 △교육 영상 △부가 자료 △자료 활용 안내 영상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자료는 HWP와 PPT 형식으로 제공돼 교사가 자유롭게 수정·활용할 수 있으며, 1~2차시 수업 운영이 가능한 분량이다.

또한 고등학교 한국사, 통합사회, 정치 교과 성취 기준을 충실히 반영해 해당 민주화운동 기념일 전후 계기 교육은 물론 정규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도 활용할 수 있다. 카드뉴스 제작, 역사 신문 만들기 등 학생 참여형 활동도 포함해 수업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사업회 권진욱 교육운영팀장은 “4·19혁명을 비롯한 민주화운동은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오늘의 삶을 만들어온 역사”라며 “이번 교육자료가 고등학생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득하고 일상에서 실천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자료는 사업회 홈페이지(https://kdemo.or.kr) 내 ‘발간자료’ 메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교육 영상은 사업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소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던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1년 국회에서 제정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19627호, 2023. 8. 16. 일부개정)에 의해 설립됐고, 2007년 4월 11일 행정안전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업회는 국가기념일인 6·10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를 포함해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사업,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 수집 사업, 국내외 민주화운동 및 민주주의 조사 연구 사업, 민주주의교육 사업 등 우리 사회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사업회는 2018년 말 경찰청으로부터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의 운영권을 이관받아 국가폭력의 현장이었던 대공분실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장인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건립, 2025년 6월 정식 개관했다. 아울러 2023년 1월부터 이천 소재의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의 위탁 관리를 맡아 묘역 관리 및 추모제 개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kdem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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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관, 봄 시민강좌 ‘남영야학’ 개최 https://ydpcj.kr/esm/21351 https://ydpcj.kr/esm/21351#respond Sun, 05 Apr 2026 15:33:05 +0000 https://ydpcj.kr/?p=21351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2·28부터 4·19, 사북, 인천5·3, 1991년 5월 투쟁까지 ‘봄의 민주화운동’ 4강 기획 영화 상영·GV·강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 이하 사업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2026 민주화운동기념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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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2·28부터 4·19, 사북, 인천5·3, 1991년 5월 투쟁까지 ‘봄의 민주화운동’ 4강 기획

영화 상영·GV·강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 이하 사업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2026 민주화운동기념관 봄 시민강좌 ‘남영야학(夜學)’을 운영한다.

남영야학은 민주화운동기념관을 찾는 시민 누구나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저녁 시민강좌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번째 기획 주제는 ‘우리가 몰랐던 봄 – 민주화운동’이다. 다양한 봄의 민주화운동 이야기를 참여자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전달하고, 오늘날에 이어지는 역사적 의미를 함께 짚어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강좌는 △2·28 대구민주화운동, 3·8 대전민주의거, 3·15 의거에서 4·19 혁명으로 이어지는 흐름 △1980년 강원도 탄광 노동자들의 사북항쟁 △1986년 6·10 민주항쟁의 불씨가 된 인천5·3민주항쟁 △제6공화국 최대 규모의 투쟁이었던 1991년 5월 투쟁까지 총 4개 주제로 구성된다. 각 민주화운동의 시기와 연계해 강좌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강좌는 4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진행된다. 시간은 19시부터 20시 30분까지며, 장소는 서울 용산구 소재 민주화운동기념관 E(교육동) 1층 다목적홀이다.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강좌별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

1회차
– 일자: 4.16.
– 주제: 2·28 대구민주화운동 – 3·8 대전민주의거 – 3·15 의거
– 강사: 오제연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

2회차
– 일자: 4.13.
– 주제: 사북항쟁(사북광산노동자대투쟁)
– 강사: 박봉남 감독(‘1980 사북’ 연출)

3회차
– 일자: 4.30.
– 주제: 인천5·3민주항쟁
– 강사: 이민우 이사장(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4회차
– 일자: 5.7.
– 주제: 1991년 5월 투쟁
– 강사: 정준희 대표(미디어인문학교해시칼리지)

특히 4월 23일(목)에는 영화 ‘1980 사북’ 상영 후 박봉남 감독과의 관객 대화를 진행하며, 해당 회차는 18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사업회 홈페이지(www.kdem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주화운동기념관은 2025년 6월 개관한 서울 용산구 소재 공간으로, 옛 남영동 대공분실 등 민주주의 역사 현장을 보존·활용해 시민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기념관은 시민강좌,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공공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소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던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1년 국회에서 제정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19627호, 2023. 8. 16. 일부개정)에 의해 설립됐고, 2007년 4월 11일 행정안전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업회는 국가기념일인 6·10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를 포함해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사업,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 수집 사업, 국내외 민주화운동 및 민주주의 조사 연구 사업, 민주주의교육 사업 등 우리 사회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사업회는 2018년 말 경찰청으로부터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의 운영권을 이관받아 국가폭력의 현장이었던 대공분실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장인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건립, 2025년 6월 정식 개관했다. 아울러 2023년 1월부터 이천 소재의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의 위탁 관리를 맡아 묘역 관리 및 추모제 개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kdem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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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 관점에서 독도 영유권 재조명한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과 한국의 독도 영유권’ 출간 https://ydpcj.kr/esm/20973 https://ydpcj.kr/esm/20973#respond Tue, 24 Feb 2026 16:17:57 +0000 https://ydpcj.kr/?p=20973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렛츠북이 독도 영유권 문제를 국제법과 조약 해석의 틀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한 학술서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과 한국의 독도 영유권’(저자 임한택)을 출간했다. 특히 이번 출간은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2월 22일 시점에 맞춰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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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렛츠북이 독도 영유권 문제를 국제법과 조약 해석의 틀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한 학술서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과 한국의 독도 영유권’(저자 임한택)을 출간했다. 특히 이번 출간은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2월 22일 시점에 맞춰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주목된다.

이 책은 독도 문제를 단순한 역사 논쟁이 아니라 전후 국제질서 형성과 조약 체계 속에서 이해해야 할 법적 문제로 접근한다. 외교부 조약국장을 지낸 뒤 국제법을 강의해 온 저자는 오랜 연구 끝에 독도 영유권 논거를 국제법적으로 재구성하고자 본서를 집필했다.

저자는 특히 △연합국 점령기 문서 △SCAPIN 677 △미군정의 독도 행정권 행사와 이양 △UN 결의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제2조(a) 등의 자료를 시계열적으로 분석하며, 이 과정이 독립된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연속된 법적 흐름이었다는 점을 논증한다.

그동안 국내 독도 연구가 역사적 접근에 집중돼 온 반면, 본서는 국제재판 기준과 조약 해석 원칙을 토대로 한국의 논거를 객관적으로 정비하고 보완해야 할 지점까지 제시한다.

저자는 일본의 국제법적 주장 역시 면밀히 검토하면서 제3자도 납득할 수 있는 논증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저자는 머리글에서 “독도 영유에 관한 일본의 논거가 인위적으로 구성된 측면이 있지만, 우리 논거 또한 보완해야 할 고리가 존재한다”며 “강화조약에 근거한 권원을 중심으로 한국의 국제법적 논거를 체계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책은 독도 문제를 둘러싼 논의를 감정적 대응이 아닌 법적·학술적 검증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독도 영유권 논쟁의 구조와 국제법적 쟁점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려는 연구자와 독자에게 기초 자료이자 분석서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렛츠북 소개

2015년 5월 창립한 렛츠북은 기존의 자비 출판에 대한 좋지 않은 편견에서 벗어나 책을 만드는 모든 과정에서 ‘내 책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책에 진심을 담아 저자,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5년 만에 500종이 넘는 책을 출간했고, 그동안 다수의 책을 베스트셀러로 올리는 등 이전 자비 출판 시스템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도전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계속 성장하고 있는 출판사다.

웹사이트: http://www.letsbook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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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https://ydpcj.kr/esm/20807 https://ydpcj.kr/esm/20807#respond Wed, 04 Feb 2026 16:00:24 +0000 https://ydpcj.kr/?p=20807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독립정신 되새긴 2026 유적지 탐방… 항저우부터 충칭까지의 뜨거운 발걸음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독립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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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독립정신 되새긴 2026 유적지 탐방… 항저우부터 충칭까지의 뜨거운 발걸음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항저우에 있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 뒤 김구 선생이 일제의 위협 속에서 몸을 숨겼던 가흥 피난처로 이동했다. 이후 상하이로 향해 임시정부 청사와 윤봉길 의사의 의거 현장인 훙커우 공원(홍구 공원) 내 윤봉길의사기념관을 견학했으며, 일제의 만행을 고발한 난징대학살기념관에도 들렀다. 마지막 날에는 충칭으로 이동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와 광복군 총사령부 터를 방문, 독립운동가들의 투쟁 흔적을 직접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각 유적지에서 느낀 소회를 조별로 정리해 탐방 마지막 날 발표 시간을 가졌다. 윤봉길 의사의 의거에 대해 발표한 홍우진 학생은 “기억은 저절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선택되고 보존되는 것”이라며 “우리가 어떤 역사를 기억하고 계승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세대가 독립운동의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미래 세대에 전하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그 기억이 끊기지 않도록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배우고 나누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원희정 학생은 “선조들의 참된 나라 사랑과 숭고한 희생을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며 독립운동의 깊은 의미를 되새겼다”며 “앞으로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서 더욱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태현 공동대표는 토론회 시간에 ‘AI 시대 대학생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참가자들과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눴다. 김 대표는 AI가 일상과 학습에 깊이 들어온 시대일수록 새로운 지식과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익히는 힘이 기본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스스로 검증하고 판단하며, 윤리와 책임의 기준을 갖춘 활용 역량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나종목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상임대표는 “이번 탐방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후손들에게 역사적 감수성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심어주는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며 “흥사단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역사와 현재를 잇는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는 2005년 설립 이래 장학금 지원, 역사 탐방, 노후주택 개선, 도서 지원, 지도력 함양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특히 장학사업은 정부 예산이 아닌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 후원으로 운영된다. 2025년 6월까지 총 36회에 걸쳐 약 880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8억74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매년 60명 이상의 후손을 선발해 고등학생에게는 졸업 시까지 연 100만원, 대학생에게는 연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흥사단 소개

흥사단(興士團, Young Korean Academy)은 1913년 도산 안창호 선생이 민족의 자주독립과 번영을 목표로 창립한 민족운동 단체다. 해방 전에는 독립운동에 헌신했고, 해방 이후에는 민족부흥과 인재양성, 민주화 발전에 힘써 왔다. 올해로 창립 113주년을 맞는 흥사단은 한국 근현대사의 흐름 속에서 시민사회와 함께해 온 대표적 시민단체로 평가된다. 흥사단은 오늘날에도 시대적 과제에 응답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운동, 민족통일 운동, 민주시민교육, 청소년 활동 진흥과 지역사회 기반의 시민운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풀뿌리 운동을 지속하며 공공의 가치를 확산하고, 사회가 직면한 과제 해결에 적극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전국 지부를 통해 회원으로 가입하거나 후원으로 흥사단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yk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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