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Archives » 영등포 소비자저널 https://ydpcj.kr/news/category/manufacture 영등포 소식,소비자평가,뉴스,영등포구 지역포털 Mon, 27 Apr 2026 16:35:07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7.0.4 https://ydpcj.kr/?esm_media_gateway=1&attachment_id=21979&size=full&v=1784315567 제조 Archives » 영등포 소비자저널 https://ydpcj.kr/news/category/manufacture 32 32 HD현대, 국내 첫 미 해군연구청 프로젝트 수주 https://ydpcj.kr/esm/21554 https://ydpcj.kr/esm/21554#respond Mon, 27 Apr 2026 16:35:07 +0000 https://ydpcj.kr/?p=21554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미 해군성 산하 해군연구청 발주 함정 설계 및 건조 분야 핵심 과제 2건 수행키로 미 해군과 함정 분야 협력 확대, 디지털 선박 및 첨단 제조 기술력 인정받아 HD현대가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해군연구청의 핵심 연구과제를 수주하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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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미 해군성 산하 해군연구청 발주 함정 설계 및 건조 분야 핵심 과제 2건 수행키로

미 해군과 함정 분야 협력 확대, 디지털 선박 및 첨단 제조 기술력 인정받아

HD현대가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해군연구청의 핵심 연구과제를 수주하며 미 해군과의 협력을 넓혀가고 있다.

HD현대는 최근 미 해군연구청(Office of Naval Research, ONR)과 함정 성능 개선 등 연구 과제 두 건에 대한 수주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ONR은 미 해군성 소속으로 미국 해군과 해병대의 과학기술 개발(R&D)을 총괄하는 핵심 기관이다.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Arlington)에 위치한 미 해군연구청 청사에서 진행된 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장 장광필 부사장과 미 해군연구청 레이첼 라일리(Rachel Riley) 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수주 계약으로 HD현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함정 성능 개선 과제를 수행한다.

HD현대가 확보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 선박 기술력을 바탕으로, HD현대중공업과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김용환 교수)가 공동으로 기술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또 HD현대는 첨단 제조 기술력을 토대로 함정 건조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는 과제도 수주했다. 이 연구는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에서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ONR 과제 수주를 통해 HD현대는 미 해군과 함정 개발부터 건조까지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핵심 파트너로 거듭나게 됐다.

특히 함정 분야 첨단 기술에 대해 미 해군의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HD현대중공업 주원호 사장(함정·중형선사업대표)은 “이번 ONR 과제 수주를 계기로 미국과 함정 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게 됐다”며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으로 K-해양방산의 영토를 넓혀 나가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hdhyunda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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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에너지, 1360억원 규모 곡성그린풍력 EPC 계약 체결 https://ydpcj.kr/esm/21550 https://ydpcj.kr/esm/21550#respond Mon, 27 Apr 2026 16:25:04 +0000 https://ydpcj.kr/?p=21550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전남 곡성 42MW 육상풍력 자체 개발 프로젝트, 주민참여형으로 추진 2025년 연결매출 대비 103.84% 규모, EPC 매출 본격 성장 사이클 진입 ‘EPC → 발전 → O&M’ 수직계열화로 향후 20년 장기 안정 수익 확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대명에너지(코스닥 389260,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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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전남 곡성 42MW 육상풍력 자체 개발 프로젝트, 주민참여형으로 추진

2025년 연결매출 대비 103.84% 규모, EPC 매출 본격 성장 사이클 진입

‘EPC → 발전 → O&M’ 수직계열화로 향후 20년 장기 안정 수익 확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대명에너지(코스닥 389260, 대표이사 서종현)는 지난 24일 종속회사인 곡성그린풍력발전과 1360억원(부가세 별도) 규모의 곡성그린풍력발전소 건설공사 일괄도급(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수주는 2025년 K-IFRS 연결기준 매출액(1309.7억원) 대비 103.84%에 해당하는 대형 계약으로, 동사의 본격적인 EPC 매출 성장 사이클 진입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 자체 개발 42MW 육상풍력단지, 2029년 3월 준공 목표

이번 프로젝트는 대명에너지가 사업 발굴 단계부터 직접 개발해 온 설비용량 42MW 규모의 대형 육상풍력발전단지다. 전라남도 곡성군에 조성되며, 6MW급 최신 풍력발전기 7기가 설치된다. 계약기간은 2026년 4월 24일부터 2029년 3월 1일까지 약 34개월이다.

발전소는 준공 후 20년간 상업운전에 들어가며, 준공 후 대규모 청정전력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및 RE100 이행 수요 대응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게 된다.

◇ 지역과 함께 만드는 풍력발전 –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차별화

곡성그린풍력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발전 수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사업구조로 추진된다는 점이다. 대명에너지는 사업 발굴 초기 단계부터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왔으며, 지역 마을기업 ‘곡성행복바람’과 손잡고 주민 직접 출자 방식의 사업구조를 설계했다.

주민참여형 사업구조는 단순한 정책적 요건 충족을 넘어 사업의 장기 안정성을 담보하는 핵심 장치다. 발전 수익을 지역주민과 공유함으로써 마을경제 선순환을 회복시키고, 지역주민 우선 고용으로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며, 추가 이익공유 약정을 통해 운영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 리스크까지 사전에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이는 인허가 단계부터 운영 종료 시점까지 사업의 모든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부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최소화하는 ESG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대명에너지는 곡성군 인근 마을 주민협의 및 설명회를 2020년부터 수년에 걸쳐 진행해오며 지역 신뢰 기반을 구축했고, 충실한 사전 협의를 토대로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를 완료했다. 그 결과, 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별다른 마찰 없이 EPC 계약 체결 단계까지 도달할 수 있었으며, 이는 향후 동사가 추진하는 신규 풍력 프로젝트의 표준 모델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 EPC → 발전 → O&M 수직계열화 모델, 향후 20년 캐시플로 확보

대명에너지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전 단계, 즉 사업개발(Development) → 설계·조달·시공(EPC) → 발전(Generation) → 운영·유지보수(O&M)를 모두 자체 수행하는 수직계열화 모델에 있다. 곡성그린풍력은 이 모델이 작동하는 또 하나의 대표 사례다.

이번 EPC 수주에 따라 2026년~2028년 동안 1360억원 규모의 EPC 매출이 단계적으로 인식될 예정이며, 2028년 상업운전 개시 이후에는 동 발전소로부터 20년간 안정적인 발전 매출과 O&M 매출이 누적된다. 이러한 구조는 일회성 EPC 수주에 의존하는 일반적인 시공사 대비 사업의 가시성과 지속성이 월등히 우수하다는 것이 증권가의 일관된 평가다.

또한 자체 개발 프로젝트의 EPC를 직접 수행하기 때문에 외부 발주 EPC 대비 영업이익률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추정되며(증권가 분석 기준), 이는 곡성풍력 매출이 향후 손익에 본격 반영되는 시점부터 동사 수익성 지표가 한 단계 도약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프로젝트 금융(PF)은 KB국민은행이 금융주선기관으로 참여해 자금 조달 안정성을 확보했다.

◇ 신재생 정책 수혜 + 해상풍력 등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보

대명에너지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 국내 대표 신재생에너지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현재 8개 육상풍력 단지(누적 약 278MW)를 운영하며 국내 민간 풍력발전 시장 점유율 1위를 확고히 유지하고 있다. 풍력에 더해 태양광·ESS 등 다수의 신재생에너지 시공·운영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로 약 1.7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개발 중이다.

곡성그린풍력은 김천풍력(26MW), 고흥&광양 BESS 등 진행 중인 EPC 프로젝트와 함께 동사의 향후 2~3년간 외형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기조가 강화되고 있고, 시장 환경도 우호적이다. 동사는 육상풍력에서 축적한 개발·시공·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세대 해상풍력 영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 회사 측 코멘트

대명에너지는 이번 곡성그린풍력 EPC 계약은 단순한 시공 수주가 아니라 당사가 수년간 직접 개발해 온 자체 프로젝트가 EPC 단계로 진입하면서 사업개발-EPC-발전-O&M으로 이어지는 가치사슬 전체에서 매출이 단계적으로 실현되기 시작하는 의미 있는 변곡점이라며, 특히 주민참여형 사업구조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는 동시에 사업의 장기 안정성까지 확보한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대명에너지는 자체 개발 풍력·태양광 파이프라인을 안정적으로 확장하고 해상풍력 등 신규 영역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해 주주가치 제고와 국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명에너지 소개

대명에너지(코스닥 389260, 대표이사 서종현)는 2000년 설립된 종합 신재생에너지 기업으로, 풍력·태양광·BESS(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분야의 개발, EPC(설계·조달·시공), O&M(운영·유지관리), 자산운용을 아우르는 풀 밸류체인을 갖추고 있다. 2022년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 김천풍력, 곡성그린풍력 등 대규모 풍력 EPC·O&M 사업과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잇따라 수주하며 성장을 가속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정부 ESS중앙계약시장 사업 수주를 통해 대용량 BESS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현재 풍력·태양광 등 8개 발전소(누적 약 278MW)를 운영 중이며, 개발 파이프라인은 약 1500MW 규모에 달한다. 2026년 제3회 한국 풍력의 날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업계에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myoung-e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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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싱 마우스패드’ 공식 출시 https://ydpcj.kr/esm/21534 https://ydpcj.kr/esm/21534#respond Sat, 25 Apr 2026 13:30:40 +0000 https://ydpcj.kr/?p=21534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어싱 관련 전문기업인 테크네이처(회장 이재훈), ‘어싱 마우스패드’ 공식 출시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수상과 함께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신뢰 비즈니스 모델” 제시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이 운영하는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과 ESM소비자평가단(DAO) 연계 사업의 대표 사례로, 기능성 라이프케어 브랜드 테크네이처(TechNature)가 E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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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어싱 관련 전문기업인 테크네이처(회장 이재훈), ‘어싱 마우스패드’ 공식 출시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수상과 함께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신뢰 비즈니스 모델” 제시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이 운영하는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과 ESM소비자평가단(DAO) 연계 사업의 대표 사례로, 기능성 라이프케어 브랜드 테크네이처(TechNature)가 ESM 공식 전산 인프라 기반에서 공식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어싱 마우스패드’를 오는 5월 중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단순한 신제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 평가 → 브랜드 신뢰 확보 → 매출 성장 → 고객 보상 → 투명한 확장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비즈니스 성장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 ESM 대상 수상 = 성장과 확장의 시작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만족도, 품질, 신뢰도, 시장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수 기업·제품·서비스를 선정하는 소비자 중심 인증 시스템이다.
기존의 일회성 상장·상패 중심 시상과 달리, ESM은 수상 이후의 실질적인 성장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
주요 지원 방향은 다음과 같다.
– 소비자 신뢰도 향상
– 브랜드 인지도 확대
–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 유통·판로 확대 연계
– 신규 고객 유입 촉진
–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
즉, ESM 대상 수상은 끝이 아니라 비즈니스 확장과 성장의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
■ 테크네이처 어싱 마우스패드, 건강한 작업 환경 제안
이번에 출시된 테크네이처 어싱 마우스패드는 장시간 컴퓨터 사용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자파·정전기·피로 요소를 고려해 개발된 기능성 제품이다.
제품은 어싱(접지) 개념을 적용해 보다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며, 사용자 편의성과 디자인 완성도까지 함께 강화했다.
특히 재택근무, 사무직 종사자, 게이머, 학습 환경 사용자 등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이 긴 소비자층에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 블록체인·NFT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구조
이번 제품 출시는 ESM의 미래 전략인 블록체인 기반 고객 참여형 비즈니스 모델과도 연결된다.
테크네이처는 구매 고객에게 NFT 디지털 인증서를 제공해 단순 구매자를 넘어 브랜드의 공식 참여자로 연결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NFT 인증서는 향후 다음과 같은 확장 가능성을 가진다.
– 정품 인증 및 소유 증명
– 한정판 고객 멤버십
– 이벤트 우선 참여권
– 특별 혜택 및 리워드 제공
– 브랜드 성장 기록 공유
– 커뮤니티 참여 자격 부여
이는 기업만 성장하는 구조가 아니라, 고객도 함께 성장의 가치와 혜택을 공유하는 새로운 소비 생태계를 의미한다.
■ ESM소비자평가단(DAO), 투명성과 참여의 미래
ESM소비자평가단(DAO)은 소비자 의견과 평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시장의 신뢰 질서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플랫폼이다.
앞으로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평가 과정, 인증 이력, 고객 혜택 구조 등을 더욱 투명하게 관리하고, 소비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관계자 말
창업경영포럼 관계자는 “앞으로 ESM 대상 수상은 단순한 명예가 아니라, 브랜드가 성장하고 고객과 신뢰를 나누며 시장을 확장하는 실질적 성장 시스템이 될 것”이라며, “테크네이처 어싱 마우스패드는 그 첫 번째 상징적 사례”라고 밝혔다.
■ 문의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조직위원회
전화: 02-1688-9759
이메일: webmaster@moimland.com
공식 텔레그램: https://t.me/moimland
■ 핵심가치
좋은 제품은 소비자가 선택하고, 선택받은 브랜드는 고객과 함께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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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기계공학부 박용래 교수팀, 감각과 움직임 함께 구현한 ‘지능형 인공근육’ 세계 최초 개발 https://ydpcj.kr/esm/21453 https://ydpcj.kr/esm/21453#respond Thu, 16 Apr 2026 17:45:56 +0000 https://ydpcj.kr/?p=21453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생체근육 닮은 액정탄성체 기반 인공근육 제시 로봇 손가락·그리퍼 적용 시 섬세한 조작 및 물체 특성 인식 가능 휴머노이드, 의료 및 재활 로봇, 소프트 로봇 활용 전망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기계공학부 박용래 교수 연구팀이 생물의 근육-힘줄 복합체(Muscle-Tendon Complex)에서 영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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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생체근육 닮은 액정탄성체 기반 인공근육 제시

로봇 손가락·그리퍼 적용 시 섬세한 조작 및 물체 특성 인식 가능

휴머노이드, 의료 및 재활 로봇, 소프트 로봇 활용 전망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기계공학부 박용래 교수 연구팀이 생물의 근육-힘줄 복합체(Muscle-Tendon Complex)에서 영감을 받아 감각과 운동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지능형 인공근육’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액정탄성체(Liquid Crystal Elastomer, LCE) 소재에 액체금속 채널을 내장한 이 인공근육은 전기적 자극을 가하면 수축하며, 내부의 힘과 길이도 스스로 측정할 수 있다. 따라서 생물학적 근육처럼 운동 신호(수의신경계)와 감각 신호(감각신경계)의 동시 처리가 가능하다. 이는 다양한 미래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될 수 있는 혁신적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구성과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Advanced Materials)’에 게재됐으며, 표지 논문으로도 선정됐다.

연구 배경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물류 자동화 시스템, 재활 및 보조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의료 분야에서 사람처럼 섬세하게 물체를 다루고 외부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며 안전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로봇 구동 기술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에 개발된 인공근육이나 로봇 구동기는 구동과 감지 기능이 분리돼 있기 때문에 별도의 센서와 복잡한 제어 시스템을 반드시 필요로 하는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지능형 구동 소재’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연구 성과

이에 박용래 교수 연구팀은 생물의 근육-힘줄 복합체에 착안해 생체근육처럼 감각과 움직임을 동시에 구현한 LCE 기반 인공근육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물리적 지능(physical intelligence)을 구현함으로써 로봇 구동 기술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다.

이 인공근육은 서로 다른 성질의 등방성(isotropic) LCE와 네마틱(nematic) LCE*를 직렬로 결합한 단일 구조로 구성돼 있으며, 두 LCE는 각각 힘줄과 근육의 역할을 수행한다. 그리고 여기에 삽입된 두 액체금속 채널 중 하나는 열을 가해 수축을 유도하는 구동기(모터) 역할을, 다른 하나는 힘과 변형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역할을 한다. 별도의 외부 센서 없이도 구조 내부에서 근육의 수축 상태를 감각하고, 동시에 움직임이 구현되도록 설계된 것이다.

*등방성(isotropic)은 물질의 성질이 모든 방향에서 동일한 상태를 의미하며, 네마틱(nematic)은 분자들이 특정 방향으로 정렬된 상태를 뜻한다. 따라서 등방성 LCE는 방향에 관계없이 유사한 물성을 보이는 반면, 네마틱 LCE는 분자의 정렬 방향을 따라 더 큰 변형이나 응답을 나타낼 수 있다.

연구진은 인공근육을 적용한 로봇 손가락과 그리퍼 시스템이 사람처럼 물체를 섬세하게 잡고, 물체의 강도와 크기를 스스로 구분하도록 만드는 데 성공했다. 특히 두 개의 인공근육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작동하는 ‘길항쌍(antagonistic pair)’으로 구성된 덕분에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정밀하게 조절하면서 빠르고 정밀한 구동을 구현할 수 있었다.

연구진 의견

박용래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인공근육은 생물학적 근육의 고유한 구조와 기능을 재현한 것으로, 로봇이 주변 환경과 더욱 유연하고 민감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며 “향후 휴머노이드, 의료 및 재활 로봇, 소프트 로봇 등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진 진로

박용래 교수 연구팀은 향후 인공근육의 냉각 속도를 높이기 위한 구조 최적화 및 능동 냉각기술 개발도 추진 중이다.

이번 논문의 주 저자인 조지연 연구원은 현재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인공근육의 자동화 제작에 관한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학위 취득 후 박사후연구원으로서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대학교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가 협력해 수행한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 참고자료
– 논문명/저널 : J. Cho, M. Kim, T. Park, Y. Yang, S. Cai, and Y.-L. Park, ‘Bio-Inspired Artificial Muscle-Tendon Complex of Liquid Crystal Elastomer for Bidirectional Afferent-Efferent Signaling,’ Advanced Materials, vol. 38, no. 2, e03094, 2026.
– DOI : https://doi.org/10.1002/adma.202503094

웹사이트: https://eng.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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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6만 세대’ 주택 공급 가시화…“서울 핵심 주거지로 도약” https://ydpcj.kr/esm/21438 https://ydpcj.kr/esm/21438#respond Thu, 16 Apr 2026 16:49:13 +0000 https://ydpcj.kr/?p=21438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영등포구, ‘6만 세대’ 주택 공급 가시화…“서울 핵심 주거지로 도약” – 3월 말 기준 관내 재개발‧재건축 총 60,623세대 대규모 공급 예정 – 고도 제한 완화, 용적률 상향 등 규제 완화로 정비사업 탄력 –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 2개소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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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영등포구, ‘6만 세대’ 주택 공급 가시화…“서울 핵심 주거지로 도약”

– 3월 말 기준 관내 재개발‧재건축 총 60,623세대 대규모 공급 예정
– 고도 제한 완화, 용적률 상향 등 규제 완화로 정비사업 탄력
–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 2개소 운영 등 ‘속도감 있는 행정 지원’ 총력

영등포구가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통해 총 6만 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을 추진하며, 서울 도심 속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3월 31일 기준 관내 정비사업을 통해 총 60,623세대의 대규모 공급이 계획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노후 주거지의 환경 개선은 물론, 서울 도심 내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비사업은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구 전역에 걸쳐 고르게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권역별 공급 규모는 ▲신길‧영등포본동 27,233세대 ▲양평‧당산‧문래‧영등포동 13,437세대 ▲여의동 11,515세대 ▲도림‧대림동 8,438세대 순이다.
먼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신길‧영등포본동은 신길뉴타운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 ‘신길13구역’은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확보했으며, 최고 35층, 586세대로 탈바꿈한다. 신길제2‧15구역에서도 약 5,100세대 이상의 공급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노후도가 높은 ‘영등포역 인근’ 역시 최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되어 최고 48층 3,366세대의 압도적인 규모의 랜드마크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대표적 준공업지역인 양평‧당산‧문래‧영등포동 권역은 최근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용적률이 최대 400%까지 상향되면서 사업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양평동 신동아, 문래동 국화, 당산동 한양아파트와 영등포1-11‧12‧13구역 등 노후 단지들의 정비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며 도심형 주거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여의동 또한 한강변 고도 제한 완화와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에 힘입어 재건축에 탄력이 붙고 있다. 광장28‧삼부아파트는 각각 1,314세대, 1,735세대로 대단지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의무 상업 비율 완화로 일반상업지역 최대 90%, 준주거지역 최대 100%로 주거 비율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금융 중심지 위상에 걸맞은 명품 주거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도림‧대림동 권역은 도림1구역과 대림1구역 등 대규모 정비사업과 대림동 청년주택 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권역 전체 총 8,400여 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주민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6만 세대 공급 계획은 영등포구가 서울의 핵심 주거지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재개발, 재건축과 함께 녹지와 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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