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명소 Archives » 영등포 소비자저널 https://ydpcj.kr/news/category/welfare/sj-news 영등포 소식,소비자평가,뉴스,영등포구 지역포털 Thu, 11 Jun 2026 23:48:40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7.0.4 https://ydpcj.kr/?esm_media_gateway=1&attachment_id=21979&size=full&v=1784315567 영등포구 명소 Archives » 영등포 소비자저널 https://ydpcj.kr/news/category/welfare/sj-news 32 32 “영등포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 영등포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28일 정식 개관 https://ydpcj.kr/esm/21564 https://ydpcj.kr/esm/21564#respond Tue, 28 Apr 2026 16:54:49 +0000 https://ydpcj.kr/?p=21564 📢 띵동! 소비자저널 배달 왔어요!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영등포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영등포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28일 정식 개관 – 4월 27일, 임시 운영 종료 …1,000평 대규모 복합문화공간 정식 개관 – ‘작가와의 만남’, ‘상설 기획 전시’…풍성한 개관 기념행사 마련 – 서울시 자치구 최초 ‘영어 특화형’ 서울형 키즈카페 여의동점 개관 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1,000평 규모의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이 한 달간의 임시 운영을 마치고 28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국제금융로 39)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1,000평(3,488㎡)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구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7일까지의 임시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편리해진 모습으로 정식 개관 준비를 마쳤다. 정식 개관일인 28일부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구는 도서관의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가치관과 창작 경험을 공유하는 ‘작가와의 만남’은 ▲5월 9일 조수진 ▲5월 27일 차에셀 ▲6월 13일 정보라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된다. 또한 상설 기획 전시를 열어 이용자가 공간을 거닐며 전시를 관람하면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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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영등포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영등포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28일 정식 개관

– 4월 27일, 임시 운영 종료 …1,000평 대규모 복합문화공간 정식 개관
– ‘작가와의 만남’, ‘상설 기획 전시’…풍성한 개관 기념행사 마련
– 서울시 자치구 최초 ‘영어 특화형’ 서울형 키즈카페 여의동점 개관

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1,000평 규모의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이 한 달간의 임시 운영을 마치고 28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국제금융로 39)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1,000평(3,488㎡)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구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7일까지의 임시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편리해진 모습으로 정식 개관 준비를 마쳤다. 정식 개관일인 28일부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구는 도서관의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가치관과 창작 경험을 공유하는 ‘작가와의 만남’은 ▲5월 9일 조수진 ▲5월 27일 차에셀 ▲6월 13일 정보라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된다. 또한 상설 기획 전시를 열어 이용자가 공간을 거닐며 전시를 관람하면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서울시 최초로 ‘영어 특화형’ 서울형 키즈카페 여의동점이 브라이튼 도서관에서 개관했다. 아이들이 단순히 뛰어노는 공간을 넘어, 원어민 교사가 상주하며 아이들의 놀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차별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설 내부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미끄럼틀, 주방놀이, 블록놀이 공간뿐만 아니라, 영어 도서와 영어 단어 학습이 가능한 터치형 디지털 기기 등 스마트한 학습 환경도 갖췄다. 특히,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동요, 스토리텔링, 과학 놀이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구립 서울형 키즈카페 2개소도 운영 중이다. 대림2동(시흥대로 625)과 신길4동(신길로40길 5)에 위치한 키즈카페는 지난해 각각 16,447명과 10,648명이 이용하는 등 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이용 대상은 0~6세까지다. 서울형 키즈카페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보육지원과(☎02-2670-3362)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영등포의 새로운 복합문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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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가 미디어아트로 재탄생” … 영등포구, 생명과학 디지털 융합교육 인재 육성 https://ydpcj.kr/esm/21542 https://ydpcj.kr/esm/21542#respond Mon, 27 Apr 2026 15:45:53 +0000 https://ydpcj.kr/?p=21542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박테리아가 미디어아트로 재탄생” … 영등포구, 생명과학 디지털 융합교육 인재 육성 – 학교·연구소·예술가 협업해 현장 중심 미래교육 모델 개발 – 박테리아 채집, DNA 분석 데이터를 AI, 시각화…독창적인 미디어 아트로 재탄생 – 고교학점제 대비 전문적인 교육과정 제공…실습, 체험활동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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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박테리아가 미디어아트로 재탄생” … 영등포구, 생명과학 디지털 융합교육 인재 육성

– 학교·연구소·예술가 협업해 현장 중심 미래교육 모델 개발
– 박테리아 채집, DNA 분석 데이터를 AI, 시각화…독창적인 미디어 아트로 재탄생
– 고교학점제 대비 전문적인 교육과정 제공…실습, 체험활동 위주로 학습동기 향상

영등포구가 과학·예술·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국내 유일의 ‘생명과학 디지털 융합예술교육’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명과학 디지털 융합예술교육’은 구가 학교, 바이오연구소, 예술가와 협력해 개발한 현장 중심의 미래교육 모델이다. 이번 교육은 과학과 예술, 기술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실습, 체험활동 위주의 전문적인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학습동기를 높인다.

교육과정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진과 바이오아트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해 예술영재교육원 수준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구는 종근당고촌재단과 손을 잡고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장훈고, 영신고, 관악고 등 관내 3개 고등학교에서 수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일상 공간에서 직접 박테리아를 채집하고 배양, 분리 과정을 거쳐 DNA를 추출한다. 이후 연구진과 함께 염기서열을 분석하며 생명체의 유전정보를 해석하는 실제 연구 과정을 체험한다.

연구진과 함께 분석한 DNA 데이터는 AI, 시각화 프로그램, AR·MR(증강·혼합현실) 기술 등과 결합해 게임, 사운드 같은 미디어 아트로 재탄생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생명종과의 관계를 담은 게임 ‘박테리아 게임 월드’와, 박테리아의 데이터를 소리와 이미지로 변환하는 ‘박테리아 사운드 저니’ 등 자신만의 독창적인 미디어 아트를 완성한다.

구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과 창작이 결합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과학과 예술, 기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영등포구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데이터를 직접 만들고 해석해 창작까지 이어가는 과정 중심의 융합교육”이라며 “학교와 연구소, 예술가가 협력한 미래교육 모델로서 공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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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 전광판이 갤러리로”…영등포구, 장애인의 날 맞이 발달장애 작가 작품 전시 https://ydpcj.kr/esm/21489 https://ydpcj.kr/esm/21489#respond Tue, 21 Apr 2026 15:45:56 +0000 https://ydpcj.kr/?p=21489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올림픽대로 전광판이 갤러리로”…영등포구, 장애인의 날 맞이 발달장애 작가 작품 전시 – 출퇴근길 일상에서 만나는 예술… 대형 전광판으로 발달장애 작가 작품 전시 –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 결실… ‘앗뜨(ART)’로 발달장애작가 자립 지원 – 민·관 협력으로 연 공공미디어…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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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올림픽대로 전광판이 갤러리로”…영등포구, 장애인의 날 맞이 발달장애 작가 작품 전시

– 출퇴근길 일상에서 만나는 예술… 대형 전광판으로 발달장애 작가 작품 전시
–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 결실… ‘앗뜨(ART)’로 발달장애작가 자립 지원
– 민·관 협력으로 연 공공미디어… 장애인 문화 예술 인식 개선 앞장

영등포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 예비작가 10명의 작품을 올림픽대로(여의도~노량진 구간)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전광판에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 매체 운영사 ‘올이즈웰’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전시 매체인 6기의 대형 LED 전광판은 평소 예술작품과 공익 메시지 등을 송출하는 공공 미디어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전시가 예비작가들에게 전시 경험을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협력을 제안했다, 이에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공 미디어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에 공감하며 전시에 대한 뜻을 모았다.

이번 전시로 올림픽대로를 오가는 수많은 시민이 출퇴근 등 일상적인 이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달장애 예비작가들의 작품을 접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교육부로부터 지난 2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분야로 선정됐다. 특성화 지원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3년 이상 운영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강점과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단계다. 이번 전시의 작품들도 영등포구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으로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되는 발달장애인 문화예술작가 양성과정 ‘앗뜨(ART)’를 통해 성장한 예비작가들의 결과물이다.

영등포구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역량강화와 지역사회내 문화 접근성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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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6만 세대’ 주택 공급 가시화…“서울 핵심 주거지로 도약” https://ydpcj.kr/esm/21438 https://ydpcj.kr/esm/21438#respond Thu, 16 Apr 2026 16:49:13 +0000 https://ydpcj.kr/?p=21438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영등포구, ‘6만 세대’ 주택 공급 가시화…“서울 핵심 주거지로 도약” – 3월 말 기준 관내 재개발‧재건축 총 60,623세대 대규모 공급 예정 – 고도 제한 완화, 용적률 상향 등 규제 완화로 정비사업 탄력 –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 2개소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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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영등포구, ‘6만 세대’ 주택 공급 가시화…“서울 핵심 주거지로 도약”

– 3월 말 기준 관내 재개발‧재건축 총 60,623세대 대규모 공급 예정
– 고도 제한 완화, 용적률 상향 등 규제 완화로 정비사업 탄력
–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 2개소 운영 등 ‘속도감 있는 행정 지원’ 총력

영등포구가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통해 총 6만 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을 추진하며, 서울 도심 속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3월 31일 기준 관내 정비사업을 통해 총 60,623세대의 대규모 공급이 계획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노후 주거지의 환경 개선은 물론, 서울 도심 내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비사업은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구 전역에 걸쳐 고르게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권역별 공급 규모는 ▲신길‧영등포본동 27,233세대 ▲양평‧당산‧문래‧영등포동 13,437세대 ▲여의동 11,515세대 ▲도림‧대림동 8,438세대 순이다.
먼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신길‧영등포본동은 신길뉴타운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 ‘신길13구역’은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확보했으며, 최고 35층, 586세대로 탈바꿈한다. 신길제2‧15구역에서도 약 5,100세대 이상의 공급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노후도가 높은 ‘영등포역 인근’ 역시 최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되어 최고 48층 3,366세대의 압도적인 규모의 랜드마크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대표적 준공업지역인 양평‧당산‧문래‧영등포동 권역은 최근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용적률이 최대 400%까지 상향되면서 사업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양평동 신동아, 문래동 국화, 당산동 한양아파트와 영등포1-11‧12‧13구역 등 노후 단지들의 정비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며 도심형 주거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여의동 또한 한강변 고도 제한 완화와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에 힘입어 재건축에 탄력이 붙고 있다. 광장28‧삼부아파트는 각각 1,314세대, 1,735세대로 대단지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의무 상업 비율 완화로 일반상업지역 최대 90%, 준주거지역 최대 100%로 주거 비율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금융 중심지 위상에 걸맞은 명품 주거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도림‧대림동 권역은 도림1구역과 대림1구역 등 대규모 정비사업과 대림동 청년주택 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권역 전체 총 8,400여 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주민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6만 세대 공급 계획은 영등포구가 서울의 핵심 주거지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재개발, 재건축과 함께 녹지와 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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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 360만 명이 즐겼다 https://ydpcj.kr/esm/21396 https://ydpcj.kr/esm/21396#respond Fri, 10 Apr 2026 14:11:01 +0000 https://ydpcj.kr/?p=21396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영등포구,‘여의도 봄꽃축제’360만 명이 즐겼다 – 작년 대비 방문객 19% 증가…개막 퍼레이드, 블랙이글스 축하비행 등 눈길 – 운영시간 연장으로 야간에도 운영…퇴근 직장인들도 밤 벚꽃 즐겨 –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위한 인파관리, 노점 정비, 청소 대책 빛나 – 안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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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영등포구,‘여의도 봄꽃축제’360만 명이 즐겼다

– 작년 대비 방문객 19% 증가…개막 퍼레이드, 블랙이글스 축하비행 등 눈길
– 운영시간 연장으로 야간에도 운영…퇴근 직장인들도 밤 벚꽃 즐겨
–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위한 인파관리, 노점 정비, 청소 대책 빛나
– 안양천, 신길6동 봄꽃축제도 많은 주민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

영등포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가 작년 대비 19% 증가한 누적 방문객 360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축제 기간과 벚꽃 만개 시점이 정확히 맞물리며, 첫날부터 국내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에 맞춰 조성된 네 가지 테마 정원(봄꽃·휴식·예술·미식)은 방문객들에게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첫날의 화려한 퍼레이드와 주말 여의도 상공을 멋지게 가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축제는 운영 시간을 밤 9시 30분까지 연장해 퇴근 직장인들도 밤 벚꽃 아래서 야간 DJ 파티와 영화를 즐기면서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과 함께 만든 따뜻한 상생도 빛났다. 관내 청년 기업과 영등포 전통시장 등 지역 단체들이 축제의 카페존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문화도시 영등포 쇼룸’을 통해 지역 작가들이 영등포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360만 명의 대규모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음에도 이번 축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제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됐다.

구는 실시간 인파 분석 시스템과 지능형 CCTV 등 첨단 기술을 동원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불법 노점 단속과 청소 순찰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했다. 또한 카페존에서 판매하는 음식은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해 환경 부담을 줄였다.

한편, 지난 4일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외에도 지역 곳곳에서 봄꽃축제가 열렸다. 안양천, 신길6동 봄꽃축제에는 많은 지역주민과 상춘객들이 다녀가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영등포구 문화예술과장은 “개화 시기가 잘 맞아떨어져 많은 상춘객이 여의도의 봄꽃축제를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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