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제 조 – 영등포 소비자저널 https://ydpcj.kr 영등포 소식,소비자평가,뉴스,영등포구 지역포털 Wed, 14 Oct 2026 14:34:59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7.1.3 https://ydpcj.kr/wp-content/uploads/2026/07/cropped-ChatGPT-Image-2026년-6월-12일-오전-10_54_46-1-32x32.png 석제 조 – 영등포 소비자저널 https://ydpcj.kr 32 32 배종덕의 역사 칼럼1 https://ydpcj.kr/news/22257 Sun, 11 Oct 2026 04:44:32 +0000 https://ydpcj.kr/news/22257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배종덕의 역사 칼럼1

『일본서기』 신공황후의 기록과 호태왕 비문 비교

신공황후는 중애천황의 부인이다.
중애천황은 중애8년 9월 군신에게 웅습토벌을 의논토록 명했다.
신(神)이 황후에게 “웅습보다 보물이 많은 나라, 비유하면 처녀의 눈썹(睩)과 같고 다쿠부스마시라노쿠니(杼衾新羅國저금신라국)라 불리는 나라가 있다.
나에게 제사를 지내면 그나라가 항복해올 것이며, 웅습도 복종하게 될 것이다.”고 했다.
천황은 믿지않고 웅습을 공격했다가 이기지 못하고 돌아왔고, 이듬해 죽었다.
신공황후는 제사를 지낸후 10월 노를 젓는 수고로움 없이 신라에 이르렀다.
신라왕은 항복하였다. 춘추로 말빗과 말채찍을 바치겠으며, 아리나례하가 역류하고 강의 돌이 하늘로 올라가 별이 되는 일이 없는 한 춘추로 조공하겠다고 했다.
신공 47년 4월 백제왕은 구저, 미주류. 막고를 보내 조공하도록 했다. 그때 신라국의 조사(調使)도 구저와 함께왔다.
신라의 공물은 진귀한 것이 많았지만, 백제의 공물은 적고 보잘 것 없었다.
까닭을 물었더니, 신라인이 백제인의 공물을 빼앗아 자기나라 공물로 대신하고,
신라의 천한 물건으로 백제의 공물로 바꾸었다고 대답했다.
천웅장언을 신라에 파견, 백제의 헌상물을 함부로 바꾼 것을 꾸짖었다.
신공 49년 3월에 황전별, 녹야별을 장군으로 임명하고, 구저등과 함께 군사를 정돈하여 바다를 건너가 탁순국에 이르러 신라를 공격하고자 하였다.
목라근자, 사사노궤에게도 정병을 이끌고 사백개로와 함께 가도록 하였다.
그후 모두 탁순에 집결하여 신라를 공격하여 깨뜨리고, 남가라, 탁국, 안라, 다라, 탁순, 가라 7국을 평정하였다.
그리고 군사를 옮겨 서쪽으로 돌아서 고해진에 이르러 남만 침미다례를 무찌르고 백제에게 주었다.
백제왕 초고와 왕자 귀수가 군대를 이끌고 와서 만났다. 비리(比利)등 4읍이 스스로 항복하였다.
그때 백제왕이 항상 서번(西蕃)이라 칭하며 해마다 조공하겠다고 맹세하였다.
신공 55년 백제 초고왕이 죽었고 다음해 왕자 귀수가 왕위에 올랐다.
신공 64년 백제국 귀수왕이 죽고 왕자 침류가 왕위에 올랐다.
신공 65년 백제 침류왕이 죽고 숙부 진사가 찬탈하여 왕이 되었다.
신공 69년 황태후가 치앵궁에서 죽었다.
이상은 『일본서기』 「신공기」를 요약한 것이다.
「역설의 한일고대사 任那新論 (김인배·김문배) 」에서
저금신라국(杼衾新羅國)의 다쿠부스마는 ‘(눈)닦구(이불)벗으마’의 뜻이며 잠깨는 신라 또는 개명한 신라라는 의미로 풀이한다.
또한 ‘아리나례하’는 규슈의 유명해를 가르키고, 탁순, 남가라, 탁국, 안라, 다라, 탁순, 가라 및 고해진, 남만 침미다례까지 모두 규슈에 있었던 지명으로 비정하고 있다.
규슈의 서쪽에 신라 분국들이 있었고, 동쪽에는 가야 분국들이 있었다.
백제 분국은 규슈 중부에 있었는데, 기나이(나라, 교또 근처)에 있던 야마토 왜가 일본내해 세토나이까이를 건너와서 백제 분국과 손을 잡고 신라 분국들을 친 이야기를 신공기에 적은 것이다.
그런데 그 시기가 정확치 않다. 『일본서기』는 서기 720년에 편찬되었다.
신공 49년이라면 서기249년이다.
야마토 왜가 백제분국과 손을 잡고 서기 249년에 신라 분국들을 침략했다고 기록했다.
그러나 광개토태왕 비문에는 ‘왜가 신묘년(서기 391년)에 바다를 건너와 백잔과 연합, 신라를 깨부수어 신민으로 삼았으며, 병신년(396년)에 태왕이 직접 수군을 이끌고 패잔국민들을 토벌했다’고 기록했다.
어느 쪽이 진실일까?
일본은 서기 369~562 한국 남부지방에 임나일본부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일본서기』기록 신공황후 재위기간은 서기 201~268이므로 일본학자들은 120년 이주갑 적용을 주장한다.
일본서기 기록은 신공 55년(서기 255년)에 백제 초고왕이 죽고, 다음해 백제 왕자 귀수가 왕위에 올랐다고 하는데, 삼국사기 기록은 백제 근초고왕이 375년 죽고, 이어 근구수왕이 왕위에 올랐다고 했다.
서로가 120년 차이가 나므로 이주갑을 적용해야한다고 한다.
그러나 일본서기의 초고왕과 삼국사기 근초고왕은 전혀 다른 왕들이다.
삼국사기 기록에는 백제에 5대 초고왕(165~214), 6대 귀수왕(214~234), 13대 근초고왕(346~375), 14대 근구수왕(375~384)이 있었다.
일본서기에 나오는 초고와 귀수는 규슈에 있던 백제 분국의 왕들 이름일 뿐이지 삼국사기에 기록된 백제의 왕들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이다.
배종덕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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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홍 박사님의 대한민국의 고대사3 https://ydpcj.kr/news/22254 Sun, 11 Oct 2026 03:59:46 +0000 https://ydpcj.kr/news/22254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오운홍 박사님의 대한민국의 고대사3
(4분 동영상)

 

 

<고딩이면 알 수 있는 시원한 고대사 3>

무령왕릉 묘지의 원래 주인은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1971년 7월, 공주 송산리 고분군에서 발굴된 무령왕릉에는 2개의 지석이 있습니다. 하나는 왕의 지석으로, “‘영동대장군 백제사마왕’께서 나이가 62세 되는 계묘(523)년 5월 7일에 돌아가셨다”란 글자가 25대 무령왕임을 입증해 주었습니다.
또 하나의 지석, 왕비의 지석 뒷면에 새겨진 ‘매지권’은 한국 사학계가 아직도 풀리지 않은 논쟁의 화두로 남아있습니다. 매지권의 내용은
‘전(錢) 1만 문 이상 1건으로, 을사년(525년) 8월 12일에
영동대장군 백제 사마왕은 이 돈으로 토왕, 토백, 토부모, 상하 여러 관리에게
남서쪽 토지(申地 신지)를 매입해서, 이천 석으로 능묘를 만들었기에
문서를 작성하여 뚜렷이 남기니, 율령(법령)에 구애받지 않는다’ 합니다.
왕비 지석의 ‘매지권’이 실제 상황이라는 재야사학자들의 의견에 대해
주류 강단사학계는 묘를 만들 때, 주술적으로
지신(地神)에게 터를 매입하고, 그것을 증명한다는 내용을
돌에 새긴 것이라 하면서 ‘매지권’에 대한 의견을 일축해 왔습니다.
이에 대해, 오운홍은 『무령왕릉의 비밀』이란 책(2021)에서
주류 사학계가 주장하는 대로, ‘지신에게 고하는 주술적 행위’는
왕과 왕비의 지석 위에 놓인 오수전 꾸러미라고 말합니다.
돈 1만 문 이상의 금액으로 토지를 사서 능묘를 만들었다는 매지권은 상거래 요건을 갖추었고, 백제 영토가 아니기 때문에 꼭 필요한 문서라 주장합니다.
[매매가] 전(錢) 1만 문 이상,
[매매 일자] 을사년(525년) 8월 12일,
[매수자] 영동대장군 백제 사마왕
[매도자] 토왕, 토백, 토부모와 상하 관리
[매도 물건] 신지(申地, 남서쪽 토지)
[공사 비용] 이천 석으로 능묘를 만들었다
[문서로 표시] 문서를 작성하여 (돌에 새겨) 남긴다
[단서 조항] 율령(법령)에 구애받지 않는다
오운홍은 [매도 물건]인 ‘신지(申地)’의 신(申)을 단서로, 문서를 작성한 곳이 남서쪽 토지(신지)의 반대쪽, 무령왕릉 기준으로 동북쪽에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가 쓴 『한국사의 기준점 찾기』(2022) 202-228쪽에, 수촌리에서 발굴된 유물이 당시 묘지 구입가(전 1만 문)에 상당한 물품이라 봅니다. 또 수촌(水村)리는 무령왕릉의 동북쪽에 있으며, 그곳에서 계약이 성사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수촌리 유물 발굴을 소개하는 경향신문(2017.12.21.)과 KBS HD 역사스페셜(2005.7.8.)이 있는데, 발굴된 유물이 무령왕릉 유물과 똑같습니다.
또 유물이 발굴된 수촌리는 무령왕릉의 동북쪽 5Km, 가까이 있습니다.
수촌리에서 발굴된 금동관모, 금동신발, 중국제 도자기, 금동허리띠, 환두대도, 유리구슬 등은 제작 기법과 재료가 무령왕릉 유물과 같으며, 국사학계는
두 곳 유물이 탄소측정 등으로 동시대에 묻힌 유물이라 합니다.
수촌리 유물과 무령왕릉 유물이 동시대에 제작되었고 동시대에 묻혔다면
무령왕릉과 수촌리 유물은 상거래의 인과성이 높다고 하겠습니다.
무령왕릉에는 있고 수촌리 유물에는 없는 것이 ‘왕과 왕비의 금제 관식’과
‘노잣돈’인데, ‘노잣돈 오수전’이 공주나 수촌리 지역에서 발굴되지 않은 것은
무령왕릉 조성 당시 이 지역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화폐입니다.
왕릉에서 나온 오수전은 철전(鐵錢)으로 양나라에서 주조된 것이 분명한데,
수촌리에 있는 토지 매도자(원주인)는 그곳에서 사용하지 않는 화폐 대신에
그에 상당하는 귀중품을 받았으리라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수촌리에서 발굴된 유물이며, 전(錢) 1만 문에 상당하는 물품입니다.
강단사학계는 수촌리 유물을 한반도 백제로 보니, 해석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오운홍은 수촌리 유물을 ‘매지권’의 전 1만 문에 상당하는 물품으로 봄으로써 역사 해석이 명쾌해졌고, 전후좌우 관계가 자연스럽게 풀립니다.
왕비의 지석을 매지권으로 보는 이유는 ①백제 영토가 아니고, ②무령왕의 묘를 숨길 수밖에 없었고, ③매지권이 상거래 요건을 갖추었고, ④수촌리 유물이 무령왕릉 유물과 똑같으며, ⑤매지권의 ‘신지’와 발굴된 ‘수촌리’가 방향적으로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매지권으로 보면 매도자인 수촌리 토후를 무령왕릉 토지의 원래 주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26.9.30. <(사)손에 잡히는 역사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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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동 법사의 경전산책 74 https://ydpcj.kr/news/22251 Sun, 11 Oct 2026 03:48:52 +0000 https://ydpcj.kr/news/22251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박영동 법사의 경전산책 74

📩 우리는 왜
놓아야 할 것을
끝까지 붙잡고 있을까요?
에초에 붙잡을 수 없는 것에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서 들려주신
오온의 다섯 가지 비유
오늘, 한 번 들어보세요. 🙏

박영동 법사의 경전산책 74www.youtube.com

[경전산책 74]
왜 우리는 붙잡으려 하는가
– 붙잡을 수 없는 것에 대한 집착
어느 때 부처님께서 미승국 미승국(靡勝國): 부처님께서 이 경전을 설하실 때 머무셨다고 전하는 고대 인도의 나라이다.
을 다니시다가 강을 건너게 되셨다.
부처님께서는 강 한가운데에서 커다란 물거품 덩어리가 물결을 따라 흘러가는 모습을 보시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저 커다란 물거품 덩어리가 물을 따라 흘러가는 모습을 보아라.
눈 밝은 사람이 그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안에 단단하거나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물거품은 텅 비어 있고 진실한 실체가 없으며, 오래 머물지 못하고 곧 흩어져 사라지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과 물질을 뜻하는 색(色)도 이와 같다. 색·수·상·행·식(色受想行識): 색은 몸과 물질적 현상, 수는 느낌, 상은 대상을 알아보고 떠올리는 인식, 행은 의지와 여러 마음 작용, 식은 대상을 분별하여 아는 의식을 뜻한다.
과거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내 안에 있는 것이든 밖에 있는 것이든,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아름다운 것이든 추한 것이든, 멀리 있는 것이든 가까이 있는 것이든 모두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
그 어떤 색도 영원하거나 견고하지 않다. 그것은 여러 조건에 따라 잠시 생겨난 것이며, 끊임없이 변하고 마침내 사라진다.
그러므로 색은 영원하지 않고, 온전히 만족을 줄 수 없으며, ‘나’라고 할 만한 변하지 않는 실체도 없다고 관찰해야 한다.
색의 성품에는 본래 견고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비구들이여, 하늘에서 비가 내릴 때 물방울이 떨어지면서 거품 하나가 생겨났다가 곧 사라지는 모습을 보아라.
눈 밝은 사람이 그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거품은 텅 비어 있고 진실한 실체가 없으며 오래 머물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물 위의 거품에는 견고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느낌을 뜻하는 수(受)도 이와 같다.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느낌도 조건에 따라 생겨났다가 사라진다.
과거·미래·현재의 느낌과 안팎의 느낌, 거칠거나 미세한 느낌, 좋거나 나쁜 느낌, 멀거나 가까운 느낌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
그 어떤 느낌도 영원히 머물지 않는다. 느낌은 변하고 사라지므로 그것을 붙잡아 ‘이것이 나다’ 또는 ‘이것이 내 것이다’라고 할 수 없다.
수의 성품에도 본래 견고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비구들이여, 늦여름의 뜨거운 한낮에 멀리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보아라.
아지랑이는 마치 그곳에 무엇인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가 살펴보면 붙잡을 만한 실체가 없다.
우리의 인식과 생각을 뜻하는 상(想)도 이와 같다.
우리는 어떤 모습을 보고 이름을 붙이며, 그것이 좋다거나 싫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그 인식은 대상과 경험, 기억과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과거·미래·현재의 인식과 안팎의 인식, 거칠거나 미세한 인식, 아름답거나 추한 인식, 멀거나 가까운 인식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
상은 영원하지 않고 조건에 따라 생겨나며, 끊임없이 달라졌다가 사라진다. 그러므로 그것을 변하지 않는 ‘나’라고 할 수 없다.
상의 성품에도 본래 견고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좋은 목재를 구하려고 도끼를 들고 숲으로 들어갔다고 하자.
그는 크고 곧게 자란 파초 파초(芭蕉): 바나나와 비슷한 식물이다. 줄기를 한 겹씩 벗기면 단단한 속심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경전에서는 견고한 실체가 없음을 보여 주는 비유로 사용된다.
를 발견하고 밑동을 자른 뒤, 가지와 잎을 쳐 내고 줄기를 한 겹씩 벗겨 보았다.
그러나 아무리 벗겨도 그 안에서는 단단한 속심을 찾을 수 없었다.
우리의 의지와 여러 마음 작용을 뜻하는 행(行)도 이와 같다.
행은 수많은 조건이 모여 끊임없이 생겨나고 변한다. 하나의 생각과 의지가 영원히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다.
과거·미래·현재의 행과 안팎의 행, 거칠거나 미세한 행, 좋거나 나쁜 행, 멀거나 가까운 행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
파초의 줄기를 한 겹씩 벗겨도 단단한 중심을 찾을 수 없듯이, 행에서도 변하지 않는 실체를 찾을 수 없다.
행의 성품에도 본래 견고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비구들이여, 마술사가 제자와 함께 사람들이 많이 모인 네거리에서 환술을 보여 준다고 하자.
마술사는 환술로 많은 코끼리와 말, 수레와 군사, 시종들의 모습을 만들어 보여 준다.
사람들의 눈에는 그것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지혜로운 사람이 자세히 살펴보면 환술로 나타난 모습일 뿐 진실한 실체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의 의식을 뜻하는 식(識)도 이와 같다.
식도 여러 조건에 따라 생겨나고 변하며 사라진다. 마치 환술로 나타난 모습처럼 실제로 존재하는 듯 보이지만, 그 안에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실체가 없다.
과거·미래·현재의 의식과 안팎의 의식, 거칠거나 미세한 의식, 좋거나 나쁜 의식, 멀거나 가까운 의식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
환술로 나타난 모습에 변하지 않는 실체가 없듯이, 식에도 영원히 머무는 ‘나’가 있는 것이 아니다.
식의 성품에도 본래 견고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후한(後漢) 안세고(安世高) 한역, 오음 오음(五陰)·오온(五蘊): 사람을 이루는 다섯 가지 요소인 색·수·상·행·식을 말한다. ‘오음’은 옛 한역에서 사용한 표현이며, 오늘날에는 주로 ‘오온’이라고 한다.
비유경(五陰譬喩經) 2세기 중엽 안식국(安息國) 출신의 학승 안세고(安世高)가 한역하였다. 5온(蘊)을 물거품·아지랑이·파초·요술 등에 비유하여 공(空)함을 설하신 경전이며, 총 1권으로 되어있다. 약경명(略經名)은 『오음유경(五陰喩經)』이고, 이역본은 『불설수말소표경(佛說水沫所漂經)』이다.
[박영동 법사의 경전산책 74]
왜 우리는 붙잡으려 하는가
– 붙잡을 수 없는 것에 대한 집착
안녕하세요.
우리는 늘 무언가를 붙잡고 살아갑니다.
내 몸과 감정, 생각을 붙잡으며 “이것이 바로 나다”라고 믿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우리는 몸이 조금 아프면 마음까지 흔들리고,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마음에 오래 남기도 합니다.
과연 우리는 이런 변해 가는 몸과 마음을 단단한 ‘나’라고 믿고 살아가도 될까요?
부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이 견고하지 않으며, 자세히 살펴보면 붙잡을 만한 실체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은 『오음비유경』에 실린 말씀을 통해 우리가 왜 괴로움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그리고 왜 내려놓아야 하는지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어느 날 부처님께서 강을 건너시다가 물 위를 떠내려가는 큰 물거품을 보시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비구들이여, 이 물거품을 자세히 보아라.”
멀리서 보면 마치 어떤 덩어리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가까이 가서 살펴보면 그 안에는 붙잡을 만한 것이 없습니다.
손으로 잡으려 하면 곧 흩어지고 사라집니다.
부처님께서는 이것을 우리의 몸을 비롯한 물질적 현상, 곧 색(色)에 비유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몸을 단단하고 분명한 ‘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몸은 끊임없이 변합니다.
몸은 잠시 인연 따라 모였다가 다시 흩어지는 물거품과 같은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이어서 말씀하셨습니다.
“비가 내릴 때 빗방울이 물 위에 거품 하나를 일으켰다가 곧 사라지는 모습을 보아라.”
이것이 느낌, 곧 수(受)입니다.
기쁨도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괴로움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칭찬을 들으면 기쁘고, 비난을 들으면 마음이 상하지만, 그 느낌도 시간이 지나면 달라집니다.
그런데 우리는 잠깐 일어난 느낌을 오래 붙잡습니다.
느낌은 물 위에 생겼다가 사라지는 거품과 같은데, 우리는 그것을 붙잡고 스스로 괴로움을 키웁니다.
또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한여름 뜨거운 들판 위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아라.”
멀리서 보면 마치 물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면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것이 대상을 알아보고 떠올리는 인식과 생각, 곧 상(想)입니다.
우리는 생각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기억으로 과거를 만들고, 상상으로 미래를 걱정합니다.
그러나 생각도 아지랑이와 같습니다.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고정된 실체가 없습니다.
조건 따라 일어나고, 조건 따라 사라질 뿐입니다.
또 부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좋은 재목을 구하려고 숲에 들어간 사람이 크고 곧은 파초나무를 보고 단단한 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막상 잘라서 껍질을 벗기고 속을 쪼개 보면 그 안에는 단단한 중심이 없습니다.
이것이 행(行)입니다.
행은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마음의 작용과 의지입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마음, 무언가를 하려는 마음,
습관처럼 반복되는 마음의 움직임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우리는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 마음도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연과 습관에 따라 일어나고 사라지는 흐름일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환술사가 네거리에서 코끼리와 말과 수레를 만들어 보여 주는 것을 보아라.”
사람들 눈에는 분명히 보이는 듯하지만, 그것은 실제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의식, 곧 식(識)입니다.
우리는 “내가 안다”, “내가 본다”, “내 마음이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의식도 늘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눈으로 보면 보는 의식이 일어나고, 귀로 들으면 듣는 의식이 일어납니다.
좋은 말을 들으면 마음이 밝아지고, 불편한 말을 들으면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의식도 고정된 주인이 아니라 보고 듣는 대상과 조건에 따라 일어나는 흐름입니다.
이렇게 부처님께서는 우리 존재를 이루는 다섯 가지,
곧 색·수·상·행·식이라는 오온을 다섯 가지 비유로 보여주셨습니다.
몸과 물질적 현상은 물거품과 같고, 느낌은 물 위의 거품과 같으며, 인식과 생각은 아지랑이와 같고, 마음의 작용은 속심 없는 파초와 같으며, 의식은 환영과 같습니다.
여기에는 모두 공통점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붙잡을 수 있는 실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가르침은 조계종의 소의경전인 『금강경』에서도 같은 뜻으로 이어집니다.
『금강경』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일체유위법(一切有爲法) 여몽환포영(如夢幻泡影)
여로역여전(如露亦如電) 응작여시관(應作如是觀).”
모든 인연으로 이루어진 것은
꿈과 같고, 환영과 같으며,
물거품과 이슬과 번개처럼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으로 보라는 뜻입니다.
『오음비유경』과 『금강경』의 가르침은 결국 한곳으로 모입니다.
변하는 몸과 감정과 생각을 영원한 ‘나’로 붙잡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 집착하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붙잡을 대상 자체가 본래 붙잡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거품을 손에 쥐려 하면 사라지고, 아지랑이를 향해 달려가면 허망할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변하는 몸과 마음을 “이것이 나다”라고 붙잡는 순간, 우리는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붙잡으려 애쓰기보다, 그 실상을 자세히 살펴보라고 가르치십니다.
이는 억지로 버리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 자세히 보면, 그것이 본래 붙잡을 수 없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내려놓음은 억지가 아니라 이해에서 시작됩니다.
오늘의 경전산책을 마치며 이 물음을 남겨 봅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붙잡고 있는가?
그것은 정말 나의 것인가?
그리고 나는 그것을 조금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붙잡은 손을 조금 놓을 때, 마음도 조금 가벼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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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ESM 2차 특별행사 성료… ‘K-Trading’ 글로벌 출발 선언 https://ydpcj.kr/news/22248 Sun, 04 Oct 2026 15:06:09 +0000 https://ydpcj.kr/news/22248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개천절 ESM 2차 특별행사 성료… ‘K-Trading’ 글로벌 출발 선언

황금가바 칼국수 시식회·QBB LIVE 소비자평가 브리핑·테크네이처 제품 설명 이어져… 다음 주 ESM Academy 본격 가동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의장 이승목)과 글로벌웹3협의회가(대표 조성남) 지난 2026년 10월 3일 개천절 오후 4시 개최한 ‘2026 개천절 기념 ESM 특별행사’가 기관장과 지역대표단 등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앞서 진행된 글로벌웹3협의회 출범 행사에 이은 두 번째 공식 후속 행사로, 1차 행사에 참석하기 어려웠던 기관장과 지역대표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 준비자료에서도 이날 행사는 단순 플랫폼 소개가 아니라 ESM Web3 AGI Platform의 실제 실행 전환과 다음 단계인 Academy 교육으로 연결하기 위한 자리로 정의됐다.

행사에서는 ESM 소비자평가와 ESM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ESM Web3 AGI Platform, QBB LIVE 소비자평가 솔루션, 황금가바푸드 가바현미 칼국수  소비자 시식회 등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 발표자료에는 Web3Home, 소비자평가, 캠페인, Trading, 파트너 운영이 하나의 회원 Identity와 플랫폼 구조에서 연결되는 통합 모델이 소개됐다.

소비자 리소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황금가바 칼국수 시식회, QBB LIVE의 ESM 소비자평가 체계 편입을 위한 브리핑, 그리고 테크네이처의 전자파 차단·힐링라이프 제품군 설명 등이 이어졌다.
황금가바 칼국수 시식회는 참석자가 제품을 직접 체험한 뒤 맛, 면발, 국물, 원재료 신뢰도, 조리 편의성, 재구매 의향 등을 평가하는 소비자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자료에서도 황금가바 칼국수는 제품 소비자평가 대상으로, QBB LIVE는 라이브커머스 솔루션 소비자평가 대상으로 구분돼 준비됐다.

QBB LIVE의 경우 단순 수상 절차가 아닌, AI 자동 라이브와 통합 데이터 관리를 중심으로 하는 라이브커머스 솔루션을 ESM 소비자평가 체계 안에서 검증하기 위한 절차가 소개됐다. 준비자료에는 사용 편의성, 방송 안정성, 자동화 품질, 정보 투명성, 파트너 운영성, 소비자 신뢰, 추천 의향 등을 주요 평가기준으로 제시했다.
이번 행사의 또 다른 핵심은 ESM Web3 AGI Trading의 실전 운영 과정 공개와 ‘K-Trading’ 글로벌 브랜드 출발 선언이었다.
창업경영포럼은 이날 지난 약 1년간 진행해 온 API·서버 기반 시스템 개발과 최근 약 3개월간의 실전 운용·검증 과정을 참석자들에게 공개했다. 실제 행사 발표자료에는 7월 중순 이후 실계정에서 AI와 대화하며 시장 판단, 진입, 청산을 반복 검증한 뒤 이를 독자 서버와 원장 구조로 전환해 왔다는 개발 과정이 소개됐다. 자료는 초기 약 1,500 USDT 수준에서 시작한 실제 운용 기록과, 당시 시점의 자산·손익 스냅샷도 함께 공개했다. 다만 발표의 핵심은 단순 수익률 홍보가 아니라 기록·원장·리스크·실행을 시스템으로 남기는 것이라고 명시됐다.

ESM Web3 AGI Trading은 Market Signal, Risk Engine, Simulation Ledger, Controlled Live, Receipt/Reconcile 등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됐다. 실거래 기능은 기본적으로 제한하고, 시뮬레이션과 위험검증을 우선하며, 작은 금액·낮은 레버리지·단일 포지션 등 단계적 검증을 적용하는 방식이 소개됐다. 행사자료 역시 “수익 약속이 아니라 검증 가능한 시스템에 참여한다”는 원칙을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이날 처음 공개된 **‘K-Trading’**은 이러한 ESM AGI Trading 구조를 전 세계 사용자에게 확장하기 위한 글로벌 브랜드로 제시됐다.
K-Trading의 특징은 단순한 자동매매나 투자 리딩 서비스가 아니라,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최고경영진과 개발진의 운영철학, 위험정책, 거래기록, 수수료 및 주요 수익 흐름을 가능한 범위에서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한다는 점이다.

행사 발표자료에는 “투명한 운영이 없다면 Web3도, AI도 의미가 없다”는 원칙 아래 운영정책, 수수료, 위험기준, 주요 의사결정과 집행결과를 공개 가능한 범위에서 기록하며, AI 판단 또한 절대권한이 아닌 원장·시뮬레이션·리스크 제한·사후대조를 거치는 하나의 입력으로 다룬다는 방향이 명시됐다.
특히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거래수수료 등 직접·간접 수익을 사적 이익에만 귀속시키는 것이 아니라, 기술과 제품은 우수하지만 홍보·광고·전산화 역량이 부족한 중소·영세 생산자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데 연결한다는 DONATION 기반 공익모델도 발표됐다.
행사자료에는 거래수수료 등 프로젝트 수익을 Web3홈 구축, 소비자평가, 콘텐츠 제작, 검색·AI 노출, 라이브커머스, 교육 등 취약 중소·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재원으로 환원하고, 그 사용처와 지원 결과 역시 공개 가능한 절차와 원장으로 남긴다는 구상이 포함돼 있다.

창업경영포럼 관계자는 “AI를 기반으로 AGI를 지향하는 미래기술을 자산운영과 사회기여라는 두 영역에 동시에 연결하고, 회원이 단순 소비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좋은 생산자를 발견하고 평가하며 그 생산자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구조를 실험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이번 발표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개천절 발표를 출발점으로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ESM Web3 AGI Platform Academy를 통해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실제 플랫폼 운영자와 현장 실무자를 양성하는 단계로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행사자료에서도 Academy는 강의를 듣는 데 그치는 방식이 아니라 회원 등록, 플랫폼 구축 신청, 소비자평가, 캠페인 운영, Trading 연결, 파트너 운영 등을 실제 화면에서 직접 다루는 실무교육으로 기획됐다. 개념 설명보다 실제 운영화면과 실습의 비중을 높이고 플랫폼 운영자와 현장 실무자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행사에 참석한 한 기관장은 “그동안 단체가 진행한 많은 행사와 모임에 참석해 왔지만 이런 형태의 모임은 처음이었다”며 “이런 발표가 있으리라고 예상하지 못했고, 기존의 수많은 모임에서는 느끼기 어려웠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평소 자주 참석했지만 이날 행사에는 함께하지 못한 분들이 있어 무척 아쉬웠다”며 “오늘 공개된 내용을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다는 사명감까지 느끼게 한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업경영포럼은 이번 개천절 행사를 계기로 ESM Academy의 교육자료와 플랫폼 운영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공개하고, 국내를 넘어 전 세계 누구나 학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개형 교육·운영 생태계 구축에 착수할 예정이다.
행사 준비자료가 제시한 핵심 방향 역시 “오늘 발표에서 끝나지 않고 Academy부터 직접 구축·운영·검증하는 실무과정으로 이어진다”는 것이었다. 2026-10-03 개천절 ESM Web3 AGI Pla…
창업경영포럼 관계자는 “개천절이 가진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의미처럼, 기술과 자산운영의 목적 역시 사람과 생산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도록 하는 데 있어야 한다”며 “K-Trading을 비롯한 ESM의 모든 프로젝트가 기술 자체보다 투명성, 검증,  소비자 신뢰, 사회환원을 우선하는 공익형 디지털 인프라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 리소스
행사명
2026 개천절 기념 ESM 특별행사
일시
2026년 10월 3일 오후 4시
주최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 글로벌웹3협의회
주관
ESM소비자평가단 · 소비자저널 · 소비자저널협동조합, 한국직장인다문화축구협회 외 600여 제휴기관
주요 프로그램
ESM Web3 AGI Platform / K-Trading 발표 / QBB LIVE 소비자평가 브리핑 / 황금가바 칼국수 소비자 시식회 / 테크네이처 힐링라이프 제품군 소개 / ESM Academy 안내
PS1. 창업경영포럼 개발진과 전세계 유수 거래소 임직원, 글로벌 개발자들이 함께한 금번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https://platform.moimland.com ESM WEB3 AGI API 플랫폼에 고스란히 담겨있고, 2026. 10. 3. 자 한국시간 16:00 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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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ESM Web3 AGI Platform’ 공개 https://ydpcj.kr/news/22246 Sun, 04 Oct 2026 14:58:08 +0000 https://ydpcj.kr/news/22246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ESM Web3 AGI Platform’ 공개
WordPress·iOS·Android·YouTube·AI·외부 서비스까지 API로 연결하는 독자적 시스템 코어형 플랫폼
Web3Home·소비자평가·에어드랍/혜택·ESM Web3 AGI Trading·플랫폼 파트너 등 5대 핵심 서비스 통합

비즈니스 서비스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이 웹사이트 단위의 서비스 개발을 넘어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서비스를 하나의 시스템 코어에서 연결·운영하는 **‘ESM Web3 AGI Platform’**을 공개하였다.
창업경영포럼은  2026년 10월 3일 개천절 기념 행사에서 platforum.moimland.com을 중심으로 구축 중인 ESM Web3 AGI Platform의 기술 구조와 주요 5대 서비스를 공식 발표 하였다.
ESM Web3 AGI Platform의 핵심은 특정 웹사이트나 특정 앱에 종속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회원·조직·권한·소비자평가·지갑·리워드·캠페인·콘텐츠·거래·파트너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 코어에서 관리하고 외부 서비스에 API 형태로 제공하는 구조에 있다.
현재 ESM Platform OS는 회원, 평가, Wallet, Airdrop, Data 등을 중앙 인프라에서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돼 있으며, 기존 Web3Home 또한 회원·평가·지갑·보상·미디어를 하나의 관계형 흐름으로 연결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창업경영포럼은 이를 단순한 홈페이지 제작 솔루션이나 CMS가 아니라 “디지털 사업과  소비자 관계를 운영하는 시스템 코어형 Platform OS”로 정의하고 있다.
기존 인터넷 서비스는 웹사이트, 모바일 앱, 회원 시스템, CRM, 포인트, 커뮤니티, 콘텐츠, 결제, 이벤트 기능 등을 각각 별도로 구축한 뒤 다시 연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ESM Web3 AGI Platform은 처음부터 하나의 Identity와 공통 API를 중심으로 여러 서비스와 플랫폼이 연결되는 구조를 지향한다.
이에 따라 WordPress 기반 사이트뿐 아니라 향후 iOS·Android 앱, YouTube와 같은 콘텐츠 플랫폼, SNS, AI Agent, 제휴사 웹사이트, 쇼핑몰, 지역 플랫폼, 외부 기업 시스템에도 동일한 핵심 기능을 API 형태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다.
“화면이 아니라 코어가 플랫폼이다”

소비자 리소스
ESM Web3 AGI Platform이 일반적인 홈페이지 구축 도구와 다른 점은 ‘화면’을 플랫폼의 중심으로 보지 않는다는 데 있다.
웹사이트와 앱은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접점이며, 실제 핵심에는 Identity, Member, Organization, Role, Referral, Evaluation, Wallet, Reward, Campaign, Content, Trading, Audit 등의 공통 서비스 코어가 존재한다.
따라서 프런트엔드가 WordPress에서 모바일 앱으로 바뀌거나, 새로운 서비스가 추가되더라도 회원과 소비자평가, 지갑, 리워드, 캠페인 등 핵심 데이터와 서비스 구조는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또 특정 산업과 기관별 서비스는 Core를 반복 개발하지 않고 Preset·Registry·API 구조로 확장하도록 설계됐다.
하나의 공통 인프라에서 언론사, 협회, 교육기관, 복지기관, 중소기업, 소상공인, Web3 프로젝트, 라이브커머스 서비스 등 서로 다른 유형의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ESM Platform OS의 중요한 특징이다.
기존 ESM 발표자료에서도 프로젝트가 들어오는 ‘Project Gateway’와 소비자가 들어오는 ‘Consumer Gateway’를 중앙의 ESM Platform OS가 연결하고, 회원·평가·Wallet·Airdrop·Data를 끊기지 않게 관리하는 구조를 제시한 바 있다.
5대 핵심 서비스
① Web3Home
첫 번째 핵심 서비스는 Web3Home이다.
Web3Home은 기존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소비자평가, Wallet, 리워드, 콘텐츠, 캠페인을 연결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기존 ESM Web3Home은 회원·평가·지갑·보상·미디어가 연결되는 관계형 Web3 사업홈으로 정의돼 있으며, 소비자평가, 회원가입, Wallet, ESMP, 에어드랍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MOU 20260912 글로벌웹3협의회 출범 협약 및 E…

클럽 및 조직
즉 단순한 회사소개용 홈페이지가 아니라, 소비자가 가입하고 직접 경험을 평가하며 참여기록과 혜택을 축적하는 디지털  사업 거점의 개념이다.
② 소비자평가
두 번째는 ESM의 핵심 기반인 소비자평가 서비스다.
ESM 소비자평가는 상품, 서비스, 기업, 기관, 프로젝트에 대한 실제 소비자의 경험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브랜드 신뢰와 성장의 기반으로 활용하는 구조다.
소비자의 실제 이용 경험을 10점 평가와 후기 형태로 축적하고, 중복방지와 데이터화를 거쳐 이를 브랜드 신뢰와 홍보, 유통, 보상으로 연결한다. 기존 ESM 발표자료에서도 소비자평가를 단순한 후기 기능이 아니라 브랜드 신뢰를 형성하는 성장 엔진으로 설명하고 있다.
③ 에어드랍·혜택
세 번째는 에어드랍·혜택 및 리워드 서비스다.
ESM Platform은 회원의 참여와 평가를 단순 기록으로 끝내지 않고 캠페인과 보상 체계로 확장한다.
참여 신청, 자격 확인, 평가, 지갑 연결, 지급 대상 확정, Token·ESMP·NFT 등 보상 지급, 지급 결과 확인까지 하나의 캠페인 흐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다.
기존 ESM Web3Home에서도 Wallet, 평가, ESMP, Token, NFT, Airdrop이 하나의 참여 흐름으로 연결돼 운영돼 왔다.
④ ESM Web3 AGI Trading
네 번째는 ESM Web3 AGI Trading이다.
ESM Web3 AGI Trading은 단순한 거래 화면이 아니라 거래소 연결, 계정 상태 확인, Risk Core, 전략, 정책, Simulation, Controlled Live, Audit·Reconcile 단계까지 관리하는 자동화 거래 인프라를 지향한다.

법인 설립
카피트레이딩 역시 회원의 계정을 공유하는 구조가 아니라 전략·Signal·Policy를 공유하고, 각 회원은 자신의 자산과 Risk Limit 안에서 독립 실행하는 구조를 기본 방향으로 한다.
AI는 분석과 전략 제안, 정책 구성 자동화에 활용하되 최대 손실, 주문 규모, 레버리지, 중단조건 등 사전에 설정된 Risk Core를 넘어설 수 없도록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⑤ 플랫폼 파트너
다섯 번째는 플랫폼 파트너 서비스다.
지역대표단, 협회, 기관, 언론사, 기업, 소상공인, 전문가 등이 별도의 시스템을 처음부터 다시 구축하지 않고 ESM의 공통 Core와 API를 이용해 자신만의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다.
회원, 조직, 역할, 추천관계, 소비자평가, 캠페인, 콘텐츠는 중앙 Core에서 관리하면서도 각 기관의 화면과 브랜드, 서비스는 Preset과 Registry를 통해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WordPress를 넘어 iOS·Android·YouTube·AI까지
ESM Web3 AGI Platform이 지향하는 최종 구조는 특정 CMS나 특정 웹사이트에 머무르지 않는다.
현재 WordPress는 주요 프런트엔드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고 있지만, 시스템의 중심은 WordPress 자체가 아니라 그 뒤에 위치한 ESM Core와 공통 API다.
이를 통해 향후 iOS와 Android 앱에서는 회원·평가·Wallet·Campaign 데이터를 API로 호출하고, YouTube 및 SNS에서는 콘텐츠와 소비자 참여 캠페인을 연결하며, AI Agent는 회원별 권한 범위 안에서 상담·분석·추천·운영 자동화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다.
또한 외부 기업이나 기관 역시 ESM API를 이용해 회원, 평가, 캠페인, 지갑, 리워드, 콘텐츠, Trading 관련 기능을 자신의 기존 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다.

비즈니스 서비스
창업경영포럼은 이를 “One Core, One Identity, Open API, Multi Platform, Five Services” 구조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독창성은 기능보다 ‘연결 구조’
ESM Web3 AGI Platform의 독창성은 각각의 기능 자체보다 모든 서비스가 하나의 Identity와 데이터 흐름 위에서 연결된다는 점에 있다.
회원이 Web3Home에서 가입한 뒤 소비자평가에 참여하고, 캠페인 혜택을 받고, 플랫폼 파트너 프로그램이나 교육에 참여하고, 필요에 따라 Trading 서비스를 사용하더라도 각각의 서비스가 서로 단절된 별도 시스템으로 운영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Identity, 하나의 관계 데이터, 하나의 참여 이력 위에 여러 서비스가 연결되는 구조다.
기존 ESM 플랫폼 설계 역시 생산자,  소비자, 인프라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성장 루프로 연결하는 3자 상생 구조를 기본 철학으로 하고 있다.
소비자·생산자·인프라가 함께 성장하는 3자 모델
ESM Web3 AGI Platform은 기술뿐 아니라 운영 철학에서도 차별화를 추구한다.
생산자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는 실제 경험을 평가하며, 플랫폼·언론·교육·유통·기술 인프라는 이 데이터를 신뢰와 성장 기회로 연결한다.
창업경영포럼은 이를 생산자·소비자·인프라가 함께 성장하는 3자 상생 모델로 설명한다.
좋은 생산자는 소비자 평가를 통해 발견되고, 소비자는 단순 구매자가 아니라 시장 검증의 참여자가 되며, 인프라는 소비자평가와 미디어, 유통, 교육, Web3 기술을 통해 공동성장을 지원한다.

소비자 리소스
비영리 기반의 디지털 전환 인프라
ESM Web3 AGI Platform은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이 개발·운영하는 공익형 플랫폼 프로젝트라는 점도 특징이다.
창업경영포럼은 자체 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 소상공인, 협·단체, 비영리기관 등이 고비용의 개발 인프라 없이도 회원, 소비자평가, Web3, AI, 콘텐츠, 캠페인 등의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에는 API 제공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외부 개발사와 파트너사도 ESM Platform의 회원, 평가, 캠페인, Wallet, 리워드, 콘텐츠, Trading 기능을 필요한 범위 안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방형 플랫폼 생태계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창업경영포럼 이승목 의장은 “지금까지는 웹사이트와 앱마다 회원, 콘텐츠, 평가, 포인트, 캠페인 시스템을 각각 만들어야 했다”며 “앞으로는 하나의 시스템 코어와 API를 통해 WordPress, iOS, Android, YouTube, AI 등 서로 다른 플랫폼이 동일한 회원과 평가, 관계 데이터를 공유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또 ” 지금까지 산업현장에서 수없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 중소, 소상공인 그리고 일반인들을 보면서 이제는 투명하고 신뢰성을 가진 플랫폼을 열어, 산업현장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피해상황 등에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한편, 진정한 AI, AGI 기반의 미래사회를 위한 청사진을 발표함과 동시에 그 생태계 안의 구성원들이 안정적인 자산 기반을 기대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기대된다”여 그간 개발 진행과정을 마감하며, 소신있게 밝혔다.
이어 “ESM Web3 AGI Platform은 홈페이지를 만드는 플랫폼이 아니라, 여러 디지털 서비스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뢰·관계·참여 데이터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클럽 및 조직
발표 핵심 문구
“ESM Web3 AGI Platform은 홈페이지가 아니라 시스템 코어다.
WordPress·iOS·Android·YouTube·AI·외부 서비스는 서로 다른 화면이지만, 그 뒤의 Identity·회원·평가·Wallet·Reward·Campaign·Trading 데이터는 하나의 Core와 API로 연결된다.”
5대 핵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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