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근세사 Archives » 영등포 소비자저널 https://ydpcj.kr/news/category/역사/우리-근세사 영등포 소식,소비자평가,뉴스,영등포구 지역포털 Wed, 14 Jan 2026 15:59:57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9 https://ydpcj.kr/wp-content/uploads/2017/07/cropped-panelbiz_logo-32x32.jpg 우리 근세사 Archives » 영등포 소비자저널 https://ydpcj.kr/news/category/역사/우리-근세사 32 32 236799152 흥사단, 3·1절을 ‘독립선언절’로 명칭 변경하는 국민운동 본격화 https://ydpcj.kr/news/20575 https://ydpcj.kr/news/20575#respond Wed, 14 Jan 2026 15:59:46 +0000 https://ydpcj.kr/?p=20575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2월 7일까지 5만 명 동의 시 국회 국민동의 청원 심의 진행 도산 안창호(1878~1938)가 1913년 창립해 독립운동에 뿌리를 둔 흥사단(이사장 김전승)은 1919년 3월 1일의 역사적 의미를 바로 세우기 위해 ‘3·1절’을 ‘독립선언절’로 개명하자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을 추진하며, 2월 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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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2월 7일까지 5만 명 동의 시 국회 국민동의 청원 심의 진행

도산 안창호(1878~1938)가 1913년 창립해 독립운동에 뿌리를 둔 흥사단(이사장 김전승)은 1919년 3월 1일의 역사적 의미를 바로 세우기 위해 ‘3·1절’을 ‘독립선언절’로 개명하자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을 추진하며, 2월 7일까지 국민 5만 명의 동의를 목표로 전국적인 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동의 청원은 1919년 3월 1일이 단순한 항일 시위나 만세운동의 날이 아니라 전 민족이 하나 돼 대한의 자주독립을 세계 만방에 공식적으로 선언한 역사적 사건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흥사단은 현재의 명칭인 ‘3·1절’이 날짜 중심의 표현에 머물러 있어 독립선언이 지닌 본질적 의미와 정신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이번 청원을 제안했다.

김전승 흥사단 이사장은 “1919년 3월 1일, 민중의 거족적 항쟁과 함께 발표된 독립선언은 민족 주권을 되찾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었으며, 이는 같은 해 9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져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법통을 여는 출발점이 됐다”며 “‘독립선언절’이라는 명칭이 자주독립, 민족자결, 평화적 저항이라는 기념일의 정신적 핵심을 더욱 분명하게 드러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명칭 변경 제안은 국제적 맥락에서도 의미를 가진다. 미국의 Independence Day, 프랑스의 Bastille Day처럼 국가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기념일은 그 이름 자체가 역사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흥사단은 ‘독립선언절’이라는 명칭이 한국 독립운동의 세계사적 의의와 주체적 선언성을 국제사회에 더욱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흥사단은 이번 국민운동이 사회적·교육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광복 80주년과 민주공화국 100년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날짜 중심의 기념을 넘어 역사적 사건과 가치 중심의 기념으로 전환함으로써 청소년과 미래 세대에 독립운동의 의미와 민주공화국의 뿌리를 보다 깊이 이해시키는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회 국민동의 청원은 2월 7일까지 진행되며, 국민 5만 명 이상이 동의할 경우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공식 심의를 거치게 된다. 참여는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휴대폰 인증만으로 가능하다.

나종목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상임대표는 “이름은 기억을 남기고, 기억은 행동을 바꾸며, 행동은 역사를 지켜낸다”며 “3·1절을 ‘독립선언절’로 바로 부르는 일은 독립운동의 정신과 민주공화국의 정체성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는 중요한 실천”이라고 밝혔다.

앞서 흥사단은 2025년 이사회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기념사업의 하나로 ‘3·1절’ 명칭을 ‘독립선언절’로 바로잡는 국민운동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후 같은 해 10월 중국 상하이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기념하며 개최된 제112차 흥사단대회에서 전국 단우들이 이 제안에 대한 공감과 결의를 모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대외적으로 선언함으로써 본격적인 국민운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청원을 계기로 학계와 역사단체, 시민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언론 기고와 SNS 캠페인, 청소년과 대학생 참여 등을 연계해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국회 국민동의 청원 참여는 사진의 QR코드 또는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 국회 국민동의 청원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F3D64D494F93804E064B49691C6967B

흥사단 소개

흥사단(興士團, Young Korean Academy)은 1913년 도산 안창호 선생이 민족의 자주독립과 번영을 목표로 창립한 민족운동 단체다. 해방 전에는 독립운동에 헌신했고, 해방 이후에는 민족 부흥과 인재 양성, 민주화 발전에 힘써왔다. 올해로 창립 113주년을 맞는 흥사단은 한국 근현대사의 흐름 속에서 시민사회와 함께해 온 대표적 시민단체로 평가된다. 흥사단은 오늘날에도 시대적 과제에 응답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운동, 민족통일 운동, 민주시민교육, 청소년 활동 진흥과 지역사회 기반의 시민운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풀뿌리 운동을 지속하며 공공의 가치를 확산하고, 사회가 직면한 과제 해결에 적극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전국 지부를 통해 회원으로 가입하거나 후원으로 흥사단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yk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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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주도형 역사축제 ‘1945 광복축제’ 성황리에 종료 https://ydpcj.kr/news/20558 https://ydpcj.kr/news/20558#respond Sat, 10 Jan 2026 15:24:09 +0000 https://ydpcj.kr/?p=20558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2025년 동안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진행된 국가보훈부 공모사업 ‘디지털로 다시 만나는 광복 1945’가 청소년 주도형 역사축제 ‘1945 광복축제’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945 광복축제’에 참여한 청소년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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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2025년 동안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진행된 국가보훈부 공모사업 ‘디지털로 다시 만나는 광복 1945’가 청소년 주도형 역사축제 ‘1945 광복축제’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역사 콘텐츠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모여 ‘광복의 빛’을 주제로 역사, 문화,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었다. 각 체험 부스에서는 과거의 희생을 기리고 문화적 자긍심을 되새기는 프로그램부터 디지털 콘텐츠 전시까지, 현재와 미래를 잇는 다양한 역사 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핵심은 청소년이 단순한 관람자가 아닌 ‘역사기획자’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의 ‘역사기획단’ 청소년들은 주제 선정과 프로그램 구성,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새로운 형식의 보훈 및 역사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이는 수동적인 역사 학습에서 벗어나 청소년 스스로 보훈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주체적 활동으로 큰 의미가 있다.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체험으로 배우는 골든벨 캠퍼스’ 부스에서는 영화와 드라마 속 장면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탐구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히스토리 팝업북 제작과 골든벨 퀴즈를 통해 독립운동사를 흥미롭게 접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독립운동가 분들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그분들의 정신을 오늘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역사 교육을 넘어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보훈문화 모델을 제시한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역사와 만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대문청소년센터 소개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는 ‘서대문 청소년 행복발전소’라는 비전으로 청소년의 참여 권리, 진로 탐색과 경험, 건강한 여가, 세계시민으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평생교육(문화예술 및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un1318.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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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 https://ydpcj.kr/news/20536 https://ydpcj.kr/news/20536#respond Wed, 07 Jan 2026 15:52:11 +0000 https://ydpcj.kr/?p=20536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국립인천대학교 독립운동사연구소장 이태룡 박사 40년 의병 연구의 결실 통문·격문·가사·일기·편지·한시 등 의병문학 342편을 원문과 해설로 정리한 저항의 기록 ‘개화기’라는 식민사관적 인식을 비판하고, 침략기 언어 현실 드러낸 총서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은 국립인천대학교 독립운동사연구소장 이태룡 박사의 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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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국립인천대학교 독립운동사연구소장 이태룡 박사 40년 의병 연구의 결실

통문·격문·가사·일기·편지·한시 등 의병문학 342편을 원문과 해설로 정리한 저항의 기록

‘개화기’라는 식민사관적 인식을 비판하고, 침략기 언어 현실 드러낸 총서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은 국립인천대학교 독립운동사연구소장 이태룡 박사의 의병 연구 40년의 결실을 담은 신간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저자 이태룡 박사는 40여 년간 의병 관련 문학작품과 사료를 연구하며, 독립운동가들의 항쟁과 언어 현실을 조명해 온 연구자다. 전국의 의병 유적지를 직접 답사하며 흩어져 있던 기록을 수집하고, 의병장의 유고와 일제 비밀문서에 남아 있던 원문을 발굴 및 해설해 의병문학의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번 신간은 일본의 침략과 무력 개입을 문명화로 포장했던 ‘개화기’라는 용어에 내재된 식민사관적 인식을 비판하며, 이를 ‘일제침략기’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일제 식민사관이 왜곡해 온 침략기의 현실을 가장 생생히 담고 있는 문학 자료로 의병들이 남긴 저항의 기록 ‘의병문학’에 주목했다.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은 침략의 시대 속에서 민중이 어떻게 살아냈고, 어떤 선택을 했는지를 전하는 말과 글의 기록이다. 국권을 수호하고자 맞섰던 이들의 언어는 민중의 삶과 인식, 시대의 언어 현실을 생생히 전하며 오늘날에도 교육적·문학적 가치를 지닌다.

책은 총 10부로 구성되며, 의병의 의기(義氣)가 담긴 통문·격문 133편, 가사·일기·편지·한시 126편, 전기·비문·축문 30편, 상소·조칙 28편, 제문·만사 25편 등 총 13개 갈래 342편의 작품을 원문과 함께 해설해 실었다. 찾아보기에는 각 작자와 인물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독자의 이해와 활용도를 높였다.

미래엔은 이번 신간은 산재해 있던 의병문학의 기록을 집대성한 첫 시도이자 침략기 문학사의 빈틈을 채우는 의미 있는 연구서라며, 학계는 물론 교육 현장에서도 널리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엔의 창업주이자 독립운동가인 우석(愚石) 김기오(1900~1955) 선생은 일제강점기 언양청년단과 신간회 활동을 통해 독립운동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대학교 독립운동사연구소가 발굴한 포상신청 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미래엔은 2021년 인천대와 ‘전국 주요 독립운동가 학술 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00여 명의 독립운동가 공적 자료를 정리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습 자료를 구축했다.

웹사이트: http://www.mira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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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일본의 영토 획득 전 과정을 재검토하기로 결정! https://ydpcj.kr/news/20304 https://ydpcj.kr/news/20304#respond Tue, 02 Dec 2025 15:14:59 +0000 https://ydpcj.kr/?p=20304 [영등포 소비자저널 =조석제 대표기자] ◈ [해외 감동 사연 2025.11.26] UN, “일본의 영토 획득 전 과정을 재검토하기로 결정!” / 대마도부터 오키나와까지 불법 획득 의혹으로 폭발하고 있다니 전세계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일본 제국주의가 이제 UN의 심판대에 서게 됐다! [53:04] ¶ https://youtu.be/D1gPnS7TR9Q (53분 동영상) [해외감동사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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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 =조석제 대표기자]

◈ [해외 감동 사연 2025.11.26]

UN, “일본의 영토 획득 전 과정을 재검토하기로 결정!”

/ 대마도부터 오키나와까지
불법 획득 의혹으로 폭발하고 있다니
전세계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일본 제국주의가 이제
UN의 심판대에 서게 됐다!
(53분 동영상)

[해외감동사연] 대한민국 대반격! 한국의 독도 도발한 일본의 최후 ‘국가 비상 사태’ 선포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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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대주의자입니까? https://ydpcj.kr/news/20277 https://ydpcj.kr/news/20277#respond Fri, 28 Nov 2025 15:10:57 +0000 https://ydpcj.kr/?p=20277 [영등포 소비자저널 =조석제 대표기자] 당신은 사대주의자입니까? (이연수 칼럼) https://www.hgrnewsplu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1 [이연수 칼럼] 당신은 사대주의자입니까? – 한가람뉴스플러스 당신은 사대주의자입니까? 당신은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에 승리해 한반도에 진주한 미군이 3년의 신탁통치 후, 이승만이 정부를 수립한 날이 대한민국이 건국한 날이라 www.hgrnews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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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대주의자입니까?

(이연수 칼럼)

[이연수 칼럼] 당신은 사대주의자입니까? – 한가람뉴스플러스

당신은 사대주의자입니까? 당신은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에 승리해 한반도에 진주한 미군이 3년의 신탁통치 후, 이승만이 정부를 수립한 날이 대한민국이 건국한 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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