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Archives » 영등포 소비자저널 https://ydpcj.kr/news/category/축제 영등포 소식,소비자평가,뉴스,영등포구 지역포털 Fri, 15 May 2026 15:58:38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9.4 https://ydpcj.kr/wp-content/uploads/2017/07/cropped-panelbiz_logo-32x32.jpg 축제 Archives » 영등포 소비자저널 https://ydpcj.kr/news/category/축제 32 32 박영동 법사의 경전산책 53 https://ydpcj.kr/news/21700 https://ydpcj.kr/news/21700#respond Fri, 15 May 2026 15:58:01 +0000 https://ydpcj.kr/?p=21700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박영동 법사의 경전산책 53 🕯 오늘의 경전산책, 부처님오신날 연등의 기원 가난한 여인, 난타의 등불 이야기입니다. 작은 마음 하나가 세상을 밝힐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N4xZvUOnFo 박영동 법사의 경전산책 53www.youtube.com [경전산책 53] 가난한 여인, 난타의 등불[貧女一燈] 이야기 나는 이와 같이…

The post 박영동 법사의 경전산책 53 appeared first on 영등포 소비자저널.

]]>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박영동 법사의 경전산책 53

🕯 오늘의 경전산책,

부처님오신날 연등의 기원
가난한 여인, 난타의 등불 이야기입니다.
작은 마음 하나가 세상을 밝힐 수 있습니다🙏

박영동 법사의 경전산책 53www.youtube.com

[경전산책 53]
가난한 여인, 난타의 등불[貧女一燈] 이야기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때 그 나라에 난타(難陁)라는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가난하고 고독하여 구걸하면서 살아갔다.
그녀는 국왕과 신민의 노소들이 모두 부처님과 스님들께 공양하는 것을 보고 가만히 생각하였다.
‘나는 전생에 무슨 죄로 빈천한 집에 태어나, 복밭을 만났건마는 종자가 없을까?’
못내 괴로워하고 마음 아파하면서 미미한 공양이나마 기약하고, 곧 나가 구걸하기를 늦도록 쉬지 않았으나 겨우 돈 1전을 얻었을 뿐이다.
그는 그것을 가지고 기름집으로 가서 기름을 사려 하였다. 기름집 주인은 물었다.
“1전어치 기름을 사봐야, 너무 적어 쓸 데가 없을 텐데 무엇에 쓰려는가?”
난타는 그 심정을 자세히 이야기하였다. 기름집 주인은 그를 가엾이 여겨 기름을 갑절로 주었다. 그는 그것을 얻고 매우 기뻐하여 등불 하나를 만들어서 절로 갔다.
그것을 부처님께 바친 뒤 부처님 앞에 있는 여러 등불 가운데 두었다. 그리고 서원을 세웠다.
‘저는 지금 빈궁하여 이 작은 등불로 부처님께 공양합니다. 이 공덕으로써 저로 하여금 내생에 지혜의 광명을 얻어 일체중생의 어두움을 없애게 하소서.’
이렇게 서원을 세우고는 부처님께 예배하고 떠났다.
밤이 지나 다른 등불은 모두 꺼졌으나 그 등불만은 홀로 켜져 있었다.
그때 목련(目連)은 그날 당번이 되었다. 날이 밝은 것을 보고 등불을 걷어치우려다가 그 한 등불만이 홀로 밝게 타면서 심지가 닳지 않은 것이 새로 맨 등불 같은 것을 보았다. 그는 낮에 켜는 것은 아무 소용도 없다고, 그것을 꺼 두었다가 저녁에 다시 켜려고 손으로 끄려 하였다. 그러나 불꽃은 여전하여 흔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옷자락으로 부쳤으나 불꽃은 꼼짝도 하지 않았다.
부처님께서는 목련이 그 등불을 끄려고 하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지금 그 등불은 너희 성문들로서는 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비록 네가 4해(海)의 물을 거기에 쏟거나 산바람으로 그것을 불더라도 그것은 끌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일체중생을 두루 건지려고 큰마음을 낸 사람이 보시한 물건이기 때문이니라.”
부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난타 여인은 다시 부처님께 나아가 땅에 엎드려 예배하였다. 부처님께서는 곧 그에게 수기를 주셨다.
“너는 오는 세상 두 아승기와 백 겁 동안에 부처가 되어 이름을 등광(燈光)이라 하고, 10호(號) 여래가 지닌 공덕의 모습을 표현한 여래, 응공, 정변지 등 열 가지 이름을 가리킨다.
를 완전히 갖출 것이다.”
이에 난타는 수기를 받고 기뻐하여 꿇어앉아 출가하기를 원하였다. 부처님께서는 곧 허락하시어 그는 비구니가 되었다.
아난과 목련은 그 가난한 여자가 고액을 면하고 집을 떠나 수기 받는 것을 보고 꿇어앉아 합장하고 부처님께 아뢰었다.
“난타 여인은 전생에 무슨 업을 지어 오랫동안 구걸하면서 살아 왔으며, 또 무슨 행으로 말미암아 부처님을 만나 출가하여 네 무리들이 공경하고 우러르면서 다투어 공양하려 합니까?”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과거에 가섭이라는 부처님이 계셨다. 그때에 어떤 거사의 부인은 몸소 나아가 부처님과 비구 스님들을 청하였다.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어떤 가난한 여자에게 공양받기를 먼저 허락하고 계셨다. 그 여자는 이미 아나함의 도를 얻은 여자였다.
그때 장자의 부인은 자기의 재산이 많은 것을 믿고 그 가난한 여자를 업신여겨, 부처님께 먼저 그 청을 받은 것을 불쾌히 여겨 말하였다.
‘세존께서는 어찌하여 제 공양을 받지 않고 저 거지의 청을 먼저 받으셨습니까?’
이렇게 나쁜 말로 성인을 업신여겼다. 그 뒤로 5백 년 동안 그는 언제나 빈천한 거지 집에 태어났다. 그러나 그 뒷날 부처님과 스님들을 공양하고 공경하며 기뻐하였기 때문에 지금 부처님을 만나 집을 나와 수기를 받았고 온 나라가 공경하고 우러르느니라.”
그때 대중들은 부처님의 이 말씀을 듣고 모두 기뻐하였다.
그리고 그 나라 왕과 신민들은 그 가난한 여자가 부처님께 등불 하나를 바침으로써 부처가 되리라는 수기를 받았다는 말을 듣고 모두 흠앙하는 마음을 내어 저마다 훌륭한 의복 등 네 가지 물건을 보시하여 모자람이 없게 하였다.
그리하여 귀천 노소를 막론한 온 나라 남녀들이 향유(香油) 등불을 다투어 준비하여 기원정사로 가지고 가서 부처님께 공양하였다.
혜각 한역, 『현우경』 3권 「빈녀난타경(貧女難陀經)」 『경율이상』 38권에도 실려 있다.
[박영동 법사의 경전산책 53]
난타의 등불
— 연등은 왜 마음을 밝히는가
안녕하세요.
부처님오신날이 가까워지면
절마다 연등이 달리고,
거리에도, 사람들의 마음에도 불빛이 하나씩 켜집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오릅니다.
‘연등은 언제부터, 그리고 왜 켜기 시작했을까요?’
오늘의 경전산책은 그 질문에 가장 깊은 대답을 들려주는 이야기,
난타경(難陀經)에 전해지는 가난한 여인, 빈녀 난타의 등불 이야기입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 계셨습니다.
그 나라에 난타(難陀)라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몹시 가난하여 의지할 곳 없이
구걸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난타는 왕과 백성들, 남녀노소가
향유를 붓고 수많은 등불을 밝히며
부처님과 비구 스님들께 공양 올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그녀의 마음속에 이런 생각이 일어났습니다.
“나는 전생에 무슨 업으로 이렇게 가난한 몸을 받았을까.
이렇게 훌륭한 복밭을 만났건만, 내게는 뿌릴 씨앗조차 없는 것일까.”
이 생각은 원망이 아니었습니다.
자기 삶을 돌아보는 참회였고,
무언가라도 올리고 싶다는 간절함이었습니다.
난타는 마음을 다잡고 그날 하루 종일 쉬지 않고 구걸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해가 기울 무렵, 손에 남은 것은 겨우 동전 한 전뿐이었습니다.
그녀는 그 돈을 꼭 쥐고 기름집으로 향했습니다.
기름집 주인이 물었습니다.
“이만한 기름으로는 쓸 데가 없을 텐데, 무엇에 쓰려는가?”
난타는 숨기지 않고 말했습니다.
“부처님께 등불 하나라도 올리고 싶습니다.”
그 말을 들은 기름집 주인은 그 마음이 가엾고 귀하여 기름을 갑절로 담아 주었습니다.
난타는 그 기름으로 작은 등불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절로 올라가
이미 밝혀진 수많은 등불 사이에
자신의 등을 올려 두었습니다.
그녀는 그 앞에서 아주 조용히 서원을 세웠습니다.
“저는 지금 너무 가난하여 이 작은 등불 하나밖에 올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 공덕으로 내 생에 지혜의 빛을 얻어
일체 중생의 어둠을 밝히는 존재가 되게 하소서.”
그리고 깊이 예를 올린 뒤 아무 말없이 돌아갔습니다.
그날 밤이 지나고 새벽이 밝았습니다.
다른 등불들은 모두 꺼졌는데,
난타의 등불 하나만 홀로 환히 타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날 등불을 정리하던 이는 신통제일로 불리던 목련존자였습니다.
목련은 날이 밝았으니 등불을 거두어야겠다고 생각하며
손으로 불을 끄려 했습니다.
그러나 불꽃은 꺼지지 않았고,
옷자락으로 덮어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신 부처님께서 목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목련아, 그 등불은 너희 성문들로는 끌 수 없다.
설령 이 세상의 모든 바닷물을 다 쏟아붓고, 거센 산바람으로 불어도
그 등불은 꺼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등불은 일체중생을 건지겠다는 큰 마음으로 올린 보시이기 때문이다.”
이 말씀을 듣고
난타는 다시 부처님 앞에 나아와 땅에 엎드려 예배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그녀에게 수기를 주셨습니다.
“너는 앞으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아득한 세월을 지나,
수많은 겁이 흐른 뒤 마침내 부처가 될 것이다.”
가난한 여인,
등불 하나 올린 그 마음으로 부처가 되리라는 수기였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아난과 목련은 다시 여쭈었습니다.
“세존이시여, 난타는 어떤 업으로 오랫동안 가난하게 살았으며,
또 어떤 인연으로 이와 같은 큰 과보를 얻었습니까?”
부처님께서는 과거의 인연을 들려주셨습니다.
과거 가섭불 시대,
부유한 장자의 부인이
한 가난한 여인이 부처님께 먼저 공양 올리는 것을 보고
교만한 마음으로 업신여긴 일이 있었습니다.
그 업으로 오랫동안 빈천한 삶을 살게 되었으나,
뒤늦게 다시 공경과 보시의 마음을 내었기에
오늘 이 인연을 만나 수기를 받게 되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전해지자 왕과 백성들은 깊이 감동했고,
서로 다투듯 향유와 등불을 준비해
기원정사로 가져와 부처님께 공양했습니다.
이때부터 등불 공양이 널리 퍼졌다고 경전은 전합니다.
이 연등의 전통은 우리나라에서도 깊게 이어졌습니다.
신라와 고려를 거치며
부처님오신날 연등은
왕과 백성, 귀천을 가리지 않고 함께 밝히는 등불이 되었고,
오늘날의 연등회로 이어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수천 개의 등이 함께 밝혀지는 그 장면은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각자의 마음이 서로의 어둠을 비추는 수행의 자리입니다.
이제 우리는 묻게 됩니다.
연등은 왜 중요한가?
연등은 무엇을 밝히는가?
난타의 이야기가 말해 주는 것은 분명합니다.
연등은 부를 드러내는 공양이 아니라
마음을 드러내는 공양이라는 사실입니다.
등불의 크기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서원,
“나 하나 밝아지는 데서 멈추지 않고
다른 이의 어둠까지 함께 비추고 싶다”는 마음,
그 마음이 세상을 밝힙니다.
그래서 부처님오신날의 연등은 장식이 아니라 수행입니다.
빛을 켜는 행위이기 전에 내 마음의 방향을 밝히는 일입니다.
오늘 우리가 밝히는 연등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다시 살아갈 용기가 된다면,
그 등불은 이미 난타의 등불이 되어
지금 이 자리에서 타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혹시 오늘,
주변의 누군가에게
작은 등불 하나를
건네고 싶어지지는 않으신가요.
말 한마디,
안부 한 통,
조용한 기도 하나라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밝히는 그 작은 마음의 불빛이
누군가의 어둠을 비추는 연등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경전산책은 이 질문으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나는 지금, 어떤 마음의 등불을 켜고 있는가?”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

The post 박영동 법사의 경전산책 53 appeared first on 영등포 소비자저널.

]]>
https://ydpcj.kr/news/21700/feed 0
천단(天壇)에서 만난 미·중 정상, 그리고 동방의 천제문화 https://ydpcj.kr/news/21692 https://ydpcj.kr/news/21692#respond Thu, 14 May 2026 09:49:12 +0000 https://ydpcj.kr/?p=21692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천단(天壇)에서 만난 미·중 정상, 그리고 동방의 천제문화 “하늘에 제사를 올리는 나라, 진정한 황제의 정신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2026년 5월 14일, 중국 베이징의 상징적 공간인 천단에서 역사적인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함께 천단을 참배하며…

The post 천단(天壇)에서 만난 미·중 정상, 그리고 동방의 천제문화 appeared first on 영등포 소비자저널.

]]>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천단(天壇)에서 만난 미·중 정상, 그리고 동방의 천제문화
“하늘에 제사를 올리는 나라, 진정한 황제의 정신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2026년 5월 14일, 중국 베이징의 상징적 공간인 천단에서 역사적인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함께 천단을 참배하며 미·중 관계 안정과 협력 의지를 세계에 보여준 것입니다.
천단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닙니다.
명·청 시대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올리며 나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던 신성한 제천(祭天)의 공간입니다.

 

 

 

 

황제는 곧 하늘과 백성을 연결하는 존재였고, 천제를 올릴 수 있는 자격은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인류 역사 속에서 하늘에 제사를 올리는 문화의 뿌리를 더 깊이 살펴보면, 그 중심에는 동방의 제천문화가 존재합니다.
우리 민족의 상고사에는
환인(桓因) 7분, 환웅(桓雄) 18분, 단군(檀君) 47분,
총 72분의 통치자가 천제를 올리며 백성을 다스렸다는 전통이 전해집니다.
이 숫자 72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하늘의 질서와 우주의 운행을 상징하는 수로 여겨집니다.
동양 철학에서는 인간과 우주가 하나라는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정신 속에서 왕은 백성 위의 지배자가 아니라 만백성의 본(本)이 되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오늘날 세계는 기술과 자본의 시대를 넘어, 다시 인간의 근본을 묻는 시대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떠오르는 가치가 바로 “효(孝)”입니다.
효는 단순히 부모를 공경하는 예절을 넘어,
인간이 자신의 뿌리를 깨닫고 하늘과 조상을 공경하며 우주의 질서를 배우는 공부라 할 수 있습니다.
전통 사상에서는 이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기도 합니다.
열(悅)은 유생(儒生)의 공부로, 72수 자오묘유의 울타리를 배우는 과정
충(忠)은 불생(佛生)의 공부로, 80수 인신사해의 울타리를 배우는 과정
효(孝)는 선생(仙生)의 공부로, 진술축미 중앙의 도를 깨닫고 북극성의 질서를 이해하는 공부
특히 북극성은 예로부터 움직이지 않는 중심으로 여겨졌으며,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드릴 때도 북극성을 천제의 상징으로 삼았습니다.
중국의 천단이 황제의 제천 문화를 상징한다면,
우리나라에는 지금도 조상과 하늘을 공경하는 정신문화가 살아 있습니다.
종묘의 제례문화와
강화 마니산 참성단의 개천 제천문화는
동방의 하늘 사상이 지금까지 이어져 온 대표적 상징입니다.
특히 참성단은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올렸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장소로,
대한민국이 단순한 경제 강국을 넘어 정신문화의 중심국가가 될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천단 방문은 단순한 외교 이벤트를 넘어,
세계가 다시 “하늘의 질서”와 “인간의 본성”을 고민하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진정한 황제의 길은 권력이나 힘이 아니라,
백성을 사랑하고 하늘의 뜻을 받드는 데 있다는 사실을 인류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정신은 지금도 동방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트럼프와 시진핑, 베이징 천단에서 하늘을 바라보다: 진정한 ‘천제(天祭)’의 본산은 한국에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베이징 천단(天壇)을 함께 방문했다. 중국 관영 매체가 대대적으로 보도한 이 장면은 단순한 관광 일정이 아니다. 명·청 시대 황제들이 하늘에 풍년과 국가 안녕을 기원하던 가장 상징적인 성지에서 두 정상이 함께 서 있다는 것은, 미·중 갈등 속에서도 ‘대화와 협력’의 의지를 전 세계에 드러내는 강력한 상징적 메시지로 읽힌다.

천단의 풍년기원전(祈年殿)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중국 전통문화와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는 모습은 인상적이다. 천단은 황제가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중재자로서 하늘에 직접 제사를 올리던 곳. 인류 문명에서 ‘하늘’을 숭배하고 국가의 안위를 기원하는 의식의 정수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진정한 황제로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근본 정신과 방법은 우리나라에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가 알아야 한다.


인류 역사 이래 나라를 세우고 하느님께 제사를 드리신 분들이 계신다.

환인(桓因) 7분, 환웅(桓雄) 18분, 단군(檀君) 47분, 합 72분.

천제를 올리신 분은 황제와 황후이며, 만백성의 본(本)이 되어야 한다.


지금은 효(孝)의 시대다. 온 인류가 열(悅)·충(忠)을 완료한 가운데, 효는 사람으로서의 마지막 공부이며 선생으로서 불노불사의 경지에 이르는 길이다. 진술축미(辰戌丑未) 중앙 공부로 북극성까지 임의로 왕래하는 이 공부가 바로 한국에 전해 내려오는 하늘과의 직접 소통이다.


천단은 중국 역대 황제들이 하늘을 향한 경의를 표한 위대한 유적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하늘의 아들(天子)로서 천제를 올리는 본래의 도(道)와 그 완성된 정신은 단군신화와 한국의 천부경·천제 전통 속에 살아 있다. 환웅이 천부인(天符印)을 가지고 내려와 인간을 교화하고, 단군이 이를 이어받아 나라를 세운 이야기는 단순한 신화가 아니라, 하늘과 인간이 하나 되는 ‘천인상응(天人相應)’의 실천 원형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천단을 찾은 것은 시대적 의미가 크다. 그러나 인류가 진정으로 돌아가야 할 하늘의 근본은 더 오래되고 더 깊은 뿌리를 가진 곳에 있다. 바로 한민족의 하늘 문화다.

효의 시대, 만백성이 본이 되는 시대.

하늘과 땅, 인류가 하나 되는 참된 천제가 한국에서 꽃피우기를 기원한다.

이 만남이 미·중 관계의 안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동시에, 전 세계가 ‘하늘을 섬기는 참된 방법’을 한국의 오랜 전통에서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 🙏

The post 천단(天壇)에서 만난 미·중 정상, 그리고 동방의 천제문화 appeared first on 영등포 소비자저널.

]]>
https://ydpcj.kr/news/21692/feed 0
[심층 보도] ‘랜딩페이지의 시조’ 이승목 의장, Web3 기반 ‘모임랜드(MOIM LAND)’ 생태계 5월 전격 공개 https://ydpcj.kr/news/21688 https://ydpcj.kr/news/21688#respond Thu, 14 May 2026 09:12:30 +0000 https://ydpcj.kr/?p=21688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대한민국 온라인 마케팅의 패러다임을 바꿨던 비즈니스 아키텍트 이승목 의장(창업경영포럼 이사장)이 웹2의 한계를 넘어선 차세대 ‘웹3 인터랙티브 성장 공유 플랫폼’을 올 5월 중 전격 발표한다고 밝혔다. 1. 과거의 혁신 : 웹2 ‘랜딩페이지’ 개념의 최초 정립 이승목 의장(이하 이 의장)은 과거 강남 성형외과, 특화된 이혼, 부동산 등…

The post [심층 보도] ‘랜딩페이지의 시조’ 이승목 의장, Web3 기반 ‘모임랜드(MOIM LAND)’ 생태계 5월 전격 공개 appeared first on 영등포 소비자저널.

]]>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대한민국 온라인 마케팅의 패러다임을 바꿨던 비즈니스 아키텍트 이승목 의장(창업경영포럼 이사장)이 웹2의 한계를 넘어선 차세대 ‘웹3 인터랙티브 성장 공유 플랫폼’을 올 5월 중 전격 발표한다고 밝혔다.

1. 과거의 혁신 : 웹2 ‘랜딩페이지’ 개념의 최초 정립
이승목 의장(이하 이 의장)은 과거 강남 성형외과, 특화된 이혼, 부동산 등 전문 법무법인 등 전문직 시장을 표본으로, 홈페이지와는 별개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아 전환(Conversion)을 이끌어내는 ‘랜딩페이지’ 개념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이는 지난 15년간 공급자 중심의 마케팅 표준으로 자리 잡으며 수많은 기업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

2. 미래의 혁신: 웹3 기반 성장 공유 플랫폼 ‘모임랜드(moimland.com)’

이제 이 의장은 공급자가 정보를 독점하던 구조를 깨고, 소비자와 기업이 상호 작용하며 가치를 나누는 ‘웹3 기반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공식 웹사이트 모임랜드(moimland.com)를 통해 선보인다.

* 공급자 중심(Web2) → 참여자 중심(Web3) : 단순히 정보를 읽는 단계를 넘어, 소비자가 참여하고 평가한 만큼의 ‘지분’과 ‘보상’을 받는 구조다.

 

 

* 성장 공유 표방 : 기업의 성장이 참여자의 이득으로 직결되는 DAO(탈중앙화 자율조직)ㅠ기반의 성장 공유 모델을 랜딩페이지 내에 내재화했다.

3. 5월 런칭 시스템의 3대 핵심 메커니즘

이번 발표에는 이 의장이 15년간 구축해온 기술과 조직의 정수가 통합된다.

* ESM AI 심사 솔루션 : 기업의 신뢰도를 AI가 100여 개 지표로 분석하여 실시간으로 증명.

* 인터랙티브 랜딩페이지 : 사용자의 활동이 즉각적인 데이터가 되고 보상으로 이어지는 동적 인터페이스.

 

 

* 관계형 마켓 생태계 : 마케팅 비용이 외부 포털로 유출되지 않고, 생태계 내 참여자들에게 리워드로 순환되는 구조.

4. 실물 경제와의 결합 : 사회적협동조합 및 소비자저널 연대

이 시스템은 온라인에 머물지 않고 실물 경제와 강력하게 결합된다. 이 의장이 주도하는 전국 70여 개 소비자저널과 시니어보건복지·뷰티·환경 사회적협동조합의 거대 유통망이 모임랜드(moimland.com)를 통해 하나로 연결된다.

이는 소상공인들이 대기업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스스로 강력한 판매 채널을 갖게 됨을 의미한다.

이 의장은 “웹2 랜딩페이지가 설득의 도구였다면, 모임랜드를 통해 선보일 웹3 시스템은 ‘신뢰와 나눔의 공동체’입니다. 소비자가 주인이 되고 기업이 투명해지는 이 생태계가 대한민국 소상공인의 새로운 자립 모델이 될 것입니다.”고 인터뷰했다.

 

 

 

▲사진=이승목 의장이 제안하는 web3 성장 공유 플랫폼 ‘모임랜다(moimland)’ 구조도 ⓒ강남 소비자저널

 

 

 

참여 및 협력 문의
* 공식 웹사이트:http://www.moimland.com
* 주관: 창업경영포럼(창경포럼) 사무국 / 소비자저널 운영위원회
* 네트워크:ESM 소비자평가단 및 전국 대의원 조직

The post [심층 보도] ‘랜딩페이지의 시조’ 이승목 의장, Web3 기반 ‘모임랜드(MOIM LAND)’ 생태계 5월 전격 공개 appeared first on 영등포 소비자저널.

]]>
https://ydpcj.kr/news/21688/feed 0
아리랑의 뜻을 아시나요? https://ydpcj.kr/news/21663 https://ydpcj.kr/news/21663#respond Sat, 09 May 2026 13:47:55 +0000 https://ydpcj.kr/?p=21663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씨앗도사 김형동 교수님 강의 (14분 동영상) 아리랑의 뜻을 아시나요? https://youtube.com/watch?v=Ip5ZDXoZljw&si=LUqdu4CmBwC4NIsI 아리랑의 뜻을 아시나요youtube.com

The post 아리랑의 뜻을 아시나요? appeared first on 영등포 소비자저널.

]]>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씨앗도사 김형동 교수님 강의 (14분 동영상)

아리랑의 뜻을 아시나요?

아리랑의 뜻을 아시나요youtube.com

The post 아리랑의 뜻을 아시나요? appeared first on 영등포 소비자저널.

]]>
https://ydpcj.kr/news/21663/feed 0
“부모의 은혜는 하늘보다 깊고 바다보다 넓다” https://ydpcj.kr/news/21645 https://ydpcj.kr/news/21645#respond Fri, 08 May 2026 03:35:07 +0000 https://ydpcj.kr/?p=21645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부모은중경의 가르침, 다시 새기는 ‘십대은(十大恩)’ “부모의 은혜는 하늘보다 깊고 바다보다 넓다” 불교 경전인 부모은중경 속 ‘십대은(十大恩)’이 담긴 이미지가 최근 온라인과 SNS를 통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미지에는 부모가 자녀를 위해 평생 베푸는 열 가지 은혜가 담겨 있으며, 단순한…

The post “부모의 은혜는 하늘보다 깊고 바다보다 넓다” appeared first on 영등포 소비자저널.

]]>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부모은중경의 가르침, 다시 새기는 ‘십대은(十大恩)’

“부모의 은혜는 하늘보다 깊고 바다보다 넓다”
불교 경전인 부모은중경 속 ‘십대은(十大恩)’이 담긴 이미지가 최근 온라인과 SNS를 통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미지에는 부모가 자녀를 위해 평생 베푸는 열 가지 은혜가 담겨 있으며, 단순한 효(孝)의 의미를 넘어 부모의 희생과 사랑을 되새기게 하는 메시지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십대은’은 부모가 자녀를 키우며 겪는 고통과 헌신을 열 가지로 정리한 내용이다.
첫 번째는 ‘회탐수호은(懷耽守護恩)’으로,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목숨 걸고 보호하는 은혜를 뜻한다. 이어 출산의 고통을 견디는 ‘임산수고은(臨産受苦恩)’, 아이를 낳고 고통을 잊는 ‘생자망우은(生子忘憂恩)’이 이어진다.
또한 부모는 자신이 먹지 못하더라도 자식을 먼저 먹이고, 편한 자리보다 아이를 위해 불편함을 감수한다. 젖을 먹여 키우고, 더러운 것을 마다하지 않으며, 자녀가 먼 길을 떠나면 밤잠을 설칠 만큼 걱정한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
특히 아홉 번째 ‘위조악업은(爲造惡業恩)’은 자식을 위해서라면 험한 일이나 고된 일도 마다하지 않는 부모의 희생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마지막 열 번째 ‘구경연민은(究竟憐愍恩)’은 자식이 어른이 되어도 끝없이 걱정하고 사랑하는 부모 마음을 나타낸다.
전문가들은 현대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가족 간 대화와 정이 점차 줄어드는 가운데, 이러한 전통적 가르침이 다시금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한다.
불교계 관계자는 “부모은중경은 단순히 효도를 강요하는 경전이 아니라, 부모의 사랑과 희생을 깨닫고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가라는 가르침”이라며 “가정의 달뿐 아니라 평소에도 부모의 은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모은중경 은 동아시아 불교문화권에서 오랫동안 읽혀온 대표적인 효(孝) 경전으로, 부모의 은혜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인간의 도리와 감사의 삶을 강조하고 있다.

The post “부모의 은혜는 하늘보다 깊고 바다보다 넓다” appeared first on 영등포 소비자저널.

]]>
https://ydpcj.kr/news/21645/feed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