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Archives » 영등포 소비자저널 https://ydpcj.kr/news/category/축제 영등포 소식,소비자평가,뉴스,영등포구 지역포털 Sat, 17 Jan 2026 16:19:35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9 https://ydpcj.kr/wp-content/uploads/2017/07/cropped-panelbiz_logo-32x32.jpg 축제 Archives » 영등포 소비자저널 https://ydpcj.kr/news/category/축제 32 32 236799152 서울공대 재료공학부 이태우 교수팀, 세계 최고 효율과 상업화 수준 동작 수명의 혁신적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https://ydpcj.kr/news/20600 https://ydpcj.kr/news/20600#respond Sat, 17 Jan 2026 16:19:33 +0000 https://ydpcj.kr/?p=20600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페로브스카이트 고체 발광체의 근본적인 열화 한계 극복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에서 100%에 가까운 발광 효율과 상업화 수준의 수명 달성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 ‘Science’ 게재, 표지 논문 선정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재료공학부 이태우 교수 연구팀이 에스엔디스플레이(대표 이태우)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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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페로브스카이트 고체 발광체의 근본적인 열화 한계 극복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에서 100%에 가까운 발광 효율과 상업화 수준의 수명 달성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 ‘Science’ 게재, 표지 논문 선정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재료공학부 이태우 교수 연구팀이 에스엔디스플레이(대표 이태우)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위한 고효율·고안정성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발광 입자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태우 교수팀은 금속 할라이드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의 고질적인 불안정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발광 효율, 장기 안정성, 그리고 대면적 공정 확장성을 동시에 달성한 계층적 셸(hierarchical shell, HS) 기반 페로브스카이트 나노입자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지인 ‘사이언스(Science)’에 표지 논문으로 1월 15일자로 게재됐다.

인간이 인식하는 정보의 70% 이상이 시각을 통해 전달되는 만큼 디스플레이 기술은 오랫동안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산업 중 하나로 인식돼 왔다. 1990년대에는 일본이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했으나 이후 한국은 LCD와 OLED 기술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로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해왔다. 그러나 최근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정부 차원의 강력한 지원을 바탕으로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면서 OLED 기술 격차도 점차 좁혀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 OLED를 넘어설 수 있는 근본적으로 새로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이 국가적·산업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이태우 교수 연구팀이 2014년 원천 특허부터 시작해서 10여 년간 세계적으로 선도해 온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페로브스카이트는 유·무기 양이온, 중심 금속 양이온, 할라이드 음이온으로 구성된 이온 결정 구조를 가지며, 매우 높은 색순도, 우수한 광전자적 특성, 낮은 소재 비용, 그리고 용이한 파장 조절성이라는 장점을 지닌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는 초고해상도 TV는 물론, 증강현실(Artificial Reality, AR)과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같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응용 분야의 유력한 후보로 부상해왔다.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존 DCI-P3 대비 약 40% 확장된 색영역을 갖는 Rec. 2020 색 표준을 충족해야 한다. 그러나 기존 유기 발광체나 양자점은 각각 약 50nm 및 30nm 수준의 비교적 넓은 발광 반치폭(Full Width at Half Maximum, FWHM)을 가져 Rec. 2020 기준을 완전히 만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 반면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는 약 20nm 수준의 본질적으로 매우 좁은 발광 반치폭(FWHM~20nm)을 가지며, Rec. 2020 색 표준을 충족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발광 소재로 평가된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이태우 교수 연구팀은 지난 10여 년간 페로브스카이트 발광다이오드(Perovskite Light Emitting Diode, PeLED) 분야를 세계적으로 선도해왔다. 2014년 상온에서 PeLED의 외부발광효율은 0.1% 수준이었지만 단 1년 만에 8.53%로 끌어올려 2025년 ‘사이언스(Science)’에 보고했으며, 이 분야에서 최초의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LED 논문으로 평가돼 3100번 이상 인용됐다. 이후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발광 입자를 도입해 소자 효율을 20% 이상으로 향상시켰다(Nature Photonics, 2021. Nature Nanotechnology, 2022). 나아가 2022년에는 이론적 한계에 근접한 28.9%의 외부양자효율과 47만nit의 밝기 그리고 약 3만 시간에 달하는 동작 수명을 동시에 달성한 PeLED를 ‘네이처(Nature)’에 보고함으로써 전기 구동형 페로브스카이트 소자의 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소자 수준의 성과를 넘어 광 변환(down-conversion) 방식 디스플레이에 필수적인 고체 상태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의 근본적 한계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디스플레이 및 조명 시스템, 특히 청색 광원을 기반으로 한 색 변환 구조에서는 발광체가 강한 흡광도와 높은 광발광 양자효율(Photoluminescence Quantum Yield, PLQY)을 동시에 가져야 하며, 이 두 요소의 곱으로 정의되는 외부양자효율(External Quantum Yield, EQY)이 전체 광 변환 효율을 결정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고체 발광체는 농도를 높여 흡광도를 증가시키는 과정에서 농도 소광(concentration quenching)과 자기 흡수(self-absorption)로 인한 비방사 손실(non-radiative loss)이 발생해 발광체의 종류에 상관없이 EQY가 약 65% 이하로 제한돼 왔다.

페로브스카이트 나노입자는 높은 흡광 계수와 뛰어난 색순도로 인해 고체 발광체로서 이상적인 후보로 평가되며, 용액 상태에서는 95% 이상의 PLQY를 나타낼 수 있다. 하지만 연성 이온 격자(soft ionic lattice)와 화학적으로 불안정한 표면 특성으로 인해 빛·열·수분·산소와 같은 작동 환경 스트레스에 취약해 고체 박막에서는 PLQY가 급격히 감소하고 수명이 짧아지는 문제가 있다.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이태우 교수 연구팀은 PbSO₄, SiO₂, 고분자층이 상호 결합된 계층적 셸 구조(hierarchical shell, HS)를 도입한 새로운 안정화 전략을 개발했다. 이 구조는 기존의 약한 표면 리간드 결합이나 단순 캡슐화 방식과 달리 페로브스카이트의 격자와 표면을 화학적으로 동시에 고정함으로써 빛과 열, 수분에 의해 촉진되는 격자 연화(lattice softening), 이온 이동(ion migration), 계면 반응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그 결과, 계층적 셸이 적용된 페로브스카이트 나노입자(HS-PeNC) 박막은 약 100%의 PLQY를 달성함과 동시에 60°C 및 상대습도 90%의 가속 열·습도 환경에서 최초 PLQY의 T90 수명(초기 PLQY의 90% 수준으로 감소하는 데 걸리는 시간) 3900시간, 연속 청색광 조사 조건에서는 2만7234시간으로 외삽되는 T90 수명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능은 기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입자뿐만 아니라 모든 고체 발광체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상용 디스플레이의 안정성 기준을 크게 상회한다. 또한 거의 100%에 가까운 PLQY로 인해 자기 흡수 손실이 광자 재순환(photon recycling)으로 전환되면서 고체 박막의 EQY는 91.4%에 달해 형광체, 유기 발광체, 양자점, 탄소점, 금속 나노클러스터, 기타 할라이드 페로브스카이트를 모두 능가하는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계층적 셸 구조는 우수한 광특성뿐 아니라 환경 안전성과 공정 적합성도 함께 확보했다. 계층적 셸 구조는 수중에서 Pb²⁺ 용출(leakage)을 효과적으로 차단했으며, 생체 세포 독성 평가 결과에서도 일반적인 폴리스티렌 배양 기판과 유사한 수준의 건강한 세포 증식을 보였다. 또한 잉크젯 프린팅과 고해상도 포토리소그래피 공정과의 뛰어난 호환성을 바탕으로 3500PPI 이상의 초고해상도 패터닝이 가능해 차세대 마이크로 LED 및 AR·VR 디스플레이에 적용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아울러 본 기술은 대면적 양산 가능성도 확인했다. 서울대학교의 지원으로 이태우 교수가 공동 설립한 에스엔디스플레이와의 협력을 통해 1.5m 폭과 10m 길이 규모의 롤투롤 공정 라인을 이용한 균일한 페로브스카이트 나노입자 색변환 필름 제작에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10.1인치 태블릿, 28인치 및 32인치 모니터, 43인치 및 75인치 TV 시제품을 제작했으며, 모든 디스플레이에서 균일한 밝기와 선명한 색 재현을 확인했다. 이들 시제품은 Rec. 2020 기준 대비 97% 이상(면적 기준)의 색 영역 면적 비율을 달성해 상용 LCD, InP 양자점, OLED 디스플레이를 능가하는 성능을 보였다.

이태우 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발광체의 연성 격자와 불안정한 표면을 동시에 고정하는 계층적 셸 구조를 통해 거의 완벽한 발광 효율과 상용화 수준의 장기 안정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는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가 연구실 수준을 넘어 차세대 고색재현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본 연구는 서울대학교를 중심으로 SN Display Co., Ltd., Imperial College London, University of Cambridge, 한양대학교, KAIST, University of Tennessee, Universidad de Valencia, PEROLED Co., Ltd.와의 공동 연구로 수행됐다.

한편 본 논문의 제1저자인 Qingsen Zeng 박사는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조교수급 연구교수로 이태우 교수 연구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색 변환 디스플레이, 단일광자 발광체, 페로브스카이트 초격자 LED 등 할라이드 페로브스카이트 나노입자 기반 발광 소재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참고자료
– 논문명/저널: A hierarchical shell locks and stabilizes perovskite nanocrystals with near-unity quantum yield / Science

웹사이트: https://eng.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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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세외수입 운영실적 서울시 1위 …체납 징수율 큰 폭 개선 https://ydpcj.kr/news/20593 https://ydpcj.kr/news/20593#respond Fri, 16 Jan 2026 15:40:18 +0000 https://ydpcj.kr/?p=20593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영등포구, 세외수입 운영실적 서울시 1위 …체납 징수율 큰 폭 개선 – 전년도 대비 세외수입 체납 징수율 33.7%p 개선 – 세외수입 안정적 확보로 건전재정 운영에 기여…우수사례로 평가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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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영등포구, 세외수입 운영실적 서울시 1위 …체납 징수율 큰 폭 개선

– 전년도 대비 세외수입 체납 징수율 33.7%p 개선
– 세외수입 안정적 확보로 건전재정 운영에 기여…우수사례로 평가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세외수입은 행정목적 달성을 위해 개별 법령과 조례 등에 근거하여 부과하는 조세 외 금전 수입으로 과징금, 이행강제금, 과태료, 재산임대수입 등이 이에 해당한다.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은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징수율을 높이고 자주재원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체납 징수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총 26개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인구 및 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방정부를 1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년도 결산자료를 기준으로 ▲과징금 ▲이행강제금 ▲과태료 ▲부담금 ▲변상금 등 5개 세목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정량평가(100점)와 우수사례 평가(4점)를 합산해 종합점수를 산정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징수체계 관리와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추진한 결과, 전년도 대비 세외수입 체납 징수율을 33.7%p 끌어올리는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높은 체납 징수율을 바탕으로 세외수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지방 재정 확충과 건전한 재정 운영을 동시에 이끈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이밖에도, 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방재정분석 평가’ 종합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서울시 1위 지자체로 선정되고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된 것은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에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구 재정을 더욱 튼튼히 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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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결핵 대응, 서울시 평가서 ‘우수’ https://ydpcj.kr/news/20586 https://ydpcj.kr/news/20586#respond Fri, 16 Jan 2026 14:53:47 +0000 https://ydpcj.kr/?p=20586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영등포구 결핵 대응, 서울시 평가서 ‘우수’ – 2025년 서울시 결핵관리사업 평가결과…조기 발견 분야 성과 인정 – 쪽방촌 등 취약지역 검진 사각지대 해소…결핵 환자 4명 조기 발견 – 집단시설 1천여 개소 점검 등 결핵 예방 활동 강화 영등포구(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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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영등포구 결핵 대응, 서울시 평가서 ‘우수’

– 2025년 서울시 결핵관리사업 평가결과…조기 발견 분야 성과 인정
– 쪽방촌 등 취약지역 검진 사각지대 해소…결핵 환자 4명 조기 발견
– 집단시설 1천여 개소 점검 등 결핵 예방 활동 강화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서울시에서 주관한 ‘2025년 서울시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조기 발견 분야 ‘우수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서울시는 결핵관리사업과 관련해 ▲조기 발견 ▲전파 차단 ▲환자 관리 ▲사업 추진 노력 ▲정부합동평가 지표 달성률 등 총 5개 분야, 13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구는 결핵 환자 조기 발견과 예방에 집중하고,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해 구는 경로당, 외국인 밀집 시설, 노숙인 시설, 쪽방촌 등 검진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이동검진 차량과 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해 결핵 환자 4명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로 연계했다. 이 과정에서 노인 1,389명, 노숙인 1,184명 외국인 513명 등 총 3천여 명이 검진을 받았다.

이와 함께 서울안전한마당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결핵 예방 홍보관’을 운영하고,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예방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이를 통해 결핵 예방에 대한 구민 인식을 높이고, 행동 변화를 유도해 결핵 발생률 감소에 기여했다.

아울러 ▲의료기관 829개소 ▲산후조리원 4개소 ▲학교 44개소 ▲유치원 38개소 ▲어린이집 200개소 ▲아동복지시설 27개소 등 총 1,142개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과 결핵 예방 교육 이행 여부를 점검하며, 집단시설 내 결핵 전파 차단과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결핵 검진부터 치료와 관리까지 구민 건강을 지키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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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경영학과 김준익 교수 ‘한국인 최초 편집위원장’ 영예 https://ydpcj.kr/news/20573 https://ydpcj.kr/news/20573#respond Tue, 13 Jan 2026 15:42:23 +0000 https://ydpcj.kr/?p=20573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오픈 액세스 과학 논문 전문 출판사 MDPI의 ‘저널 오브 이노베이션’ 편집위원장에 임명 건국대학교 김준익 교수(경영학과)가 글로벌 학술 출판사 MDPI가 공식 창간한 국제 학술지 ‘Journal of Innovation’의 초대 편집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번 선임은 세계 최대 규모의 오픈 액세스 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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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오픈 액세스 과학 논문 전문 출판사 MDPI의 ‘저널 오브 이노베이션’ 편집위원장에 임명

건국대학교 김준익 교수(경영학과)가 글로벌 학술 출판사 MDPI가 공식 창간한 국제 학술지 ‘Journal of Innovation’의 초대 편집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번 선임은 세계 최대 규모의 오픈 액세스 학술 출판사이자 세계 5대 학술 논문 출판사 중 하나로 평가받는 MDPI에서 출간하는 500여 개 저널 중 최초로 한국인 편집위원장이 임명된 사례로, 국내 학계의 국제적 연구 경쟁력과 위상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Journal of Innovation(JOI)은 혁신 관리 및 전략, 기업가 정신, 스타트업, 기술 혁신, 파괴적 혁신 등 급변하는 경영 혁신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국제 오픈 액세스 학술지로, 분기별 온라인 형태로 발간된다. 해당 저널은 이론적 기여는 물론 정책적·실무적 함의를 갖는 연구를 폭넓게 수용하며, 학문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혁신 연구 플랫폼을 지향한다.

김 교수는 혁신, 기업가 정신, 창업, 경영 전략, 기술 경영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아 40편 이상의 논문을 해외 저명 학술지에 게재해 온 연구자로, Journal of Innovation의 초대 편집위원장으로서 저널의 학문적 방향성 설정과 편집 정책 수립을 맡고 국제 편집위원단 구성 및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학제 간 융합 연구를 중심으로 혁신 연구가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 있게 논의될 수 있도록 저널의 국제적 포용성과 학문적 깊이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준익 교수는 “Journal of Innovation은 혁신 연구의 이론과 실제를 연결하는 국제적 학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오픈 액세스 기반 출판을 통해 연구 성과의 확산과 글로벌 학술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저널 홈페이지 : https://mdpi.com/journal/joi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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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과 함께 병오년 새해 연다”…영등포구, 2026년 ‘동 신년인사회’ 개최 https://ydpcj.kr/news/20569 https://ydpcj.kr/news/20569#respond Tue, 13 Jan 2026 14:43:09 +0000 https://ydpcj.kr/?p=20569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구민과 함께 병오년 새해 연다”…영등포구, 2026년 ‘동 신년인사회’ 개최 – 1월 15일부터 27일까지 18개 동 주민 대상 5개 권역별 소통의 장 마련 – 2026년 구정 핵심 사업 공유와 주민 건의사항 청취 – 생활 속 불편과 새로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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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구민과 함께 병오년 새해 연다”…영등포구, 2026년 ‘동 신년인사회’ 개최

– 1월 15일부터 27일까지 18개 동 주민 대상 5개 권역별 소통의 장 마련
– 2026년 구정 핵심 사업 공유와 주민 건의사항 청취
– 생활 속 불편과 새로운 제안 폭넓게 수렴 후 구정에 적극 반영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구민들과 함께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1월 15일부터 27일까지 기간 중 5일간 관내 5개 권역별 거점에서 열린다. 18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권역별로 한자리에 모여 구정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공통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며 구민 간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순서는 ▲신년 기획영상 시청 ▲구정 주요 사업 설명 ▲주민 건의사항 및 새해 소망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 자리에서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영등포 로터리 고가 철거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 사업 ▲복합문화공간 조성(신길 책마루 문화센터, 브라이튼 도서관, 선유도서관 사이로) ▲구립 문래 예술의전당 건립 등 영등포의 핵심 구정 사업과 생활권역별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과 마주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핀다. 신년인사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권역별 일정은 ▲15일 YDP 미래평생학습관(신길6동, 대림1·2·3동)을 시작으로 ▲20일 영등포아트홀(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 ▲22일 영동교회(신길1·4·5·7동) ▲23일 도림교회(영등포본동, 도림동, 문래동, 신길3동) ▲27일 여의도침례교회(여의동) 순으로 이어진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지방자치의 핵심은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녹여내는 것이다”라며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구민 여러분이 생활 현장에서 전달하는 소중한 의견을 구정의 나침반으로 삼아, 구민이 주인 되는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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