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쉼터 Archives » 영등포 소비자저널 https://ydpcj.kr/news/category/cummunity 영등포 소식,소비자평가,뉴스,영등포구 지역포털 Wed, 24 Dec 2025 16:10:30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9 https://ydpcj.kr/wp-content/uploads/2017/07/cropped-panelbiz_logo-32x32.jpg 우리쉼터 Archives » 영등포 소비자저널 https://ydpcj.kr/news/category/cummunity 32 32 236799152 인천 최대 규모 프리미엄 웰니스스파 ‘인천조탕’ 오픈 https://ydpcj.kr/news/20453 https://ydpcj.kr/news/20453#respond Wed, 24 Dec 2025 16:10:14 +0000 https://ydpcj.kr/?p=20453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대한민국 최초 해수탕 ‘조탕(潮湯)’에서 영감받은 프리미엄 웰니스스파 인천 영종도에 오픈 연면적 1800평, 동시 수용 인원 1600명 규모… 서해 바다 조망, 다양한 부대 시설 갖춰 대한민국 근현대 목욕탕의 역사와 현대 웰니스 시설 및 문화를 결합한 ‘인천조탕(仁川潮湯)’이 인천 영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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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대한민국 최초 해수탕 ‘조탕(潮湯)’에서 영감받은 프리미엄 웰니스스파 인천 영종도에 오픈

연면적 1800평, 동시 수용 인원 1600명 규모… 서해 바다 조망, 다양한 부대 시설 갖춰

대한민국 근현대 목욕탕의 역사와 현대 웰니스 시설 및 문화를 결합한 ‘인천조탕(仁川潮湯)’이 인천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 문을 열었다.

‘인천조탕’은 1920년대 대한민국 최초의 해수탕 ‘조탕’에서 이름을 따 탄생한 프리미엄 웰니스스파 테마파크로, 인천 최대 규모인 연면적 1800평으로 동시에 1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규모의 시설을 자랑한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스파, 각종 테마 찜질방, 만화카페, 오락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족욕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인천조탕의 가장 큰 특징은 옛날 조탕의 방식을 계승한 해수탕이다. 해수 목욕탕과 족욕탕의 물은 생활용수 적합 판정을 받은 지하 암반 해수를 끌어올려 사용해 바다의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해 건강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4가지 테마의 찜질방(황토, 소금, 맥반석, 피톤치드) △족욕탕 △루프탑풀 △카페/매점 △만화카페 △아케이드존 △바디프랜드존 △식당 △전망대 등 다채로운 부대 시설을 갖춰 단순 목욕 시설을 뛰어넘은 웰니스 테마파크에서의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서해와 인접해 바다를 조망하며 수영·식사·찜질·족욕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천조탕만의 특별한 요소다.

지리적 접근성도 강점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부담 없는 숙박비의 휴식 공간을 찾는 여행객이나 공항 환승·출국 전후 고객에게 적합하다.

인천조탕은 과거 인천의 목욕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프리미엄 웰니스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인천조탕이 인천을 대표하는 힐링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조탕은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하며, 주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서로 30이다. 자세한 사항은 유선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찜질방, 1920년대 인천 월미도의 해수탕, 조탕(潮湯)

월미도에 위락시설이 등장한 계기는 인천 내항 갑문(閘門) 설치(1918년)에 따른 1km에 달하는 2차선 둑길이 축조되면서부터다.

이곳에 1923년 7월 10일 남만철도주식회사가 야외 해수풀(pool)과 공동 목욕탕인 조탕(潮湯)을 개장했다.

조탕은 바닷물이 아닌 지하 암반층에서 바닷물과 성분이 비슷한 지하수를 끌어올려 이를 끓여 목욕물로 사용하는 목욕탕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탕이다.

이 시설은 1924년 월미도유원주식회사 인수 이후 본격적으로 시설을 확충, 대형 찜질방·해변의 야외 수영장·빈호텔·용궁각 등의 시설이 조성돼 우리나라 최대의 관광지로 운영됐다.

그러나 조탕은 광복 이후 일본 자본이 철수하며 영업이 중단됐고, 인천상륙작전으로 전부 소실돼 역사적 기록으로만 남아있다.

인천조탕 소개

1920년대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탕 ‘조탕(潮湯)’을 본딴 인천조탕(仁川潮湯)은 해수를 이용한 찜질방, 사우나, 인피니티풀을 갖춘 수도권 최고의 프리미엄 웰니스 스파 테마파크다. 인천 최대 수준의 1800평, 4층 규모와 1600명 수용 인원을 자랑하며, △조탕의 방식을 계승한 해수탕 △4가지 테마의 찜질방 △서해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루프탑풀 △그 외 각종 부대시설 등을 구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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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동검도에서 해넘이와 해맞이를 동시에 즐기는 송년 이벤트 개최 https://ydpcj.kr/news/20425 https://ydpcj.kr/news/20425#respond Mon, 22 Dec 2025 16:06:20 +0000 https://ydpcj.kr/?p=20425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사진 콘테스트와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 지붕 없는 박물관, 강화도 보물섬 동검도에서 을사년 마지막 날 해넘이와 해맞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송년 이벤트와 사진 콘테스트가 열린다. 해넘이와 해돋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강화도 섬속섬 동검도에서 새해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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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사진 콘테스트와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

지붕 없는 박물관, 강화도 보물섬 동검도에서 을사년 마지막 날 해넘이와 해맞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송년 이벤트와 사진 콘테스트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2월 31일 오후 4시부터 2026년 1월 1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여행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 해의 마지막 노을을 감상한 후 소원 등을 달고 소원을 빌며 불놀이와 바비큐를 즐기고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동검도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낙조 명소로, 탁 트인 바다와 수평선 위로 지는 해가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특히 해넘이와 해맞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바닷가의 낙조천하최고지 코지네이쳐그램핑리조트에서 해넘이의 뷰포인트가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소원빌기 행사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소원 편지를 붙이거나 소원 등을 걸 수 있다. 해맞이 행사는 행복검문소 선착장에서 시작되며, 바다 위로 떠오르는 태양이 최고의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카페촌에서 새해 첫 식사로 건강 기원 떡국을 먹을 수 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해넘이·해맞이 사진 콘테스트이다. 참가자들은 해넘이 풍경과 일출 순간을 촬영해 출품할 수 있으며, 대상, 우수상, 가족추억상이 시상된다. 수상작은 향후 동검도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진 접수 기간은 2025년 12월 20일(토)부터 2026년 1월 15일(목)까지이며, 시상자는 2026년 1월 20일(화)에 발표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과 심사 기준은 현장 안내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지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문의는 유선 번호로 하면 된다.

행사를 운영하는 코지네이쳐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의 소망을 기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사진 애호가와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지네이쳐농업법인 소개

코지네이쳐농업법인은 대한민국 금융 전문 소비자단체인 금융소비자연맹의 15만 명 회원과 한국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의 3만 명의 조합원, 한국소비자단체연합의 5만 여 명의 회원이 힘을 합쳐 지붕 없는 박물관 ‘강화도’를 널리 알리고 키우고 살찌우기 위해 설립했다. 기업적 농업 경영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거나, 생산된 농산물의 유통·가공·판매와 농어촌 관광휴양사업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노동력 부족 등으로 농업 경영이 곤란한 농업인의 농작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대행하는 영농 사업을 전개하는 농업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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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신길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 개소 https://ydpcj.kr/news/20360 https://ydpcj.kr/news/20360#respond Thu, 11 Dec 2025 14:10:18 +0000 https://ydpcj.kr/?p=20360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 신길동(신길로52길 17-1, 1층)에 위치…민·관 협력으로 조성 – 냉·난방기, 휴대폰 충전기, 헬멧 건조기 등 편의시설 확충…보안 기능도 강화 – 1호점 16,930여 명 이용…이동노동자의 사회안전망 강화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이동노동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신길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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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 신길동(신길로52길 17-1, 1층)에 위치…민·관 협력으로 조성
– 냉·난방기, 휴대폰 충전기, 헬멧 건조기 등 편의시설 확충…보안 기능도 강화
– 1호점 16,930여 명 이용…이동노동자의 사회안전망 강화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이동노동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신길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구는 휴식, 대기 공간이 부족한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1층(당산동)에 쉼터 1호점을 조성한 데 이어, 신길동(신길로52길 17-1, 1층)에 2호점을 추가 설치했다. 2호점은 12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1호점은 올해에만 16,930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수요가 높아, 구는 새롭게 문을 연 2호점 역시 이용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설은 지난 10월 (사)퀵서비스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된 곳으로, 민관 협력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길점(2호점)은 약 30㎡(9평) 규모로, 냉·난방기, 냉장고, 정수기, 휴대폰 충전기, 헬멧 건조기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등 보안 설비를 강화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쉼터 도우미가 상주해 시설을 관리하고, 이용자 불편 사항을 구에 전달하여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12월 2일 열린 2호점 개소식에는 여러 기관이 참여해 개소를 축하했다. 이날 ▲(사)퀵서비스협회 이온음료 2,000개, 보호대 등 안전용품 1,400개 ▲코레일유통(주) 경인본부 보온 핫팩 1,000개 ▲(사)함께하는 사랑밭 보온 풋팩 2,500개 등 따뜻한 후원물품이 이동노동자들에게 전달됐다.

이동노동자 쉼터 1, 2호점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단, 2호점은 시범 운영 기간인 12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이용과 관련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폭염과 한파는 물론, 언제든 편하게 쉼터를 찾아 쉬어가시기 바란다”라며 “이동노동자들의 실질적인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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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거리에 따뜻한 손길…영등포구, 노숙인·쪽방 주민 겨울철 특별 대책 가동 https://ydpcj.kr/news/20334 https://ydpcj.kr/news/20334#respond Mon, 08 Dec 2025 15:21:21 +0000 https://ydpcj.kr/?p=20334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노숙인·쪽방 주민 집중 보호 – 노숙인 거리상담반 24시간 운영…응급 잠자리, 방한용품 등 지원 – 서울경찰청 기동순찰팀과 합동 순찰…거리 사각지대 선제 점검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한파에 취약한 노숙인과 쪽방 주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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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노숙인·쪽방 주민 집중 보호
– 노숙인 거리상담반 24시간 운영…응급 잠자리, 방한용품 등 지원
– 서울경찰청 기동순찰팀과 합동 순찰…거리 사각지대 선제 점검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한파에 취약한 노숙인과 쪽방 주민을 대상으로 ‘겨울철 특별 보호대책’을 추진해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영등포역 인근 쪽방촌, 서울교 하부 등 노숙인과 쪽방 주민이 밀집한 지역을 중점 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순찰과 보호 활동을 강화한다.

‘노숙인 거리상담반’을 3교대 24시간 운영하여, 한파 특보와 기온 급강하 시 신속히 대응한다. 거리상담반은 관내 주요 거점을 순찰하며 ▲노숙인·쪽방 주민 상담 ▲응급 잠자리 연계 ▲의료기관 안내 ▲방한용품 지원 등으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자립 지원을 돕는다.

특히 구는 서울경찰청 기동순찰2대 1팀과 협업해 한파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합동 순찰팀은 지난 11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영등포역 일대, 쪽방촌과 한파 취약지를 대상으로 합동 야간 순찰을 진행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합동 순찰 과정에서는 수년간 거리 노숙을 이어온 여성 A 씨를 안전하게 구조하는 성과도 있었다. 노숙인 상당수는 대인기피 등으로 시설 입소나 입원을 거부하고 있으나, 구는 그동안 노숙인 상담 등 설득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등포 보현종합지원센터, 경찰 등과 긴밀히 협력해 노숙인을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한편 쪽방촌 내 ‘요셉의원’ 이전으로 발생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등포역 6번 출구 인근 영등포 보현희망지원센터에서 노숙인과 쪽방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운영한다.

구는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협력해 지난 11월 24일 쪽방 지역 보일러 75대를 점검ㆍ수리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수면양말 400켤레를 쪽방촌 주민에게 전달했다. 구는 내복, 연탄, 김치, 전기장판 등 여러 기관에서 후원받은 생필품도 연계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며 “어느 한 분도 추위 속에서 위험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한 보호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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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쉼터, 온기텐트, 온열의자 총출동… 영등포구, 한파 종합대책 가동 https://ydpcj.kr/news/20290 https://ydpcj.kr/news/20290#respond Mon, 01 Dec 2025 13:36:27 +0000 https://ydpcj.kr/?p=20290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 192개 온열의자, 27개 온기텐트, 28개 한파쉼터 운영 등 – 노숙인, 독거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 생활‧안전 모니터링 강화 – 난방비, 방한물품 전달 등 저소득층 겨울나기 지원 박차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겨울철 한파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에 신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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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 192개 온열의자, 27개 온기텐트, 28개 한파쉼터 운영 등
– 노숙인, 독거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 생활‧안전 모니터링 강화
– 난방비, 방한물품 전달 등 저소득층 겨울나기 지원 박차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겨울철 한파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2025/26 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한파 특보 발령 시 즉시 대응 가능한 체계를 마련하고 ‘한파 종합지원 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특히 버스정류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온열의자 67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영등포구청 본관 1층을 한파쉼터로 신규 지정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올해 구는 온열의자 192개와 온기텐트 27개를 가동하고 한파쉼터 28개소를 개방한다. 쉼터 운영 현황은 구청 누리집 ‘분야별정보-재난/안전시설물’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돌봄 기능도 강화한다. 통장, 생활지원사, 방문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가 특보 발령 시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이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활용해 관내 어르신의 생활 패턴을 확인하고, 위험 징후 발생 시 돌봄 인력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장애인 가구에는 응급관리요원과 연계한 방문, 전화 안부확인을 통해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

노숙인과 쪽방 주민에 대한 현장 중심 지원도 확대한다. 노숙인 밀집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응급구호방과 응급쪽방 등 밀착 지원을 통해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아울러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층에게는 겨울철 필수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고, 한파 대비 물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 화재, 정전, 동파 등 동절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빈집과 건축공사장 등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밀착형 대책을 강화해 따뜻하고 안전한 영등포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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