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소식 Archives » 영등포 소비자저널 https://ydpcj.kr/news/category/welfare 영등포 소식,소비자평가,뉴스,영등포구 지역포털 Thu, 11 Jun 2026 23:48:40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7.0.2 https://ydpcj.kr/wp-content/uploads/2026/07/cropped-ChatGPT-Image-2026년-6월-12일-오전-10_54_46-1-32x32.png 영등포구 소식 Archives » 영등포 소비자저널 https://ydpcj.kr/news/category/welfare 32 32 “이제 일요일도 함께 해요!”… 영등포구, 서울시 최초 청년센터 주 7일 운영 https://ydpcj.kr/news/21569 https://ydpcj.kr/news/21569#respond Wed, 29 Apr 2026 14:51:02 +0000 https://ydpcj.kr/?p=21569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이제 일요일도 함께 해요!”… 영등포구, 서울시 최초 청년센터 주 7일 운영 – 서울시 최초 일요일 확대 운영…휴일 없는 청년 지원 체계 구축 – 노무사 1:1 상담 ‘노무톡’, 소셜 다이닝 ‘청년반점’ 등 일요일 특화 프로그램 신설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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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이제 일요일도 함께 해요!”… 영등포구, 서울시 최초 청년센터 주 7일 운영

– 서울시 최초 일요일 확대 운영…휴일 없는 청년 지원 체계 구축
– 노무사 1:1 상담 ‘노무톡’, 소셜 다이닝 ‘청년반점’ 등 일요일 특화 프로그램 신설
– 지역 청년들의 ‘쉼’과 ‘성장’을 동시에 지원

영등포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의 주 7일 운영을 시행하며, 일요일에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바쁜 일상 탓에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올해 1월부터 일요일에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365일 언제나 청년과 지역사회를 잇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구가 새롭게 선보인 일요일 특화 프로그램 역시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매월 둘째 주 일요일에는 요리를 통해 관계망을 형성하는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 ‘청년반점’이 운영된다. 지난 4월 12일에는 ‘블랙데이’를 테마로 솔로 청년들이 모여 짜장라면 레시피를 공유하고 소소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새로운 이웃을 만나는 커뮤니티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넷째 주 일요일에 진행되는 ‘노무톡(Talk)’은 청년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임금 체불, 부당 해고, 직장 내 괴롭힘 등 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충을 전문 노무사와 1:1로 깊이 있게 상담할 수 있다. 평일에 시간을 내기 힘든 사회초년생과 아르바이트 청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여기에 더해 구는 매월 셋째 주에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시범 사업들을 운영해보고,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정규화해 셋째 주 일요일도 청년들의 활력으로 채워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일요일에도 센터 내 스터디 공간과 공유 주방 등 각종 편의시설을 상시 개방해 청년들이 언제든 방문해 휴식하거나 자기 계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센터를 이용하는 한 청년은 “평일에는 퇴근 시간이 늦어 청년센터를 이용하고 싶어도 기회가 없었는데, 이제 일요일에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영등포구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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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 영등포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28일 정식 개관 https://ydpcj.kr/news/21564 https://ydpcj.kr/news/21564#respond Tue, 28 Apr 2026 16:54:49 +0000 https://ydpcj.kr/?p=21564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영등포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영등포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28일 정식 개관 – 4월 27일, 임시 운영 종료 …1,000평 대규모 복합문화공간 정식 개관 – ‘작가와의 만남’, ‘상설 기획 전시’…풍성한 개관 기념행사 마련 – 서울시 자치구 최초 ‘영어 특화형’ 서울형 키즈카페 여의동점 개관 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1,000평 규모의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이 한 달간의 임시 운영을 마치고 28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국제금융로 39)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1,000평(3,488㎡)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구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7일까지의 임시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편리해진 모습으로 정식 개관 준비를 마쳤다. 정식 개관일인 28일부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구는 도서관의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가치관과 창작 경험을 공유하는 ‘작가와의 만남’은 ▲5월 9일 조수진 ▲5월 27일 차에셀 ▲6월 13일 정보라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된다. 또한 상설 기획 전시를 열어 이용자가 공간을 거닐며 전시를 관람하면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서울시 최초로 ‘영어 특화형’ 서울형 키즈카페 여의동점이 브라이튼 도서관에서 개관했다. 아이들이 단순히 뛰어노는 공간을 넘어, 원어민 교사가 상주하며 아이들의 놀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차별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설 내부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미끄럼틀, 주방놀이, 블록놀이 공간뿐만 아니라, 영어 도서와 영어 단어 학습이 가능한 터치형 디지털 기기 등 스마트한 학습 환경도 갖췄다. 특히,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동요, 스토리텔링, 과학 놀이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구립 서울형 키즈카페 2개소도 운영 중이다. 대림2동(시흥대로 625)과 신길4동(신길로40길 5)에 위치한 키즈카페는 지난해 각각 16,447명과 10,648명이 이용하는 등 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이용 대상은 0~6세까지다. 서울형 키즈카페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보육지원과(☎02-2670-3362)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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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영등포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영등포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28일 정식 개관

– 4월 27일, 임시 운영 종료 …1,000평 대규모 복합문화공간 정식 개관
– ‘작가와의 만남’, ‘상설 기획 전시’…풍성한 개관 기념행사 마련
– 서울시 자치구 최초 ‘영어 특화형’ 서울형 키즈카페 여의동점 개관

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1,000평 규모의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이 한 달간의 임시 운영을 마치고 28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국제금융로 39)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1,000평(3,488㎡)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구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7일까지의 임시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편리해진 모습으로 정식 개관 준비를 마쳤다. 정식 개관일인 28일부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구는 도서관의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가치관과 창작 경험을 공유하는 ‘작가와의 만남’은 ▲5월 9일 조수진 ▲5월 27일 차에셀 ▲6월 13일 정보라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된다. 또한 상설 기획 전시를 열어 이용자가 공간을 거닐며 전시를 관람하면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서울시 최초로 ‘영어 특화형’ 서울형 키즈카페 여의동점이 브라이튼 도서관에서 개관했다. 아이들이 단순히 뛰어노는 공간을 넘어, 원어민 교사가 상주하며 아이들의 놀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차별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설 내부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미끄럼틀, 주방놀이, 블록놀이 공간뿐만 아니라, 영어 도서와 영어 단어 학습이 가능한 터치형 디지털 기기 등 스마트한 학습 환경도 갖췄다. 특히,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동요, 스토리텔링, 과학 놀이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구립 서울형 키즈카페 2개소도 운영 중이다. 대림2동(시흥대로 625)과 신길4동(신길로40길 5)에 위치한 키즈카페는 지난해 각각 16,447명과 10,648명이 이용하는 등 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이용 대상은 0~6세까지다. 서울형 키즈카페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보육지원과(☎02-2670-3362)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영등포의 새로운 복합문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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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55만 원 지원 https://ydpcj.kr/news/21560 https://ydpcj.kr/news/21560#respond Tue, 28 Apr 2026 16:37:26 +0000 https://ydpcj.kr/?p=21560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영등포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55만 원 지원 – 소득하위 70% 이하 구민 대상…소득별 차등 지원 – 1차 신청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우선 접수 – 어르신, 장애인 등 거동 불편한 1인 가구 대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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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영등포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55만 원 지원

– 소득하위 70% 이하 구민 대상…소득별 차등 지원
– 1차 신청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우선 접수
– 어르신, 장애인 등 거동 불편한 1인 가구 대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영등포구가 계속되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을 기점으로 소득하위 70% 이하인 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세부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45만 원이며, 그 외 소득하위 70% 이하 구민에게는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개인별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미성년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대리 신청‧수령을 할 수 있다. 다만 주민등록표상 성인 구성원이 없는 미성년 세대주는 본인이 직접 신청 가능하다.

구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신청 기간을 두 차례로 나누어 운영한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차상위‧한부모가족이 우선 대상이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해 혼잡을 방지한다. ▲월(1‧6) ▲화(2‧7) ▲수(3,8) ▲목(4,9,5,0)이며, 노동절인 5월 1일부터 요일제가 해제된다. 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소득하위 70% 이하 구민과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어르신,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가구를 방문해 신청을 돕는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서울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앱 또는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 플러스’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서울시 전역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사업장과 동일 기준의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영등포구 복지정책과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신청 기간을 확인해 대상자 누락 없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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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서울시 최초 ‘사유지 내 공개공간 보행로’ 정비 지원…최대 700만원 https://ydpcj.kr/news/21546 https://ydpcj.kr/news/21546#respond Mon, 27 Apr 2026 16:02:04 +0000 https://ydpcj.kr/?p=21546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영등포구, 서울시 최초 ‘사유지 내 공개공간 보행로’ 정비 지원…최대 700만 원 – 보도블록, 포장 등 보행로 정비…총사업비 70% 이내 지원 – 사유지 내 공개공간 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구민의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 6월 30일까지 신청…구청 건축과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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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영등포구, 서울시 최초 ‘사유지 내 공개공간 보행로’ 정비 지원…최대 700만 원

– 보도블록, 포장 등 보행로 정비…총사업비 70% 이내 지원
– 사유지 내 공개공간 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구민의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 6월 30일까지 신청…구청 건축과로 방문 접수

영등포구가 도심 속 사유지 내 공개공간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개공간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2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일반인의 통행과 이용에 제공되는 사유지 내 공개공간의 보행로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중의 통행을 위해 제공되는 공간이지만 사유지로 방치될 수 있는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5년이 경과한 건축물로, 건축선 후퇴 또는 대지안의 공지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일반인의 통행이나 이용에 제공되고 있는 보행로다.

구는 선정된 대상지에 대해 환경 개선에 필요한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개소당 최대 7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건축물 소유주의 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방치되기 쉬운 보행 공간을 쾌적한 상태로 정비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주 또는 집합건축물 관리주체는 오는 6월 30일까지 구청 건축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집합건축물의 경우 관리단 의결을 거친 동의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구는 신청 대상지에 대해 건축위원회 자문과 보조금 심의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지는 사업 완료 후 공사 과정 사진을 포함한 결과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현장 확인을 거쳐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사업 신청 서식은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구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은 민간이 조성한 공개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성과 실효성을 갖춘 도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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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가 미디어아트로 재탄생” … 영등포구, 생명과학 디지털 융합교육 인재 육성 https://ydpcj.kr/news/21542 https://ydpcj.kr/news/21542#respond Mon, 27 Apr 2026 15:45:53 +0000 https://ydpcj.kr/?p=21542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박테리아가 미디어아트로 재탄생” … 영등포구, 생명과학 디지털 융합교육 인재 육성 – 학교·연구소·예술가 협업해 현장 중심 미래교육 모델 개발 – 박테리아 채집, DNA 분석 데이터를 AI, 시각화…독창적인 미디어 아트로 재탄생 – 고교학점제 대비 전문적인 교육과정 제공…실습, 체험활동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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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박테리아가 미디어아트로 재탄생” … 영등포구, 생명과학 디지털 융합교육 인재 육성

– 학교·연구소·예술가 협업해 현장 중심 미래교육 모델 개발
– 박테리아 채집, DNA 분석 데이터를 AI, 시각화…독창적인 미디어 아트로 재탄생
– 고교학점제 대비 전문적인 교육과정 제공…실습, 체험활동 위주로 학습동기 향상

영등포구가 과학·예술·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국내 유일의 ‘생명과학 디지털 융합예술교육’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명과학 디지털 융합예술교육’은 구가 학교, 바이오연구소, 예술가와 협력해 개발한 현장 중심의 미래교육 모델이다. 이번 교육은 과학과 예술, 기술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실습, 체험활동 위주의 전문적인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학습동기를 높인다.

교육과정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진과 바이오아트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해 예술영재교육원 수준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구는 종근당고촌재단과 손을 잡고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장훈고, 영신고, 관악고 등 관내 3개 고등학교에서 수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일상 공간에서 직접 박테리아를 채집하고 배양, 분리 과정을 거쳐 DNA를 추출한다. 이후 연구진과 함께 염기서열을 분석하며 생명체의 유전정보를 해석하는 실제 연구 과정을 체험한다.

연구진과 함께 분석한 DNA 데이터는 AI, 시각화 프로그램, AR·MR(증강·혼합현실) 기술 등과 결합해 게임, 사운드 같은 미디어 아트로 재탄생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생명종과의 관계를 담은 게임 ‘박테리아 게임 월드’와, 박테리아의 데이터를 소리와 이미지로 변환하는 ‘박테리아 사운드 저니’ 등 자신만의 독창적인 미디어 아트를 완성한다.

구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과 창작이 결합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과학과 예술, 기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영등포구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데이터를 직접 만들고 해석해 창작까지 이어가는 과정 중심의 융합교육”이라며 “학교와 연구소, 예술가가 협력한 미래교육 모델로서 공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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