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Archives » 영등포 소비자저널 https://ydpcj.kr/news/category/all-articles 영등포 소식,소비자평가,뉴스,영등포구 지역포털 Sat, 27 Dec 2025 15:01:08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9 https://ydpcj.kr/wp-content/uploads/2017/07/cropped-panelbiz_logo-32x32.jpg 전체기사 Archives » 영등포 소비자저널 https://ydpcj.kr/news/category/all-articles 32 32 236799152 한화시스템, 한미 연합작전의 ‘AI 지휘관’ 연합지휘통제체계 성능 개량 수주 https://ydpcj.kr/news/20472 https://ydpcj.kr/news/20472#respond Sat, 27 Dec 2025 15:00:33 +0000 https://ydpcj.kr/?p=20472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한화시스템이 한미 연합작전을 총괄하는 핵심 지휘통제체계의 재구축 사업을 도맡는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앞둔 현시점에서 한국군 주도의 연합전술을 지원하는 최초의 AI 지휘체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지휘통제체계: 군 지휘관이 임무에 따라 부대의 운용을 지시하고 통제하는 데 필요한 시설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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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한화시스템이 한미 연합작전을 총괄하는 핵심 지휘통제체계의 재구축 사업을 도맡는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앞둔 현시점에서 한국군 주도의 연합전술을 지원하는 최초의 AI 지휘체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지휘통제체계: 군 지휘관이 임무에 따라 부대의 운용을 지시하고 통제하는 데 필요한 시설 및 장비를 의미함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937억 규모(VAT 제외)의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Allied Korea Joint Command Control System) 성능 개량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는 한반도 전역에서 한미 연합작전에 대한 지휘·통제를 수행하는 핵심 체계로 2015년 처음 전력화됐다. 그러나 시스템 운영·보안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전작권 전환과 연합지휘구조 변화에 따른 기술 고도화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단순 성능 개선이 아닌 체계 전면 재개발이 결정됐다.

성능 개량되는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상황 분석 및 자동화 의사결정 지원 △클라우드(CLOUD) 기반 서버 구축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데스크톱 가상화) 적용 등 다양한 최신 ICT 기술이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휘통제체계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는 국내 첫 사례다. 전장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AI가 신속하게 수집·처리함으로써 운용자의 업무 수행 시간을 크게 단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정보 분석부터 계획 수립에 이르기까지 지휘 결심의 전 과정에 AI 기반 지능형 서비스가 제공돼 지휘관의 보다 정확한 판단을 지원한다.

국방 지휘통제체계는 각종 통신 및 데이터 연동이 핵심인 만큼 보안성 강화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방산 사이버 보안 및 ICT 융합 기술을 갖춘 한화시스템은 ‘AI 기반 지능형 지휘결심지원 시스템’ 등 국방 특화 AI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확보한 전문성 및 기술력을 기반으로 정보 보호 능력이 강화된 첨단 지휘통제체계를 개발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사업 수주는 자사의 국내 최고 수준인 방산-ICT 융합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방 AI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전장을 선도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지난 40여 년 동안 우리 군에 자동화 방공체계의 핵심인 △중앙방공통제소(MCRC) 성능 개량뿐 아니라 △한미 연합군사정보처리체계(MIMS-C) △한국형 탄도탄 작전통제소(KAMDOC) △대대급 이하 전투지휘체계(B2CS) △군사정보통합처리체계(MIMS) 등 다양한 지휘통제 및 감시정찰 체계를 공급하며 대한민국 지휘통제·통신 분야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웹사이트: https://www.hanwhasystems.com/kr/inde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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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동 법사의 경전산책 33 https://ydpcj.kr/news/20468 https://ydpcj.kr/news/20468#respond Fri, 26 Dec 2025 14:34:01 +0000 https://ydpcj.kr/?p=20468 [영등포 소비자저널 =조석제 대표기자] 조회수 1만, 감사드리며 오늘의 이 말씀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음에 머물러 다가오는 새해의 길을 밝히는 작은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영동 두손 모음 https://www.youtube.com/watch?v=fm4zc5aQXbs 박영동 법사의 경전산책 33www.youtube.com [경전산책 33] 반야바라밀 수행이란 무엇인가?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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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 =조석제 대표기자]
조회수 1만, 감사드리며 오늘의 이 말씀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음에 머물러 다가오는 새해의 길을 밝히는 작은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영동 두손 모음

박영동 법사의 경전산책 33www.youtube.com

[경전산책 33]
반야바라밀 수행이란 무엇인가?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 영축산에서 훌륭한 비구승 오천 명과 함께 계셨다.
그때 사리불이 부처님께 여쭈었다.“어떻게 해야 보살마하살이 육바라밀을 원만히 갖출 수 있겠습니까?”
부처님께서 대답하셨다.“보시한 사람이 애착하는 생각이 없고 보시를 받은 사람도 또한 은혜를 잊지 않으면 이는 곧 보시바라밀이 되고, 계율을 범하고 저버리지 않으며 금지하는 계율을 가지고 스스로 꾸밈이 없으면 이는 곧 지계바라밀이 되며, 항상 인욕(忍辱)하는 마음을 가지고 성내거나 한스럽게 여기는 마음이 없이 중생을 대하면 이는 곧 인욕바라밀이 되고, 정진(精進)을 게을리하지 않고 모든 중생들을 제도하고자 하면 이는 곧 정진바라밀이 되며, 한 마음으로 마음이 고요하고 맑은 상태를 유지하여 어지러움이 없으면 이는 곧 선정바라밀이 되고, 지혜로써 공한 이치를 깨달아 나와 남을 헤아리지 않으면 이는 곧 반야바라밀이 되느니라.
요점을 취하여 다시 그 이치를 풀어 말하면, 죄와 죄 아님과 죄 아님 그 자체도 없는 것이 곧 지계바라밀이요, 성냄과 한을 품지 않는 것이 곧 인욕바라밀이며, 몸과 마음을 다하여 정진하되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 곧 정진바라밀이요, 혼란하지 않은 마음을 내고, 생각하고 기억하는 바도 없으면 곧 이것이 선정바라밀이며, 모든 법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집착함이 없는 것이 곧 반야바라밀이니라.”
또 사리불이 다시 부처님께 아뢰었다.“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이 어떤 것을 따르고 수행해야 반야바라밀을 수행한다고 할 수 있습니까?”
부처님께서 사리불에게 말씀하셨다.“보살마하살이 가령 물질은 공(空)한 것이라고 수행하면 그것이 반야바라밀을 수행하는 것이요, 가령 아프고 가려운 느낌ㆍ고정관념ㆍ태어나고 죽는 행업ㆍ인식작용을 공한 것이라고 수행하면 그것이 반야바라밀을 행하는 것이니라.
사리불아, 보살마하살이 눈은 공한 것이라고 깨달아 알고 수행하거나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이 공한 것이라고 알고 수행하면 이것이 곧 반야바라밀을 수행하는 것이요, 물질이 공한 것이라고 알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이 공한 것이라고 알고 수행하면 이것이 곧 반야바라밀을 수행하는 것이며, 눈의 경계는 공한 것이라고 알고 수행하면 이것이 곧 반야바라밀을 행하는 것이요, 물질의 경계와 안식의 경계를 공한 것이라고 하고 수행하거나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경계가 공한 것이라고 알고 수행하면 이것이 곧 반야바라밀을 행하는 것이다.
또 귀로 소리를 들어 인식하는 것, 코로 냄새를 맡아 인식하는 것, 혀로 맛을 보아 인식하는 것, 몸으로 접촉하여 촉감을 인식하는 것, 뜻으로 하고 싶은 것을 인식하는 것이 공(空)한 것이라고 알아 수행하면 이것이 곧 반야바라밀을 행하는 것이니라. [중략]
또 모든 법은 공한 것이라고 알아 수행하면 이것이 곧 반야바라밀을 행하는 것이요, 모든 자연의 작용이 있는 것이거나 작용이 없는 것도 다 공한 것임을 깨달아 알고 수행하면 그것이 곧 반야바라밀을 행하는 것이니라.”.
축법호(竺法護) 한역, 『광찬경(光讚經) 『광찬경』은 『광찬반야바라밀경』의 약경명이며 모두 10권으로 되어있다. 별칭으로 『광찬마하반야경』ㆍ『광찬반야경』ㆍ『광찬반야바라밀경』이라고도 한다. 전체 27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처님께서 혀에서 광명을 발하여 삼천세계를 비추니, 빛 속에서 연꽃이 생기고 꽃 위에 모든 부처님이 출현하여 이 반야를 칭찬하셨기 때문에 광찬반야라 한다.
』 제1권
[박영동 법사의 경전산책 33]
반야바라밀 수행이란 무엇인가
– 연말, 지혜로 내려놓는 법
안녕하세요.
어느덧 2025년의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 많은 생각과 감정, 그리고 수많은 일들이
우리 마음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오늘은 『광찬반야바라밀경』, 줄여서 『광찬경』 제1권에 전해지는 이야기,
「반야바라밀 수행이란 무엇인가」라는 가르침을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 영축산에서 비구승 오천 명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때 사리불 존자가 부처님께 여쭈었습니다.
“세존이시여, 어떻게 해야 보살마하살이 육바라밀을 원만히 갖출 수 있겠습니까?”
이에 대해 부처님께서는
『광찬경』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보시를 하되 집착하지 않으면 보시바라밀이 되고,
계율을 지키되 스스로를 꾸미지 않으면 지계바라밀이 되며,
성냄 없이 중생을 대하면 인욕바라밀이 되고,
게으르지 않고 중생을 위하면 정진바라밀이 되며,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으면 선정바라밀이 되고,
그리고, 지혜로 공한 이치를 깨달아 나와 남을 헤아리지 않으면 그것이 바로 반야바라밀이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사실 하나를 만납니다.
반야바라밀은 여섯 바라밀 가운데 마지막에 놓여 있지만,
사실은 모든 바라밀을 꿰는 중심의 지혜라는 점입니다.
사리불 존자는 다시 여쭙습니다.
“그렇다면 세존이시여, 무엇을 어떻게 수행해야 반야바라밀을 수행한다고 할 수 있습니까?”
부처님께서는 『광찬경』에서 이렇게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물질이 공하다는 것을 알고 수행하면 그것이 반야바라밀이며,
느낌·생각·의지·의식이 공하다는 것을 알고 수행하면 그 또한 반야바라밀이다.
눈·귀·코·혀·몸·뜻이 공함을 알고,
색·소리·냄새·맛·감촉·법이 공함을 알고,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인식 작용이 공함을 알아차리는 것,
그것이 바로 반야바라밀 수행이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空)은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고정된 실체로 붙잡을 것이 없다는 뜻,
다시 말해,
“이것이 전부다”,
“이 감정이 나다”,
“이 생각이 진짜다”라고
붙잡지 않는 자유의 지혜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2025년의 끝에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반야바라밀 수행은 무엇일까요?
『광찬경』의 이 가르침을 오늘의 삶에 비추어 본다면,
올해 내가 붙잡고 괴로워했던 생각과 감정을 향해 이렇게 조용히 물어보는 일일 것입니다.
“이 생각은 정말 실체일까?”
“이 감정은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은 아닐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반야는, 억지로 없애는 수행이 아니라 집착하지 않고 분명히 아는 수행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이렇게 정리하십니다.
모든 법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집착하지 않는 것, 그것이 곧 반야바라밀이다.
반야바라밀은 경전 속에만 있는 수행이 아닙니다.
올해의 나를 조금 넓은 마음으로 바라보고,
타인의 말과 행동을 조금 덜 단정 짓고,
지나간 일에 조금 덜 매달리는 것.
이것이 바로 이 경전이 말하는 반야바라밀의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이 경전산책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더 성실한 공부와 더 따뜻한 부처님 말씀으로 인연에 보답하겠습니다.
오늘 이 반야의 경전 말씀이
2025년의 끝에서
우리 각자의 마음에 깊이 새겨져
생각이 되고, 말이 되고,
삶의 선택이 되기를 간절히 발원합니다.
원하옵건대
이 말씀이
한 해를 부드럽게 닫아 주고
다가오는 새해의 마음길을 밝히는
지혜의 등불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처님 말씀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게 하시고,
삶 속에서 실천하게 하시며,
인연 닿는 이웃에게
자연스럽게 전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공덕으로
모든 중생이 번뇌를 덜고
지혜의 길로 나아가기를 발원하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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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이 ‘K-당뇨 관리’ 세계로… 스마트 인슐린 기기 필리핀 첫 수출 https://ydpcj.kr/news/20466 https://ydpcj.kr/news/20466#respond Fri, 26 Dec 2025 14:21:05 +0000 https://ydpcj.kr/?p=20466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스마트 인슐린펜(P8)·인슐린 펌프(G8) 필리핀 수출 계약 체결… 총 40만달러 규모 하드웨어와 플랫폼 결합된 ‘디아콘(DIA:CONN)’ 솔루션으로 필리핀 시장 ‘디지털 전환’ 주도 필리핀을 교두보로 베트남·태국 등 아세안(ASEAN) 시장 공략 본격화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지투이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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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스마트 인슐린펜(P8)·인슐린 펌프(G8) 필리핀 수출 계약 체결… 총 40만달러 규모

하드웨어와 플랫폼 결합된 ‘디아콘(DIA:CONN)’ 솔루션으로 필리핀 시장 ‘디지털 전환’ 주도

필리핀을 교두보로 베트남·태국 등 아세안(ASEAN) 시장 공략 본격화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지투이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디지털 당뇨병 관리 플랫폼을 앞세워 필리핀 시장에 진출한다. 단순 의료기기 수출을 넘어, 국내의 앞선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을 해외에 이식하는 첫 사례다.

지투이는 필리핀 현지 유통 파트너사와 계약을 맺고 자사의 주력 제품인 스마트 인슐린펜 ‘디아콘 P8(이하 P8)’ 1000대와 인슐린펌프 ‘디아콘 G8(이하 G8)’ 50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도 물량의 총 계약 규모는 미화 40만3382달러(한화 약 5억6000만원)다.

◇ 급성장하는 필리핀 당뇨 시장,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패러다임 전환

지투이가 첫 진출지로 낙점한 필리핀은 전체 인구 약 1억1000만 명 중 성인 당뇨 환자만 50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유병률이 높다. 하지만 급증하는 환자 수 대비 의료 인프라와 관리 시스템은 여전히 수기 기록에 의존하는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어, 체계적인 혈당 관리에 대한 미충족 의료 수요(Unmet Needs)가 높은 국가로 꼽힌다.

이번에 수출되는 P8과 G8은 단순한 주입 기기를 넘어선 ‘커넥티드 헬스케어(Connected Healthcare)’ 솔루션이다. 전용 모바일 앱(App)과 블루투스로 연동돼 △투여 이력 자동 저장 △볼러스(식사) 주입량 자동 계산 △혈당 데이터 통합 분석 △의료진 모니터링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는 환자의 자가 관리 효율성 극대화는 물론, 현지 의료진에게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 데이터로 제공함으로써 필리핀 당뇨 치료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펜’과 ‘펌프’ 동시 라인업 구축…환자 맞춤형 치료 경쟁력 확보

지투이의 핵심 경쟁력은 스마트 인슐린 ‘펜’과 ‘펌프’ 라인업을 동시에 보유해 경증부터 중증까지 모든 단계의 당뇨 환자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가장 보편적인 투여 방식인 인슐린 펜을 디지털화한 ‘P8’은 기존 사용자에게 익숙한 경험을 유지하면서도, 데이터 누락이나 오투여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해 현지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출 전략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지투이 정창범 대표이사는 “이번 수출은 단순한 하드웨어 판매가 아니라, 지투이가 지향하는 ‘데이터 기반의 당뇨 관리 생태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이번 필리핀 진출을 성공적인 교두보로 삼아 베트남, 태국 등 성장 잠재력이 큰 동남아시아(ASEAN) 전역으로 ‘K-당뇨 관리 시스템’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투이는 이번 초도 물량을 필리핀 내 주요 거점 병원 및 당뇨 전문 센터에 우선 공급할 예정이며,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 및 제품 교육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방침이다.

지투이 소개

지투이(G2E)는 국내 최초의 디지털 당뇨병 통합관리 플랫폼 ‘디아콘(DIA:CONN)’을 운영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연동되는 스마트 인슐린펌프(디아콘 G8), 스마트 인슐린펜(디아콘 P8) 등 하드웨어부터 환자용 모바일 앱(App) 및 의료진용 웹(Web)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당뇨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국 100여 개 주요 대학병원 및 전문 센터에 플랫폼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디아콘 당뇨 관리 플랫폼: https://www.diaconn.com

웹사이트: https://www.g2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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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행안부 지방재정분석 평가 서울시 자치구 1위…특별교부세 1억 원 확보 https://ydpcj.kr/news/20464 https://ydpcj.kr/news/20464#respond Fri, 26 Dec 2025 13:50:37 +0000 https://ydpcj.kr/?p=20464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 행안부 주관 전국 243개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획득 – 종합 분야에서 서울시 1위 자치구로 선정…특별교부세 1억 원 확보 – 지방세, 세외수입, 공기업 부채비율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방재정분석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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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 행안부 주관 전국 243개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획득
– 종합 분야에서 서울시 1위 자치구로 선정…특별교부세 1억 원 확보
– 지방세, 세외수입, 공기업 부채비율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방재정분석 평가’ 종합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서울시 1위 지자체로 선정되고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재정분석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재정 분야에서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의 14개 지표를 분석해 재정 운용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영등포구는 올해 ‘종합 분야’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의 ‘지방세 수입 증감률’은 전년 △2.12%에서 8.89%로 크게 개선돼 유형 평균(유사 규모 지자체) 2.86%와 전국 평균 0.52%을 상회하며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세외수입 체납액 증감률’도 0.28%에서 △41.65%로 대폭 개선되는 성과를 냈다. 아울러 ‘공기업 부채비율’은 73.79%로 유형 평균 154.38%를 크게 밑돌아 안정적인 재정 구조를 유지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구는 이러한 성과가 세입 기반 확충과 체계적인 세원 관리 강화에 집중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관리 전반에서 징수체계를 정비하고, 탈루·누락 세원 발굴과 비과세·감면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체납관리 고도화와 적극적인 납부 독려를 통해 주요 세입 지표가 전년 대비 전반적으로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필수경비 증가 등 재정 여건 변화 속에서도 재정 운영의 균형을 유지하고, 공기업 재무구조 개선과 체계적인 부채관리를 병행해 안정적인 재정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보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책임 있는 재정 운영 원칙을 일관되게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춘 영등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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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도 괜찮아, 영등포구 ‘영일이의 엄마·아빠’가 간다” https://ydpcj.kr/news/20462 https://ydpcj.kr/news/20462#respond Fri, 26 Dec 2025 12:29:44 +0000 https://ydpcj.kr/?p=20462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 문고리 교체, 방충망 보수 등 생활 수리부터 관리 방법까지 한 번에 – 도어 이중잠금장치, 창문 잠금장치 설치로 주거 안전 강화 – 이용 주민 “혼자 사는 가구에 꼭 필요한 서비스”…체감도 높은 지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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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 문고리 교체, 방충망 보수 등 생활 수리부터 관리 방법까지 한 번에
– 도어 이중잠금장치, 창문 잠금장치 설치로 주거 안전 강화
– 이용 주민 “혼자 사는 가구에 꼭 필요한 서비스”…체감도 높은 지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1인가구의 주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영일이의 엄마, 아빠’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주거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내 1인가구는 전체 가구의 45.1%(79,698명)로, 지난해 대비 2.3% 증가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실시한 영등포구 1인가구 실태조사 결과, 주거 관련 지원이 1인가구가 가장 필요로 하는 정책 분야 중 하나로 나타나며 주거 불편 해소를 위한 공공의 역할이 중요한 과제로 제기됐다.

구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2024년부터 ‘영일이의 엄마, 아빠’ 특화사업을 통해 1인가구의 주거 불편을 현장에서 해결해 왔다. 사업 첫해 총 82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2025년에는 주거 관리와 생활 수리를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확대해 총 109명이 참여했다.

지원 내용은 ▲서랍장, 선반, 방충망 보수 ▲문고리, 조명 교체 등 소규모 수리와 함께 전문 공구, 스팀청소기 등 생활 공구 대여를 포함한다. 아울러 ▲일상생활 주거 불편 상담 ▲기초 유지관리 안내 등을 병행해 1인가구가 일상적인 주거 문제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안전 관리 항목을 새롭게 추가해 도어 이중잠금장치와 창문 잠금장치 등 안전관리 물품 설치도 지원하고 있다. 설치 시 사용 방법과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해 혼자 사는 가구의 생활 안전을 강화했다.

서비스를 이용한 주민들은 “수리뿐 아니라 설치 방법과 생활 관리 팁까지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 “구청에서 운영하는 사업이라 믿고 신청할 수 있었고, 혼자 사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영일이의 엄마, 아빠’ 사업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1인가구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영등포구 1인가구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올해 사업은 종료됐으며, 내년 초 다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영등포구 1인가구지원센터에서는 주거 지원 외에도 러닝크루, 호신술, 부동산‧재무설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인가구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요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혼자 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을 줄이는 것이 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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