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부산 지역 일간지 부산일보가 일반 독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부고(訃告) 투고’ 코너를 신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인의 삶과 기억을 가족과 지인의 시선으로 전하는 새로운 시도로, 기존 인물 중심 지면의 범위를 확장하겠다는 취지다. 이 코너의 첫 사례는 지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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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의 천사 조용히 잠들다.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국보 ‘세한도’의 기부자 손창근 씨가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항년95세. 지난 6월 11일 별세했지만, ‘세한도’를 기증받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도 알지 못했다. 뒤늦게 소식을 전해 들은 박물관 측은 당혹해했다. 담당자는 “‘세한도’ 기증하실 때도 아무 말씀 없으시더니…. 20년 근무에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