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서울시 최초 ‘달려라 정원버스’ 시범 운영

영등포구, 서울시 최초 ‘달려라 정원버스’ 시범 운영

[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 3.31.(월) 오후 2시, 당산근린공원에서 진행 – 반려식물 클리닉, 화분 분갈이, 나만의 화분 만들기 등 – 4월, 본격 운영 예정…서울시 최초 이동형 정원문화센터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31일, 오후 2시 당산근린공원에서 서울시 최초 이동형 정원문화센터 ‘달려라 정원버스’의 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