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중동 사태 대응 총력”…영등포구, 비상경제대책반 운영
– 소상공인 지원반, 물가대책반 등 분야별 대응 체계 강화
–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45억, 350억 규모 신용보증 등 금융 지원 확대
– 시니어 물가조사단 운영,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등 위기 대응 강화
영등포구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적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 상승, 물류비 증가 등으로 인한 지역경제 불안 요인에 대응하고, 구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대책반은 상황총괄반, 소상공인 지원반, 물가대책반, 에너지대책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되며, 부서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구는 자금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규모를 상반기 40억 원에서 45억 원으로 늘리고,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연 1.5%의 저금리로 지원한다. 또한,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전년 대비 88억 원 증액한 총 35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실시한다.
피해 기업을 위한 세제 지원도 마련됐다. 수출 계약 지연이나 거래 중단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세목의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한다.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도 병행 지원하며, 구청 2층 세무민원실 내 지방세 지원 전담창구를 운영해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 입주 기업의 임대료를 30% 인하해 경기 침체에 따른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비하여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석유제품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해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실시하고, 운휴일 해당 직원은 유연근무나 재택근무 활용을 권고한다.
물가 안정 대책도 병행한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식료품과 주요 생활필수품에 대해 주 1회 이상 정기적인 물가 점검을 실시하고, 어르신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물가조사단’을 운영해 불합리한 가격 인상 여부를 확인한다.
영등포구 일자리경제과장은 “중동 사태에 따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물론, 구민 생활 안정에도 차질이 없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ESM소비자평가단 WEB3 평가 참여
점수를 선택한 뒤 평가 제출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평가는 리워드·랭킹·ESM소비자평가단(DAO) 참여 데이터로 활용됩니다.
ESM소비자평가단 |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 https://moimland.com
실시간 Web3 기사 랭킹
ESM소비자평가단 참여 평가 기준 기사별 평균 점수와 참여 수를 집계합니다.
ESM소비자평가단(DAO) 참여
이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남기고 ESM소비자평가단(DAO) 활동에 참여하세요.
참여 시 추가 리워드와 DAO 등급 상승의 기초 활동 이력으로 기록됩니다.
이 기사/제품/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십니까?
ESM NFT 인증 발급
지갑 연결 후 평가 참여 기록을 ESM 인증 NFT로 남길 수 있습니다.
현재는 DB 기반 인증으로 먼저 발급하고, 이후 온체인 민팅으로 확장됩니다.
평가 참여 → 지갑 확인 → NFT 인증 발급 → 마이페이지에서 보유 내역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