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에서 판매 시작
– 발행 규모 1억 원→5억 원, 개인 구매 한도 10만 원→20만 원 확대
– 페이백 혜택으로 최대 30% 할인…소비자·소상공인 상생 기대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구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의 발행 규모와 소비자 혜택을 대폭 확대하고, 오는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은 배달 전용 모바일 앱 ‘땡겨요’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 상품권이다. 구는 기존 월 1억 원이던 발행 규모를 월 5억 원으로 확대하고, 1인당 구매 한도를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두 배로 늘려 소비자 혜택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상품권은 페이백 혜택을 더해 최대 3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먼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을 액면가보다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고, 해당 상품권을 땡겨요 앱에서 사용하면 15%를 추가 환급받을 수 있다. 단, 환급 시 10%는 배달전용 상품권으로, 5%는 땡겨요 앱 포인트로 지급된다. ‘영등포사랑 상품권’을 사용하면 구매 시 5% 할인에 15% 페이백 혜택이 더해져 최대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용 방법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메인 화면의 ‘서울배달+’ 배너를 클릭하거나 ‘땡겨요’ 앱에서 배달 주문 시 해당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 누리집 ‘분야별정보-생활경제’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구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이번 확대 발행은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인 페이백 혜택을 보다 많은 구민이 누릴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해, 소비자와 영등포구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한편 배달 앱 ‘땡겨요’는 낮은 중개 수수료와 가입비‧입점료‧월이용료가 없는 ‘3무(無) 혜택’을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5월 초 땡겨요 앱에 등록된 영등포 지역 가맹점에 시범 자치구 특별 지원금 10만 원이 지급됐다. 5월 내 입점한 가맹점에는 오는 6월 2일 10만 원이 추가 지급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상품권 확대 발행이 소비자에게는 실속 있는 할인 혜택을, 영등포구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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