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 11개월 최단기간 추진…최고 49층, 4개동, 912세대 규모 탈바꿈
– 수영장과 체육관, 데이케어센터, 청소년 전용공간 등 생활 인프라 대폭 확충
– 공공임대주택 146세대 공급, 주거 취약계층 안정적 거주 지원
– 9월 4일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 예정, 구청 주거사업과 도서 열람 가능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28일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1호 대상지인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이 인가돼,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는 2024년 9월 정비계획 결정 후 불과 1년이 채 되지 않아 이뤄진 것으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1호 사업지’다운 압도적인 속도감을 보여준다.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평균 10여 년이 걸리던 인허가 과정을 단축하면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의 목표인 균형 있는 협력과 신속한 추진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대교아파트는 1975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이번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대지면적 26,869㎡ 부지에 최고 49층, 4개동, 912세대 규모의 미래형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용도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되며, 용적률은 469.99%로 계획됐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들어선다. 연면적 9,847㎡ 규모의 ‘복합 문화체육시설’에는 수영장과 체육관이 마련돼 폭염이나 폭우에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고령사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1,718㎡ 규모의 ‘데이케어센터’와 1,970㎡ 규모의 청소년 전용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또한 공공임대주택 146세대가 공급돼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 거주를 지원하고, 직주근접 단지로서 도심 자족 기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희선 조합장은 “대교아파트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 1호 사업으로, 조합 설립 7개월 만에 정비계획 고시, 11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아 전례 없는 속도로 추진되며, 단순한 단지 개선을 넘어 서울 도시재생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성과는 합의와 신뢰의 결과로, 구청 주거사업과와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 그리고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동의로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말했다.
구는 오는 9월 4일 대교아파트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하고, 주민 열람을 위해 구청 주거사업과에 관련 도서를 비치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여의도 대교아파트는 신속통합기획 사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며 “이번 사례를 발판 삼아 영등포 전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 노후 주거단지를 미래형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시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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