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 평일 주간 ‘청년 드림나래 일자리’, ‘야간ㆍ주말 공공일자리’ 사업 동시 운영
– 19~39세 영등포구 거주 청년 27명 모집…내년 1월 7일까지 접수
– 구청, 동주민센터 등에서 행정 업무 지원…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근무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드림나래 일자리’ 및 ‘평일 야간ㆍ주말 공공일자리’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오는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드림나래 일자리’는 청년이 다양한 행정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공공일자리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이다. 근무 기간은 내년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이며, 주 5일 하루 6시간(휴게시간 1시간 포함 총 7시간) 근무한다. 근무지에 따라 출퇴근 시간 조정이 될 수 있으며, 급여는 2026년 영등포구 생활임금(시급 12,121원)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청년 드림나래 일자리’는 구청과 동주민센터, 유관기관에 20명의 일자리가 마련돼 있다. 주요 업무는 ▲청년센터, 도서관 등 공공시설 운영 지원 ▲주민센터 내방객 안내 및 민원업무 보조 ▲대형폐기물 배출 안내 등이 있다. 신청자는 관심 분야에 따라 희망하는 부서와 직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평일 주간 근무가 어려운 청년을 위해 ‘평일 야간ㆍ주말 공공일자리’ 사업을 마련하고, 참여자 7명을 모집한다. 평일 야간은 하루 3시간, 주말은 하루 6시간(휴게시간 1시간 포함 총 7시간) 이내로 근무하며, 모집 대상과 급여 기준은 ‘청년 드림나래 일자리’와 동일하다.
두 사업 모두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서 26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청년정책과로 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직무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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