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영등포구, 교육 현장 맞춤형 교육 지원 나선다
– 유치원과 학교에 프로그램 운영과 환경개선 위한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 0교시 스포츠․성교육․문화예술 등 교육 기관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 올해 처음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 보조인력 인건비 약 8천만 원 지원
영등포구가 올해 유치원 34곳과 초·중·고등학교 44곳에 62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신청한 22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학습 지원, 교육 환경개선, 학생 안전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학교 현장 방문 및 사전 수요조사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 지원 등을 강화했다.
올해 지원 사업은 총 497개로 ▲영등포구 특화 프로그램 ▲학력 향상 프로그램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 ▲과학 및 디지털 교육 ▲학교 환경 개선 등이다.
이 중 영등포구 특화 프로그램은 수업 시작 전 시간을 활용해 체력을 기를 수 있는 ‘0교시 스포츠’, 학생들의 올바른 성 인식과 관계 형성을 돕는 성교육,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학업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신체 활동, 정서 발달, 인성 교육까지 아우르겠다는 취지다.
특히 올해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지적장애나 발달장애 등으로 인해 일반적인 수업만으로는 학습이 어려운 학생으로, 교육청의 진단과 평가를 통해 별도의 교육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경우를 말한다.
구는 이들이 체험학습이나 수련활동, 각종 교육활동에 보다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보조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총 17개 학교에 약 8034만 원이 투입된다. 이는 활동 과정에서 이동 지원이나 의사소통 보조 등 개별적인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교육 참여를 돕기 위한 조치다.
영등포구 미래교육과장은 “학생들이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교육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M소비자평가단 WEB3 평가 참여
점수를 선택한 뒤 평가 제출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평가는 리워드·랭킹·ESM소비자평가단(DAO) 참여 데이터로 활용됩니다.
ESM소비자평가단 |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 https://moimland.com
ESM 기사 소비자평가
로그인 후 기사 평가 및 Web3 리워드 참여가 가능합니다.
현재 사이트의 기사별 Web3 평가 평균 점수와 참여 수를 기준으로 집계합니다.
ESM소비자평가단(DAO) 참여
이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남기고 ESM소비자평가단(DAO) 활동에 참여하세요.
참여 시 추가 리워드와 DAO 등급 상승의 기초 활동 이력으로 기록됩니다.
이 기사/제품/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십니까?
ESM NFT 인증 발급
지갑 연결 후 평가 참여 기록을 ESM 인증 NFT로 남길 수 있습니다.
현재는 DB 기반 인증으로 먼저 발급하고, 이후 온체인 민팅으로 확장됩니다.
평가 참여 → 지갑 확인 → NFT 인증 발급 → 마이페이지에서 보유 내역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