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영등포구,‘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상 최고 모금액 달성… “30억 기부 시대를 열다!”
– 30억 6000만 원 모금… 목표액 139% 초과, 역대 최대 모금액 달성
– 청사 내 카드 태그형 기부단말기 설치… 소액·일상 기부 문화 확대
– 기업, 지역단체, 주민 등 각계각층이 참여한 이웃사랑 확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추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으로 30억 6000만 원의 성금과 기부물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과 단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진 결과다. 올해 모금액 30억 6000만 원은 당초 목표액(22억 원) 대비 139%를 초과 달성한 성과로, 지난해 모금액 28억 7600만 원을 넘어섰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 주민 지원을 목표로 영등포구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기부와 나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11월 17일 사업 선포식을 열고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시작했으며, 18개 동에서는 ‘온(溫)동네 나눔’ 행사를 진행해 주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기업들의 대규모 기부도 이어졌다. ㈜청담글로벌은 건강기능식품, 마스크, 화장품 등 3억 6000만 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하이퍼라이프케어는 위생용품 약 2억 원을 기부해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또한 ㈜현두상사와 ㈜비와이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이어갔다.
특히 올해는 청사 내에 카드 태그형 기부단말기를 설치해, 신용카드를 단말기에 접촉하면 사전에 설정된 금액이 자동으로 기부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소액·일상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누구나 손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 가정 생계비 지원 ▲아동·청소년 교육비 지원 ▲긴급 위기가구 지원 ▲계절 취약계층 보호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기부물품은 동 주민센터와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된다. 구는 모금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배분과 집행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기업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와 나눔 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를 실현하겠다”라고 전했다.
ESM소비자평가단 WEB3 평가 참여
점수를 선택한 뒤 평가 제출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평가는 리워드·랭킹·ESM소비자평가단(DAO) 참여 데이터로 활용됩니다.
ESM소비자평가단 |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 https://moimland.com
실시간 Web3 기사 랭킹
ESM소비자평가단 참여 평가 기준 기사별 평균 점수와 참여 수를 집계합니다.
ESM소비자평가단(DAO) 참여
이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남기고 ESM소비자평가단(DAO) 활동에 참여하세요.
참여 시 추가 리워드와 DAO 등급 상승의 기초 활동 이력으로 기록됩니다.
이 기사/제품/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십니까?
ESM NFT 인증 발급
지갑 연결 후 평가 참여 기록을 ESM 인증 NFT로 남길 수 있습니다.
현재는 DB 기반 인증으로 먼저 발급하고, 이후 온체인 민팅으로 확장됩니다.
평가 참여 → 지갑 확인 → NFT 인증 발급 → 마이페이지에서 보유 내역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