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소비자저널=조석제 대표기자]
2031년 창학 100주년 준비하는 소중한 마중물 될 전망
원종필 총장 첫 참여자로 동참, 부총장단에 바톤 인계
교직원·동문·학부모 등 자발적 소액 기부 참여 기대
이번 캠페인은 ‘한 사람의 시작이 또 다른 참여를 부르는 기부의 물결(WAVE)’이라는 개념 아래, 동문·재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건국 가족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는 참여형 모금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2031 건국 WAVE 기금’은 창학 100주년이 되는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미래 전략 분야 투자 △글로벌 연구 경쟁력 강화 △학생 장학금 확충 △교육·연구 인프라 고도화 등 대학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상징적 릴레이 구조를 통해 100주년을 향한 공감과 연대를 확산하고, 정기 기부 중심의 안정적인 재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3일 원종필 총장은 참가 신청서에 서명한 뒤 다음 참여자인 곽진영 교학부총장, 최영근 글로컬캠퍼스 부총장, 이영범 대외부총장에게 기부 보드를 전달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원 총장은 “건국대학교 100년의 역사는 설립자 유석창 박사의 뜻을 이어온 건국 선배들의 헌신과 참여로 가능했다”며 “이제는 다음 100년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며, 작은 참여가 모여 건국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건국대학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단발성 모금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구성원 모두가 100주년의 주체로 참여하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31 건국 WAVE 기금 모금 캠페인’은 건국대학교 홈페이지와 대외협력실 발전 기금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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